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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디자이너 조희선의 진화하는 공간

10년만에 고친 OLD&NEW 아파트

On June 03, 2015

TV, 잡지, 광고와 페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 국내 대표 인테리어디자이너인 그녀가 자신의 집을 10년 만에 대대적으로 고쳤다. 취향의 강약 조절과 좀 더 편안해진 내추럴 무드. 가족과 함께 성장한 디자이너의 오래된 생활공간은 보다 침착하고, 단단하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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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마감재, 레이아웃.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가족 모두가 사랑한 집. 그래서 더 이상 변화는 없다고 선언했던 디자이너 조희선이 리노베이션을 결심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자그마치 10년 만에 도전하는 리노베이션이다. 살면서 불편했던 최소한의 것만 손보려 했던 애초 의도와 달리 바닥은 물론, 벽까지 모두 뜯어내는 대대적인 공사가 되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되 최대한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이번 리노베이션의 핵심. 그렇다보니 고칠 부분과 고수할 부분이 확실히 구분되었다. 경험으로 디자인한 집은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트렌디하면서도 스테디한, 조형적이지만 실용적인 집으로 완성되었다. 정반대의 것들이 한곳에 공존하는 개성 넘치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간은 스타일의 경계를 경쾌하게 넘나드는 그녀다운 결과다.
 

240cm에 달하는 거대한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은 블루레뇨에서 맞춤 제작한 것. 믹스 매치의 달인인 그녀는 가볍고 내추럴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이블웨어를 세팅하는 것을 즐긴다. 분위기를 더한 빈티지하면서도 힘있는 타일은 윤현상재. 묵직한 공간과 상반되는 간결한 분위기의 PH조명은 루이스폴센. 센터피스로 활용한 테이블웨어는 조규민 작가의 작품으로 이천현대공예.

240cm에 달하는 거대한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은 블루레뇨에서 맞춤 제작한 것. 믹스 매치의 달인인 그녀는 가볍고 내추럴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이블웨어를 세팅하는 것을 즐긴다. 분위기를 더한 빈티지하면서도 힘있는 타일은 윤현상재. 묵직한 공간과 상반되는 간결한 분위기의 PH조명은 루이스폴센. 센터피스로 활용한 테이블웨어는 조규민 작가의 작품으로 이천현대공예.

240cm에 달하는 거대한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은 블루레뇨에서 맞춤 제작한 것. 믹스 매치의 달인인 그녀는 가볍고 내추럴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이블웨어를 세팅하는 것을 즐긴다. 분위기를 더한 빈티지하면서도 힘있는 타일은 윤현상재. 묵직한 공간과 상반되는 간결한 분위기의 PH조명은 루이스폴센. 센터피스로 활용한 테이블웨어는 조규민 작가의 작품으로 이천현대공예.

이번 리노베이션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공간인 주방. 보이는 수납을 위해 싱크대를 ㄷ자로 배치하고, 상판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보다 1.5배 정도 크게 제작해 디자인 소형가전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게 했다. 한화 L&C 칸스톤 상판에 사용한 석영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은 강도의 천연석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느낌이 든다. 싱크대는 jb가구에서 제작한 것.

이번 리노베이션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공간인 주방. 보이는 수납을 위해 싱크대를 ㄷ자로 배치하고, 상판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보다 1.5배 정도 크게 제작해 디자인 소형가전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게 했다. 한화 L&C 칸스톤 상판에 사용한 석영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은 강도의 천연석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느낌이 든다. 싱크대는 jb가구에서 제작한 것.

이번 리노베이션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공간인 주방. 보이는 수납을 위해 싱크대를 ㄷ자로 배치하고, 상판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보다 1.5배 정도 크게 제작해 디자인 소형가전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게 했다. 한화 L&C 칸스톤 상판에 사용한 석영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은 강도의 천연석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느낌이 든다. 싱크대는 jb가구에서 제작한 것.

각기 다른 스타일에 통일감을 준 컬러 레시피

그녀의 집을 특정 단어로 규정하거나 틀에 가두는 것은 무의미하다. 141㎡(43평)의 아파트에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공간이 펼쳐진다. 마치 여러 스타일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쇼룸 같은 느낌. 새로운 마감재와 믹스 매치 스타일에 실험적으로 도전하는 그녀답게 집은 과감하고 능숙한 감각으로 꾸몄다. 먼저 주방은 ‘조희선’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아르데코 스타일과 빈티지 스타일이 공존한다.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ㄱ자 벽면 한 쪽은 금사와 은사가 들어 있는 황동색의 반짝이는 실크 소재 벽지로 힘을 주었다.
 

디자이너 조희선이 10년 동안 컬렉팅한 가구와 소품을 펼쳐놓은 갤러리 같은 집. 현관에서 이어지는 긴 복도의 끝에 건 유화는 김민구 작가의 작품. 현관에서 바라보면 톤이 조금씩 달라지며 포개지는 그레이 컬러의 포인트 벽면이 인상적이다. 이전 집처럼 이번에도 거실에는 TV를 생략했다. 대신 천장에 레일을 달고 빔프로젝터를 설치했는데,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볼 때면 마치 라운지에 와있는 느낌이다.

디자이너 조희선이 10년 동안 컬렉팅한 가구와 소품을 펼쳐놓은 갤러리 같은 집. 현관에서 이어지는 긴 복도의 끝에 건 유화는 김민구 작가의 작품. 현관에서 바라보면 톤이 조금씩 달라지며 포개지는 그레이 컬러의 포인트 벽면이 인상적이다. 이전 집처럼 이번에도 거실에는 TV를 생략했다. 대신 천장에 레일을 달고 빔프로젝터를 설치했는데,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볼 때면 마치 라운지에 와있는 느낌이다.

디자이너 조희선이 10년 동안 컬렉팅한 가구와 소품을 펼쳐놓은 갤러리 같은 집. 현관에서 이어지는 긴 복도의 끝에 건 유화는 김민구 작가의 작품. 현관에서 바라보면 톤이 조금씩 달라지며 포개지는 그레이 컬러의 포인트 벽면이 인상적이다. 이전 집처럼 이번에도 거실에는 TV를 생략했다. 대신 천장에 레일을 달고 빔프로젝터를 설치했는데,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볼 때면 마치 라운지에 와있는 느낌이다.

다른 한쪽은 빈티지한 그레이 타일이 시공된, 이 집에서 가장 강한 존재감을 지닌 주방 공간이다. 주방의 하이라이트는 형태감을 그대로 살린 통판을 얹은 240cm짜리 나무 다이닝 테이블. 남성적이고 정적인 테이블에 고정관념을 깨고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팬톤 체어, 경쾌한 컬러와 형태의 PH 조명을 매치한 것이 재미있다. 귀족적이며 고전적인 패턴의 포인트 벽지가 인상적인 침실은 내추럴한 가구가 어우러진 모던 프렌치와 유러피안 스타일이 믹스 매치돼 있다.

집의 중심인 거실은 가족들이 애정하는 대형 가죽 소파로 무게중심을 잡은 뒤 한쪽 벽면 가득 반듯하게 떨어지는 라인과 그레이 컬러의 조화가 시크한 붙박이장을 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곳에서 눈여겨볼 아이디어는 붙박이장 아랫단에 만들어놓은 수직 정원. 흙 없이도 살아가고 지지대를 설치하면 수직으로 올라서는 식물을 심어서 자칫 차갑고 건조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수납장이 들어오면서 실질적인 사용 면적은 좁아졌지만 맞은편에 있는 대형 거울 덕분에 공간이 확장되어 보인다.

 

화려한 패턴의 실크 벽지와 갤러리 창이 어우러져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완성하는 침실. 은은한 색감의 블랭킷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침대 너머로 보이는 안락의자와 사이드테이블, 조명은 리비에라메종.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비엔,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창호는 LG하우시스. 실크 벽지는 엘리티스 것으로 다브에서 구입한 것.

화려한 패턴의 실크 벽지와 갤러리 창이 어우러져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완성하는 침실. 은은한 색감의 블랭킷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침대 너머로 보이는 안락의자와 사이드테이블, 조명은 리비에라메종.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비엔,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창호는 LG하우시스. 실크 벽지는 엘리티스 것으로 다브에서 구입한 것.

화려한 패턴의 실크 벽지와 갤러리 창이 어우러져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완성하는 침실. 은은한 색감의 블랭킷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침대 너머로 보이는 안락의자와 사이드테이블, 조명은 리비에라메종.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비엔,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창호는 LG하우시스. 실크 벽지는 엘리티스 것으로 다브에서 구입한 것.

블랙 갤러리 폴딩 도어를 설치해 모던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한 드레스룸.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시스템 행어는 두닷.

블랙 갤러리 폴딩 도어를 설치해 모던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한 드레스룸.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시스템 행어는 두닷.

블랙 갤러리 폴딩 도어를 설치해 모던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한 드레스룸. 갤러리 도어는 우드셔터. 시스템 행어는 두닷.


이처럼 부실마다 다른 확실한 콘셉트가 있는데도 공간을 함께 바라보면 묘하게 잘 어울린다. 비결은 바로 명민한 컬러 콤비네이션. 동선이 이어지는 부실에 같은 컬러를 넣어 연결감을 준 것이다. 현관에서 복도로 들어서면 소재를 달리하면서 조금씩 톤이 변화하며 중첩되는 그레이 컬러가 대표적인 예다. 또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안방에 장식한 시계와 아르데코 스타일의 주방에 있는 팬톤 체어 중 하나는 같은 레드 컬러다.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안방에서 바라본 주방. 공간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혀 이질감이 없다. 연결되는 공간에 같은 컬러를 사용한 것이 비결.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안방에서 바라본 주방. 공간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혀 이질감이 없다. 연결되는 공간에 같은 컬러를 사용한 것이 비결.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안방에서 바라본 주방. 공간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혀 이질감이 없다. 연결되는 공간에 같은 컬러를 사용한 것이 비결.

합리적 가격대의 매스 브랜드 가구와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가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첫째 아들 세호의 침실. 빨간색 안락의자는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 간결한 라인의 흰색 의자는 카르텔, 화려한 컬러의 책상과 책장은 매스티지데코.

합리적 가격대의 매스 브랜드 가구와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가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첫째 아들 세호의 침실. 빨간색 안락의자는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 간결한 라인의 흰색 의자는 카르텔, 화려한 컬러의 책상과 책장은 매스티지데코.

합리적 가격대의 매스 브랜드 가구와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가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첫째 아들 세호의 침실. 빨간색 안락의자는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 간결한 라인의 흰색 의자는 카르텔, 화려한 컬러의 책상과 책장은 매스티지데코.

1세대 디자이너 조희선, 2세대 디자이너 임종수의 컬래버레이션

이번 리노베이션의 관전 포인트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그룹 꾸밈 by의 1세대 디자이너 조희선과 2세대 디자이너 임종수의 컬래버레이션이다. 그녀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자신이 직접 하는 대신 10년 지기 후배이자 오랜 파트너인 임종수 실장에게 의뢰했다. 기존 집이 아름답고 기능적인 공간인 것은 틀림없지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된 트렌드와 취향에 맞출 필요는 있었다. 수납 공간이 넉넉한 채광 좋고 묵직한 존재감이 있는 공간. 집주인의 요구는 명확했다.
 

둘째 아들 진호의 방.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했지만 벽지 컬러와 포인트 커튼 톤을 맞춰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둘째 아들 진호의 방.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했지만 벽지 컬러와 포인트 커튼 톤을 맞춰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둘째 아들 진호의 방.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했지만 벽지 컬러와 포인트 커튼 톤을 맞춰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심플한 조명은 라이마스, 벽지는 LG하우시스, 책상과 의자는 두닷, 침구와 커튼은 달앤스타일, 침대는 씰리침대, 스트링 선반은 이노메싸, 새 모양 조명은 5년 전 파리에서 구입한 것.

심플한 조명은 라이마스, 벽지는 LG하우시스, 책상과 의자는 두닷, 침구와 커튼은 달앤스타일, 침대는 씰리침대, 스트링 선반은 이노메싸, 새 모양 조명은 5년 전 파리에서 구입한 것.

심플한 조명은 라이마스, 벽지는 LG하우시스, 책상과 의자는 두닷, 침구와 커튼은 달앤스타일, 침대는 씰리침대, 스트링 선반은 이노메싸, 새 모양 조명은 5년 전 파리에서 구입한 것.


임종수 실장은 이런 의견을 적극 반영하되 시각적 효과를 위한 과장된 디자인보다는 베이식하지만 동선과 균형감을 강조해 살기 편한 집을 만들고자 했다. 이런 요구가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된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먼저 주방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던 기존의 싱크대, 개수대, 가열대가 설치된 커다란 아일랜드 테이블을 철거하고 기능적인 ㄷ자 구조의 싱크대가 들어왔다. 묵직했던 기존 공간을 걷어 내자 널찍한 무드있는 다이닝룸이 생겼다.
 

방 중앙에 침대를 배치하면 양쪽으로 동선이 생겨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침대 양옆에는 붙박이장으로 수납 고민을 해결했다.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달앤스타일. 포인트 벽지는 독일의 리빙월 제품으로 기린장식에서 구입.

방 중앙에 침대를 배치하면 양쪽으로 동선이 생겨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침대 양옆에는 붙박이장으로 수납 고민을 해결했다.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달앤스타일. 포인트 벽지는 독일의 리빙월 제품으로 기린장식에서 구입.

방 중앙에 침대를 배치하면 양쪽으로 동선이 생겨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침대 양옆에는 붙박이장으로 수납 고민을 해결했다. 침대는 씰리침대, 침구는 달앤스타일. 포인트 벽지는 독일의 리빙월 제품으로 기린장식에서 구입.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집

디자이너 조희선이 사랑해 마지않는 두 남자, 아들 세호와 진호가 사용하는 방은 연령대에 맞춘 자녀방 개조의 해답을 제시한다. 성인이 된 자녀에게는 그 나이에 맞는 성숙한 공간이 필요하다. 조희선 대표와 임종수 실장은 기존의 벽지를 톤 다운된 그린과 블루 컬러의 벽지로 바꾸는 것만으로 두 아들의 방을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변신시켰다. 여기에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 이노메싸의 스트링 선반 등 디자인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고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뮤럴 벽지를 시공해 남자아이 방임에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집 전체적으로는 햇볕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창호를 모두 교체했다. 바깥에서 환히 보이는 아파트 1층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위쪽으로만 내었던 반창을 시원한 통창으로 바꿨다. 또한 갤러리 도어를 달아 필요에 따라 외부의 시선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게 했다. 화이트 톤에 가까운 원목 마루 역시 집을 환하게 밝히는 요소다.

리노베이션을 마친 집은 그녀의 바람과 디자이너의 요구가 딱 들어맞은 곳이다. 생활하기 편리하며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트렌디함을 갖춘 화려한 집. 끊임없는 도전과 소망이 담긴 이 집은 그녀에게 최고의 캔버스이자 가족들과 함께 성장하는 포근한 안식처다.

TV, 잡지, 광고와 페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 국내 대표 인테리어디자이너인 그녀가 자신의 집을 10년 만에 대대적으로 고쳤다. 취향의 강약 조절과 좀 더 편안해진 내추럴 무드. 가족과 함께 성장한 디자이너의 오래된 생활공간은 보다 침착하고, 단단하게 꾸며졌다.

Credit Info

기획
김지덕 기자
사진
김덕창, 박우진
시공
꾸밈 by(02-324-3535 www.ccumim.com)
헤어&메이크업
순수 홍대점(02-3143-5505)

2015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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