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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HOUSE DOCTOR : INTERIOR

On May 04, 2015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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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축 건물로 이사하는데 새집증후군 때문에 걱정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 가구를 들여놓거나 리모델링을 할 때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구와 건축자재를 사용하세요. 입주 전에는 ‘베이크 아웃’이 필수입니다. 가구의 서랍을 열고 외부로 향하는 창문과 문을 닫은 상태에서 난방기를 가동해주세요. 실내 온도는 35~40℃로 맞추고 5시간 이상 유지한 뒤 환기하기를 일주일간 반복합니다. 공기 속 오염물질을 흡수해 분해하는 산세비에리아, 디펜바키아, 앤슈리엄, 크로톤 등의 식물을 들여놓는 것도 새집증후군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by 디자인스페이스 817 임규범 실장
 

Q 넓지 않은 평수인데 가벽을 설치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가벽의 활용도는 오히려 중소형 평수에서 더 높습니다. 제한된 공간에 멀티 공간을 연출해 두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면적이 너무 좁아 가벽을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구의 치수를 고려해 가벽 두께를 최소화해 제작하는 방법을 이용하세요.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체 가벽 대신 허리 높이 정도로 반가벽을 설치하면 답답해 보이는 것을 해소할 수 있어요. by 달앤스타일 박지현 실장
 

Q 낡고 싫증난 패브릭 소파, 고가라 버리긴 아까운데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패브릭 커버링으로 새 옷을 입히면 오래된 소파도 새로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비용이 부담된다면 닳기 쉬운 방석, 팔걸이, 등받이 부분만 커버링을 바꿔보세요. 이때 소파 뒷부분이나 방석 아랫부분처럼 가려지는 부분에 지퍼를 달아 제작하면 쉽게 벗길 수 있어 세탁 시 편리합니다. 원단은 20수 이상의 도톰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인용은 5~6마, 3인용은 18~20마가 필요합니다. by 꾸밈 바이 전선영 실장

 

Q 펜던트 조명, 직접 교체할 수 있나요?

펜던트는 다른 조명에 비해 가볍고 의외로 방법도 쉬워 초보자도 무난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스위치와 차단기를 내리고 기존 등을 철거합니다. 전등과 전선의 연결 부위는 절연테이프가 감긴 윗부분을 펜치로 끊어주세요. 이때 반드시 천장 면에 보강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보강목이 없으면 고정하는 힘이 약해 조명이 떨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기존 브래킷을 떼어 낸 뒤 새것으로 교체하고, 새 조명에 있는 전선 2개와 천장에서 나온 전선을 연결합니다. 구리선을 단단히 꼬아 연결한 뒤 절연테이프로 꼼꼼히 감아 천장 안쪽 구멍에 전선을 집어넣고 브래킷에 덮개를 덮어 고정하면 새로운 조명 설치가 완료됩니다. by 엠스타일 유미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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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액자를 걸고 싶은데 벽 종류별로 못 박는 방법이 달라지나요?

콘크리트 벽은 단단해서 망치로 못을 박을 수 없습니다. 먼저 해머 드릴로 구멍을 뚫어 칼블록을 먼저 넣고 그 안에 나사못을 박아주세요. 칼블록은 벽과 나사를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자재로 물건이 가벼우면 30mm의 나사못, 물건이 무거우면 38mm 이상의 나사못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석고보드는 강도가 약하고 쉽게 부스러지므로 석고용 칼블록을 사용합니다. 드라이버에 칼블록을 끼워 천천히 돌려 끼운 뒤 그 안에 나사못을 박으면 됩니다. by 디자인스페이스 817 임규범 실장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Credit Info

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201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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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