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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HOUSE DOCTOR : LIVING&COOKING

On April 29, 2015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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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밥을 맛있게 보관하려면 보온, 냉장, 냉동 중 어느 것이 좋나요?

탄수화물은 냉장 보관하면 딱딱하게 굳고 수분감과 밥맛이 떨어집니다. 또한 보온 상태로 오랜 시간 두면 윤기가 없어지고 마르며 냄새가 납니다. 추천 방법은 밥을 약간 식혀 냉동 보관하는 것입니다. 납작하게 펴서 랩으로 감싸 냉동실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이상 보관할 예정이라면 포장한 밥을 지퍼백에 모아두면 냉장고 냄새도 배지 않고, 해동했을 때 처음 한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by 푸드스타일리스트 김보선
 

Q 얼룩덜룩 지저분한 스테인리스 팬,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스테인리스 팬의 얼룩은 지나치게 센 불에 오랫동안 가열했을 때 주로 생깁니다. 변색이나 무지갯빛 열 자국이 자주 생긴다면 평소보다 불을 한 단계 낮춰 조리하세요. 스테인리스 팬은 반드시 예열 후 사용해야 합니다. 물방울이 튀어 오르지 않고 구슬처럼 뭉쳐 미끄러지듯 굴러다닐 때까지 달궈 주세요.. 찌든 때나 음식 재료가 심하게 눌어붙었다면 베이킹소다와 물을 넣고 중간 불에 충분히 끓인 다음 나무 주걱이나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으면 탄 자국까지 말끔히 없앨 수 있습니다. by PN풍년 마케팅실 이승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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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자 합니다. 교체 방법과 예산이 궁금해요.

보통 집 안의 전등은 백열전구와 형광등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백열전구의 경우 LED 램프로만 갈아 끼우면 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형광등의 경우 등기구를 교체해야 하는데, 배선 작업이 다소 복잡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업체나 개수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출장비가 5~7만원 듭니다. 등기구를 교체하는 비용 역시 천차만별인데, 침실을 기준으로 가격대는 8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가격은 제조사에 따라 다르며, 광효율 역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by 라이마스 곽계녕 대표
 

Q 짜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소금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것뿐 아니라 감칠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흔히 소금 대신 간장을 추천하는데 간장에도 나트륨 함유가 많아 권장하지 않아요. 나트륨은 줄이고 음식 맛은 살리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파, 마늘, 고추 등 향채를 넣는 것입니다. 국물에 우러나면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납니다. 두 번째는 신맛을 더하는 것인데, 보통 신맛이 느껴지면 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염 된장과 고추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콩과 된장을 버무리거나 익힌 토마토를 걸쭉하게 만든 뒤 고추장과 함께 섞으면 염도가 낮아집니다. 더불어 칼륨이 많은 양배추나 부추 등의 채소를 같이 섭취하면 나트륨을 배출해 도움이 됩니다. by 푸드스타일리스트 문인영
 

Q 기름을 적게 쓰면서 튀김을 만들 수는 없을까요?

기름에 재료를 담가 튀기는 딥 프라이 대신 재료를 미리 익힌 뒤 튀김옷을 입혀 겉만 살짝 지지는 팬 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면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프레이에 기름을 담아 재료에 뿌리거나 브러쉬로 기름을 살짝 바른 뒤 오븐에 넣어 180~200℃에 구우면 속까지 바삭하게 익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할 수 있어요. by 요리연구가 홍신애
 

Q 올리브유는 정말 튀김 요리에 사용하면 해로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올리브유를 튀김 요리에 사용하는 자체가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단, 올리브유 특유의 향 때문에 드레싱에, 포도씨유나 카놀라유는 튀김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180℃로, 발연점이 220℃인 포도씨유나 250℃인 카놀라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쉽게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튀김 온도가 160~180℃이기 때문에 올리브유로 충분히 튀김이 가능하며, 해로운 물질이 나오는 것 역시 아닙니다. by 올리타리아 마케팅팀 신희영 대리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Credit Info

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2015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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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