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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 WRAPPING IDEAS

지금 꼭 필요한 선물 포장법

On December 12, 2014

크리스마스만큼 선물하기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연말연시와 새해가 같이 있어 감사함을 표해야 할 사람도 많다. 더 정성스레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아이디어를 배워보자.

WITH CHRISTMAS CRAFTS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솔잎과 솔방울 장식, 포인세티아 꽃과 수수 한 다발,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펠트 오너먼트를 활용해 작은 포장 상자 위에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꾸몄다.

크리스마스 리스 포장
크래프트지로 심플하게 포장한 상자 위에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만들기
솔잎 모형 장식을 상자 위에 올린다. 사면에서 노끈을 내린 뒤 뒤에서 묶는다. 솔방울을 붙일 때는 바람개비가 돌아가듯 방향을 맞춰주면서 글루건으로 붙인다.

솔잎 태슬 포장
솔잎으로 만든 태슬을 달기만 해도 색다른 포장이 된다.

만들기
솔잎의 끝을 모아 뭉쳐준 뒤 양면테이프로 2~3번 돌돌 말아준다. 그 위에 얇은 붉은색 실을 이용해 양면테이프가 보이지 않도록 말아준다. 2개 정도 만들어 리본과 함께 장식한다.

오너먼트 포장
주얼리나 동그란 양말을 포장할 때 사용하기 좋은 원통형 포장. 포장으로 생긴 윗면의 주름을 가려주는 오너먼트를 이용한 포장.

만들기
얇은 끈으로 간격을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돌려준 뒤 크기가 알맞은 오너먼트를 글루건으로 붙이면 끝.

RIBBONS, TAGS, PAPERS

일반적인 종이 포장지와 리본, 태그를 이용할 때도 약간의 아이디어만 더하면 특별한 포장이 된다. 포장지를 겹치거나, 종이를 접어 만든 장식을 달고, 예쁜 태그와 리본을 달아 만든 한 수 위 포장.

종이접기 모티브 포장
종이를 접어 만든 꽃을 단 화려한 포장.

만들기
긴 직사각형으로 자른 종이를 앞뒤로 1~1.5㎝씩 지그재그로 접어 주름을 만든다. 반을 접어 맞닿은 부분을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나머지 반쪽도 맞닿게 해 양면테이프로 고정한다.

포장지 겹치기
패턴이나 배색이 어울리는 포장지 두 개를 겹쳐서 이중으로 싼 듯한 느낌을 주는 아이디어 포장.

만들기
종이를 덧댈 때 사선으로 내려올 수도 있고, 직선으로 반듯하게 감쌀 수도 있다. 덧댄 모양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포장이 된다.

리본 레이어링
리본을 묶는 데 소질이 없다면 두세 가지 다른 리본을 준비해 레이어링해서 묶는 포장법

만들기
매듭에 또 다른 리본으로 매듭을 묶고 같은 길이로 커팅하면 되는데, 각각 다른 각도로 묶어주는 것이 포인트.

FABRIC WRAPPING

전통적인 보자기 포장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천만 준비되어 있다면 감싸고 동여매기만 해도 패브릭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이 배어 멋진 포장이 완성된다. 전통 보자기 포장법을 활용한 다양한 포장들.

와인병 싸기
전통 보자기 포장법을 활용한 와인병 싸기

만들기
와인병을 천의 정중앙에 놓고, 끝을 대각선으로 맞잡아 위로 올린 뒤 병뚜껑 위에서 한 번 묶는다. 남은 자락은 엇갈리도록 와인병 몸체를 감싸 병 앞쪽에서 두 번 묶는다.

CD 싸기
CD는 좋아하는 음악을 선물하는 뜻이 담긴 선물이다.

만들기
CD보다 가로 길이가 살짝 큰 세로가 긴 천을 준비해 위에서부터 말아 내려오듯이 CD를 감싼다. 양옆 부분을 말아 넣어 양면테이프로 살짝 고정하고 리본으로 한 번 묶어 마무리한다.

상품권 봉투 싸기
정사각형으로 된 원단을 준비해 반듯하게 접는 것이 포인트다.

만들기
상품권을 가로 방향으로 놓고 위에서 내려 접은 뒤 앙옆의 자락으로 상품권을 덮고 아래 방향으로 전체를 말아준다. 윗부분에 생긴 틈새로 천을 말아 넣는다.

1 타이포그래피가 그려진 고급스러운 색감의 래핑페이퍼. 6600원, 니코앤드.
2 진한 녹색 바탕에 트리를 연상시키는 세모꼴이 반복되는 래핑페이퍼. 5000원, 루밍.
3,4 흰 종이를 오려 펀치로 구멍을 내어 끈을 달고, 예쁜 포장지를 잘라 오려 붙여주면 근사한 태그가 완성된다.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손글씨로 써서 리본과 함께 달면 센스 있다.
5 펠트를 이용해 만든 방울 오너먼트. 9900원, 모던하우스.
6 포장 위에 두르거나 태그를 달 때 포인트 실로 쓰기 좋다. 두 개의 실을 꼬아 만든 트윈 실. 3000원, 한가람문구.
7 포장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헤링본 소재의 리본 테이프. 가격미정, 동대문종합시장 B동 5층 65호.
8 리본 가운데에 종을 달아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방울 오너먼트. 1600원, 한가람문구.
9 카드나 크래프트지 포장 위에 찍을 수 있는 스탬프. 5000원, 마키.
10 펠트로 오려 만든 눈꽃 모양 오너먼트. 4900원.
11 손잡이 부분이 골드로 되어 있어 앤티크함이 느껴지는 가위. 4만원, 에잇컬러스.
12 포장지를 재단할 때 쓰기 좋은 스틸 소재의 자. 3만5000원, 니코앤드.
13 골드를 주 색상으로 플레인과 도트 버전의 마스킹 테이프. 가격미정, 한가람문구.
14 리본 대신 포장된 상자에 둘러도 멋스러운 마스킹 테이프. 5300원, 니코앤드.
15 실을 감아 사용하면 편리한 실패. 2만3000원, 에잇컬러스.

1, 2 단색의 레드 래핑페이퍼와 물방울 모양의 패턴이 그려진 래핑페이퍼. 5000원, 현대데코.
3 리본에 연결하거나 태그 바로 뒤쪽에 같이 달면 예쁜 종 모양 오너먼트. 1600원, 한가람문구.
4 사슴 모양 벽걸이. 2만원대, 에잇컬러스.
5 1부터 24까지 숫자가 쓰인 넘버태그. 2만2000원, 에잇컬러스.
6, 9 병 포장이나 박스 포장에 달아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아나는 오너먼트. 2700원, 메종 라브르.
7 다양한 디자인의 마스킹 테이프는 포장이 심심할 때 리본 대신 한 바퀴 둘러주거나 태그를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개당 2000~3000원, 니코앤드.
8 펠트를 이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5000원, 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 C-111호 완두콩.
10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산 다양한 패브릭들. 1/2야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1 레드에 골드 도트 무늬가 박힌 리본 테이프. 1야드에 1000원부터, 동대문종합시장 B동 5100호 리본플러스.
12 노르딕 패턴이 그려진 폭이 넓은 리넨 리본. 3000원, 메종 라브르.

  • + 포장용품 어디서 팔까?

    자주 플래그십 스토어 (02-3447-3600)
    다양한 모양의 오너먼트를 병 포장에 걸거나 갈란드의 붙여진 모티브를 하나씩 따서 포장재로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마스킹 테이프의
    종류가 많고,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오너먼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니코앤드 nikoand.dot-st.kr
    포장에 쓰일 포장지와 마스킹 테이프 등 기본적인 재료를 판매 중이다. 특히 포장지가 세련되고 예쁜 것이 많으며 가격은 5000~6000원 선이다.

    모던하우스 www.modernhouse.co.kr
    크리스마스 포장에 쓸 리본이나 스웨이드 가죽 끈, 각종 오너먼트 등의 포장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한가람문구 www.hangaram.kr
    미술 용품부터 팬시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포장지에서 각종 부자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RIBBONS, TAGS, PAPERS〉에 쓰인 모든 포장은 래핑페이퍼 키트 속 종이를 이용했는데, 한가람문구에서 판매한다. 감각적인 종이 디자인 배경지 11장과 스티커 시트가 2장 포함되어 있으며 키트의 종류도 다양하다. 2만5000원.

    동대문종합시장
    패브릭을 구하려면 동대문종합시장에 가야 한다. 1층은 부자재, 2~4층까지는 원단을 판매하며 리본이나 태그 등 소품 관련 부자재는 5층에 더 많다. 마음에 드는 원단을 사면 끝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시접 처리를 해야 한다. 지하 1층에 있는 미싱 집에 가면 해주는데, C동과 D동에 주로 몰려 있다.

    연가람보자기 www.ygaram.com
    전통 한복 천 보자기를 파는 온라인 숍. 가장 작은 사이즈인 53㎝가 1만4000원 정도로 따로 시접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방산 365 www.bangsan365.com
    선물의 형태가 잡혀 있지 않아 포장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적합한 상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방산시장에 가면 원하는 상자가 무엇이던지 거의 모든 종류의 상자를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 ‘방산 365’가 있다. 구할 수 없는 상자는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크리스마스만큼 선물하기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연말연시와 새해가 같이 있어 감사함을 표해야 할 사람도 많다. 더 정성스레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아이디어를 배워보자.

CREDIT INFO

진행
김윤영 기자
사진
오승현
스타일리스트
문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