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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키워드

아듀! 2014 리빙 이슈

On November 28, 2014

1 안 파는 게 없는 홈쇼핑

홈쇼핑에서 이제 인테리어도 살 수 있다. 주방이나 욕실을 전화로 주문해 살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CJ오쇼핑에서 방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 <조희선의 홈 스토리>는 홈쇼핑의 진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70분의 방송 시간 동안 선보인 ‘한샘 스타일키친’은 무려 2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사진제공 CJ오쇼핑

2 DOOR TO DOOR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라고도 불리는 배달 서비스는 리빙, 생필품 등 셀 수 없이 많은 품목을 배달하며 진화 중이다. 플로리스트가 매주 새롭게 만든 꽃다발, 매월 다른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DIY 키트가 문 앞까지 배달된다.

플로리스트가 책상 위에 올려놓기 딱 좋은 크기의 꽃다발을
매주 보내주는 블룸&보울(www.kimma.kr).

3 리모델링 말고 홈 데커레이션

올해는 하우스 푸어에 이어 렌트 푸어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주거 시장이 불안정 했던 한 해. 언제 새집으로 옮겨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홈데코가 유행했다. 이사를 갈 때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장식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 패브릭, 소가구 등 브랜드의 소품 판매 비중도 획기적으로 늘었다. 성장하고 있는 DIY의 유행과 개인 블로그 등을 기반으로 한 셀프 인테리어 등도 홈 데커레이션의 유행에 한몫하고 있다.

4 멈추지 않는 시장, 홈 프래그런스

향초나 향 스프레이, 디퓨저 등 홈 프래그런스 시장이 크게 발전한 한 해였다. 인테리어의 마무리는 조명이 아니라 향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홈 프래그런스는 이제 필수품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5 패션·뷰티 가고 라이프스타일의 시대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일상 전반에 대한 욕구도 다양해 그 어느 때보다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숍이란 접시부터 가구, 화장품과 옷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을 판매하는 곳이다. 올 한 해, 해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물밀 듯이 한국에 들어오고 내년 런칭 계획도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6 필수품이 된 생활가전

다양한 전문 브랜드의 생활 속 가전들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한 해였다. 대기업의 제품이 최고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네임 밸류에 크게 상관하지 않고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제습기와 가습기에 더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기능까지 갖춘 에어워셔는 어느덧 필수 가전이 됐다. 믹서보다 진화한 착즙 주스기 등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세분화되어 진화하는 특화 가전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좌) 코웨이 공기청정기, (우) LG전자 공기청정기

Credit Info

진행
김윤영 기자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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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