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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이면서 디자인 감각 뛰어난 욕실

욕실 인테리어 LOOK BOOK

On June 17, 2014

하루에도 수없이 드나드는 욕실.힐링과 휴식의 코드가 강조되면서 최근에는 그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기능 위주의 좁은 공간이지만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진 특별한 욕실들을 찾았다.

좁은 욕실에 효율적인 슬라이딩 도어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여닫이문을 떼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다. 곡선형으로 길게 빠진 세면대와 매트한 느낌의 타일 마감이 욕실의 모던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시공 디자인랩

틈새 공간 활용한 똑똑한 수납

안서영·김대웅 부부의 욕실은 샤워부스와 변기 사이의 작은 틈에 원목 선반을 짜 넣어 다양한 물건들을 알차게 수납했다. 층마다 역할을 구분해 휴지, 오일, 샤워용품 등을 나눠 수납하니 필요한 물건을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시공 홍예디자인

아이들을 위한 첨벙첨벙 놀이터

유민승·이창석 부부의 욕실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꾸며졌다. 일반적인 욕실보다 욕조의 너비를 넓게 짜 세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의 컬러 믹스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특징. 시공 홍예디자인

3중으로 공간을 분할한 다기능 욕실

너비가 1100mm밖에 되지 않는 길고 좁은 욕실이지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입구 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세면대와 변기를 배치하고, 그 안쪽으로 세탁기를 위한 맞춤 공간, 가장 구석에는 욕조를 설치한 것. 가벽으로 각각의 공간을 분리해 내부가 깔끔하다. 시공 달앤스타일

반신욕을 위한 미니 욕조

이보미·구민수 부부의 안산 신혼집 욕실은 메인 욕실에서 과감히 욕조를 없애고, 서브 욕실에 반신욕을 위한 미니 욕조를 만들었다. 벽에 기대앉은 채로 즐길 수 있는 딱 안성맞춤의 사이즈. 안팎으로 계단이 있어 드나들기도 한결 편리하다. 시공 홍예디자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옥 욕실

서울대 로버트 파우저 교수의 욕실 나무 프레임의 미닫이문과 천장의 서까래가 한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를 느끼게 한다. 상부장도 원목 소재를 사용해 통일감을 줬다. 기능적으로는 현대식 세면대와 욕조를 설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연출한 내추럴 욕실

파워블로거 유한나 씨의 습식 욕실은 셀프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해 욕실 가구를 직접 제작한 것. 편백나무가 물에 강한 편이긴 하지만, 세면대 하부장처럼 물에 직접적으로 닿을 때는 물때가 생길 수 있어 수용성 스테인과 바니시를 발라 꼼꼼히 마감했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자연스러운 러스틱 빈티지 스타일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소박하고 편안한 건식 욕실. 내추럴한 스타일의 욕실 문과 큰 수납장, 원목 마루를 시공한 바닥 면까지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의 세면대와 앤티크 거울이 전체적인 욕실 분위기에 잘 스며들었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자연 속에 녹아든 힐링 스페이스

전원생활이 좋아 양평으로 이사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손준태의 단순하고 명쾌한 욕실. 바깥의 자연 풍광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커다란 창은 그 자체로 프레임이 되어 사계절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다. 매립형 욕조를 사용해 가장자리에 필요한 물건들을 올려둘 수 있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넉넉한 사이즈의 히노키 욕조

대형 히노끼 욕조를 제작해 딸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욕조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세면대 역시 일반 가정용 욕실에서 볼 수 없는 1m가 넘는 긴 사이즈로 제작했는데 바쁜 아침 시간에 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시공 한성아이디

감각적으로 연출한 저예산 스타일링

워낙 좁은 욕실이라 수납장 대신 작은 선반 두 개를 활용해 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하고 원목 프레임의 거울을 배치해 통일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액자, 화분, 인테리어 오브제 등 다양한 소품을 배치해 더욱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스타일링 플샤스탈린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욕실

금장 수전과 대리석 마감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콘셉트. 74평형의 대궐 같은 집이이다보니 정사각형에 가까운 큰 욕조를 설치해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독특한 점은 욕조 옆 유리벽에 노란 꽃 덩굴로 포인트를 주었다는 것. 인테리어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바깥 창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을 막아준다. 시공 한성아이디

타일 가벽 뒤로 숨겨진 샤워 부스

보통 아크릴 패널이나 유리 파티션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하는 것과 달리 가벽을 사용한 욕실. 덕분에 샤워 수전이나 욕실 액세서리들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시선이 차단되고, 샤워 부스의 유리에 물때가 낄 일이 없어 청결한 욕실 사용이 가능하다. 시공 한성아이디

욕실의 멋을 더하는 디자인 타일

욕조 벽면과 바닥, 세면대 벽면 등에 컬러와 패턴이 조금씩 달라 다이내믹한 느낌. 언밸런스한 느낌보다는 재밌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연출했다. 수전과 세면대, 변기의 디자인도 욕실 인테리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이곳은 원목 받침대 위에 달걀 모양의 유니크한 세면대를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공 꾸밈by

실용적이고 편안한 땅콩 집 욕실

건축가 조성욱 소장의 땅콩집으로 유명한 ‘무이동(無二同)’ 욕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똑같은 세면대 두 개를 나란히 배치했다. 하부장은 서랍, 오픈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짜 넣어 욕실 액세서리부터 생활 소품, 아이들 장난감 등을 수납한다. 천장은 화이트, 바닥은 블랙으로 컬러를 믹스해 균형감이 느껴진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로맨틱한 낭만을 더하는 이동식 욕조

외국의 풀 빌라 못지않은 박영희 씨의 욕실. 창문 눈높이에 맞춰 단을 높이고 이동식 욕조를 설치해 창밖 풍경을 보며 여유로운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욕조의 오른편 안쪽으로 샤워 부스가 숨어 있어 욕실 입구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앞쪽의 건식 파우더 룸과 욕조가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낭만적인 욕실이 완성됐다. 차분한 스타일의 타일과 천장에 그대로 노출된 배관은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로맨틱한 낭만을 더하는 이동식 욕조 시공 카민디자인

하루에도 수없이 드나드는 욕실.힐링과 휴식의 코드가 강조되면서 최근에는 그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기능 위주의 좁은 공간이지만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진 특별한 욕실들을 찾았다.

Credit Info

진행
이미혜 기자
사진
이주혁, 박병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취재협조
꾸밈by(02-324-3535), 달앤스타일(070-8703-4644), 디자인랩(02-2252-9039), 카민디자인(02-545-2208), 플샤스탈린(www.freecia.co.kr), 한성아이디(1577-7727), 홍예디자인(031-503-8560)

2014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진행
이미혜 기자
사진
이주혁, 박병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취재협조
꾸밈by(02-324-3535), 달앤스타일(070-8703-4644), 디자인랩(02-2252-9039), 카민디자인(02-545-2208), 플샤스탈린(www.freecia.co.kr), 한성아이디(1577-7727), 홍예디자인(031-503-8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