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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On December 17, 2015

부츠는 겨울 신발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 부츠는 사시사철 여자의 신발장에 있어야 할 필수품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최근 ‘부츠계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는 ‘에이밍’의 부츠를 만든, 그리고 ‘패션 폴리스’ 칼럼에서 촌철살인 멘트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리밍이 전하는 조언이다.

퍼 코트 1백28만원 쟈니헤잇재즈. 티셔츠 7만9천원 슈퍼콤마비. 데님 팬츠 가격 미정 플랙진 × 푸시버튼. 카키 색 워커 부츠 21만9천원 에이밍. 골드 프레임 안경 19만8천원 트리티. 가방 17만8천원 핀에스터. 비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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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트 가격 미정 디올. 점프슈트 가격 미정 셀린느. 터틀넥 27만8천원 산드로. 워커 부츠 21만9천원 에이밍. 베레모 가격 미정 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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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부츠에 대한 편견을 버리세요.” 리밍이 밀리터리 스타일에나 어울릴 법한 워커 부츠를 두고 한 첫 마디다. “워커 부츠는 군화에서 파생된 디자인이에요. 때문에 남성적이라는 편견이 짙죠. 하지만 스타일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조금 편하게 생각한다면 워커 부츠만큼 활용도 높고 섹시한 부츠도 없어요.” 실제로 점잖은 재킷이나 우아한 풀 스커트에 워커를 매치하는 스트리트 패셔니스타들이 종종 목격되는 이유다. “잘 고르고 잘 신을 줄 안다면 이만큼 자주 손이 가는 부츠도 없을 거예요.”

굽은 높이보다 색에 집중하자
“직접 부츠를 만들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굽 때문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부츠도 꼭 굽이 갈색 아니면 흰색처럼 대비되는 색이었어요. 그러면 옷을 매치하기가 어렵거든요. 꼭 같은 색은 아니더라도 신발과 굽의 색이 흡사한 디자인을 골라야 옷을 매치하기가 수월하죠.”

무엇보다 중요한 부츠의 앞코
군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발이라고 앞코가 투박할 필요는 없다. 뭉툭하기보다는 날렵한 앞코를 가진 워커를 택하라.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를 입고도 워커 부츠를 신을 수 있어요. 이때 바지의 길이는 땅에 닿을 정도로 길어야 해요. 부츠의 앞코만 드러나게 말이죠. 날렵한 앞코를 선택하면 이렇게 스타일링의 폭을 배로 넓힐 수 있어요.”

스키니 팬츠를 고집하지 말라
부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하의는 단연 스키니 팬츠다. 하지만 그 고집을 버리면 옷차림이 훨씬 재미있어진다. 이를테면 빈티지 룩에 잘 어울리는 통이 넓은 청바지와 워커 부츠를 매치하는 식. “바지 밑단을 접어 올려서 부츠와 바지 사이의 간격을 두라는 ‘황금 비율’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건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니까요. 부츠 전면을 모두 드러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앞코만 보여도 멋스러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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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9천원 게스 슈즈.

21만9천원 게스 슈즈.

  • 21만9천원 게스 슈즈.21만9천원 게스 슈즈.
  • 21만9천원 에이밍.21만9천원 에이밍.

부츠는 겨울 신발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 부츠는 사시사철 여자의 신발장에 있어야 할 필수품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최근 ‘부츠계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는 ‘에이밍’의 부츠를 만든, 그리고 ‘패션 폴리스’ 칼럼에서 촌철살인 멘트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리밍이 전하는 조언이다.

Credit Info

2015년12월02호

2015년12월02호(총권 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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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민지
PHOTO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