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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거예요

On December 16, 2015

씨엘과 <그라치아>가 안면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오퍼레이션 스마일(Operation Smile)과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여기에 누구보다도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바로 씨엘. 평소 아이들을 끔찍이 생각한다는 그녀는 화보 콘셉트부터 함께할 디자이너, 기부 아이템까지 하나하나 다 관여하며 가슴 설레어했다. 씨엘이 이렇게 다정하고 웃음기 많은 사람인 줄 까맣게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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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들을 정말 사랑해요. 그래서 이번 만남이 무척 기대됐어요.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며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지연이가 신은 부츠 닥터마틴(Dr. Martens). 씨엘이 입은 바머 재킷 베트멍(Vetments). 티셔츠는 디자이너 바조우가 직접 그렸다.

지연이가 신은 부츠 닥터마틴(Dr. Martens). 씨엘이 입은 바머 재킷 베트멍(Vetments). 티셔츠는 디자이너 바조우가 직접 그렸다.

지연이가 신은 부츠 닥터마틴(Dr. Martens). 씨엘이 입은 바머 재킷 베트멍(Vetments). 티셔츠는 디자이너 바조우가 직접 그렸다.

"이번 계기로 오퍼레이션 스마일이 하는 일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의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라면 언제든지 재능 기부를 하고 싶어요. 전 항상 오픈돼 있답니다. 만약 아이들에게 학교가 필요하다면 학교도 지어주고 싶죠.아직은 그만한 능력이 안 되지만, 언젠간 이루고 싶은 저의 희망 사항이에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건 뭐가 됐든 ‘엉덩이 싸움’인 것 같아요. 어떤 일에 10년 정도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다면 실패할 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무조건 남는 투자라고 봐요. 저도 항상 그 싸움을 하고 있거든요."

씨엘과 <그라치아>가 안면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오퍼레이션 스마일(Operation Smile)과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여기에 누구보다도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바로 씨엘. 평소 아이들을 끔찍이 생각한다는 그녀는 화보 콘셉트부터 함께할 디자이너, 기부 아이템까지 하나하나 다 관여하며 가슴 설레어했다. 씨엘이 이렇게 다정하고 웃음기 많은 사람인 줄 까맣게 몰랐다.

Credit Info

2015년12월02호

2015년12월02호(총권 68호)

이달의 목차
WORDS
김현민
PHOTO
최용빈, 권중호
CONTRIBUTING EDITOR
김민정

2015년12월02호

이달의 목차
WORDS
김현민
PHOTO
최용빈, 권중호
CONTRIBUTING EDITOR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