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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에 3D 볼륨을 더하라

On November 24, 2015

찰랑거리는 윤기와 촉촉함은 기본. 공기층이 살아 있는 탱글탱글한 헤어 볼륨을 유지시키라.

mosc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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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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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트렌드를 좇기 위해 염색(탈색까진 아니더라도)깨나 했다. 그 결과 가늘고 푸석푸석한 모발이 남았다. 찬바람이 거세게 불수록 수분을 빼앗긴 머리카락은 맥없이 가라앉았다. 고농축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를 바를수록 정수리의 처짐은 심해졌다. 쓱쓱 빗고 나온 것 같은, 하지만 두피 볼륨이 살아 있어 무심하게 쓸어 넘겨 가르마를 탄 듯한 ‘보헤미안 시크 헤어’를 연출하기엔 모발의 힘이 턱없이 부족했다. 최근 출시되는 헤어 케어 제품들은 모발 뿌리의 볼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 입자가 바르는 즉시 모근 깊숙이 침투되어 뿌리 힘을 단단하게 길러주는 명민한 3D 볼륨 아이템이 두각을 나타내는 중. 스타일링하기 전에 적당량을 바르면 영양과 자연스러운 텍스처라이징 효과까지 주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오일, 로션, 에센스, 마스크 등 제형도 다양하다. 현명하게 제형을 선택하는 방법? “모발이 두껍고 머리숱이 많아서 이리저리 뻗친다면 수분이 풍부한 헤어 오일이나 스타일링 기능이 있는 헤어 BB 혹은 CC 크림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수분이 꽉 차올라 뿌리 힘을 잡아줘서 빗질했을 때 적당히 풍성해 보여요. 모발이 가늘고 정수리 부분에 숱이 없다면 오일 타입의 제품은 피하는 게 좋아요. 모발이 무거워져 정수리 부분이 더 처질 수 있기 때문이죠. 가벼운 로션 제형을 발라야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잔머리의 볼륨까지 살려주는 세미 매트 텍스처가 완성돼요.”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미연의 조언이다.

헤어에 3D 볼륨을 더하라
  • 1

    아르간 오일, 아르간 버터, 코코넛 지방산 성분들이 힘없이 축축 처지는 모발의 탄성을 증가시킨다. 모로칸오일 스무딩 마스크 250ml 6만5천원.

  • 2

    극손상 모발에 즉각적으로 탄력과 윤기를 부여한다. 아모스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CMC 200ml 2만원대.

  • 3

    필수 지질이 풍부한 오존 오일이 모근 깊숙이 침투해 모발 뿌리의 힘을 강화시킨다. 오리진스 데미지 리벌스 씨크닝 리스토러티브 스칼프 트리트먼트 110ml 4만2천원대.

  • 4

    산소 보습 효과로 모발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워 자연스러운 볼륨을 준다. 도브 산소 어드밴스드 트리트먼트 210ml 1만1천원.

  • 5

    식물성 오일 성분이 모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윤기와 수분력을 높여준다. 미쟝센 퍼펙트 레어 CC 크림 70ml 1만3천원대.

  • 6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윤기를 부여해 탱글탱글한 머릿결을 만든다. 르네휘테르 압솔뤼 케라틴 리뉴얼 에센스 100ml 3만9천원대.

  • 7

    침투 나노 리페어 오일 기술을 적용해 손상 부위를 재생시키고 볼륨을 살려준다. 츠바키 오일 퍼펙션 헤어 오일 50ml 2만4천원.

풍성한 3D 볼륨을 더하기 위한 스타일링법

1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를 머리끝에만 조물조물 바르지 말고, 모근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발라줄 것.
2 머리 전체가 촉촉해진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두피 부분만 건조시키라. 그러면 모발에 영양 성분이 골고루 스며들면서 헤어 볼륨이 탱탱하게 살아난다.
3 마지막으로 모발을 들어 올려 뿌리 부분에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 쏘일 것. 모발의 공기층을 한 올 한 올 살릴 수 있다.

찰랑거리는 윤기와 촉촉함은 기본. 공기층이 살아 있는 탱글탱글한 헤어 볼륨을 유지시키라.

Credit Info

2015년 11월 02호

2015년 11월 02호(총권 6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장인범(제품), Imaxtree

2015년 11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장인범(제품),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