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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Chic! Beret

On November 13, 2015

비니, 페도라는 잊으라! 이번 시즌 기억해야 할 모자는 바로 베레다.

수주가 선보인 베레의 새로운 이미지. 포멀한 슈트에 살짝 얹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수주가 선보인 베레의 새로운 이미지. 포멀한 슈트에 살짝 얹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수주가 선보인 베레의 새로운 이미지. 포멀한 슈트에 살짝 얹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화제의 중심, 구찌 룩으로 차려입은 모델 정호연. 빈티지 걸의 필수품 베레도 잊지 않았다.

화제의 중심, 구찌 룩으로 차려입은 모델 정호연. 빈티지 걸의 필수품 베레도 잊지 않았다.

화제의 중심, 구찌 룩으로 차려입은 모델 정호연. 빈티지 걸의 필수품 베레도 잊지 않았다.

올가을 꼭 필요한 액세서리를 딱 하나 고르라면? 정답은 모자다. 겹겹이 더해져 복잡해진 옷차림에 말끔한 완성도를 부여하는 게 모자의 역할이니까.

그중 주목할 모자는 베레다. 베레의 부활은 런웨이에서 이미 예견됐다. 전 세계에 ‘너드’ 트렌드를 설파한 구찌를 비롯해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아크네, 폴앤조, 페이 등 수많은 컬렉션에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한 것이 그 증거. 곧이어 수주, 리타 오라 등 패션 피플들이 일제히 베레에 주목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이더 재킷과 티셔츠의 조합에 검은색 베레를 익살맞게 매치한 리타 오라.

라이더 재킷과 티셔츠의 조합에 검은색 베레를 익살맞게 매치한 리타 오라.

라이더 재킷과 티셔츠의 조합에 검은색 베레를 익살맞게 매치한 리타 오라. 

베레 마니아인 가수 팔로마 페이스는 파티장에서도 어김 없이 붉은색 베레를 선택했다.

베레 마니아인 가수 팔로마 페이스는 파티장에서도 어김 없이 붉은색 베레를 선택했다.

베레 마니아인 가수 팔로마 페이스는 파티장에서도 어김 없이 붉은색 베레를 선택했다.

물론 ‘그림 잘 그리는 똘똘한 꼬마’ 같은 옛 이미지는 벗은 지 오래. 베레는 다양한 스타일에 녹아드는데, 비결은 머리에 얹는 각도와 헤어스타일과의 간극 조절에 있다. 수주처럼 포멀한 슈트에 매치할 때는 느슨하게 묶은 머리 뒤통수에 살짝 얹어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하도록.

 

또 정호연처럼 빈티지한 너드 룩에 더할 때는 웨이브 헤어를 풀어헤치고 베레를 ‘푹’ 눌러써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대로 리타 오라처럼 묶어 올린 머리를 베레 속에 감추고 이마를 드러내면 그 자체로 펑키한 포인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때로는 성숙한 여인처럼 혹은 익살맞은 펑크 걸처럼 잘 차려입은 가을 룩에 베레를 더해 보라. 베레 하나로 옷차림의 센스마저 수직 상승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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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만2천원 믹스엑스믹스.
2. 3만9천8백원 모놀릭.
3. 3만5천원 어썸니즈.
4. 5만5천원 리플레인.
5. 3만9천9백원 유니클로.
6. 4만3천원 아메리칸어패럴.
7. 37만원 구찌.
8. 33만원 신저.

1. 1만2천원 믹스엑스믹스.
2. 3만9천8백원 모놀릭.
3. 3만5천원 어썸니즈.
4. 5만5천원 리플레인.
5. 3만9천9백원 유니클로.
6. 4만3천원 아메리칸어패럴.
7. 37만원 구찌.
8. 33만원 신저.

비니, 페도라는 잊으라! 이번 시즌 기억해야 할 모자는 바로 베레다.

Credit Info

2015년 11월 02호

2015년 11월 02호(총권 6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PHOTO
김영훈(제품),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