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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머 재킷 #63. STYLE HUNTER

On November 13, 2015

9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3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바머 재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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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 Nalin |Fernanda Ly |Valentina Siragusa

Elisa Nalin |Fernanda Ly |Valentina Siragusa


1. Elisa Nalin 스타일리스트
바머 재킷은 군복에서 유래해 블랙과 카키 컬러가 주를 이루지만 평소 컬러 플레이에 능한 엘리사 날린은 시선을 사로잡는 파란색 재킷을 선택했어요. 움직임이 편한 크롭트 팬츠와 운동화로 편안함에 중점을 두었지만 그녀의 옷차림이 돋보이는 데는 액세서리의 힘이 크죠.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 백과 목걸이가 바로 그 증거예요.

2. Fernanda Ly 모델
독특한 헤어 컬러로 루이비통의 가을/겨울 컬렉션에 등장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 페르난다 리. 그녀는 런웨이뿐만 아니라 스트리트에서도 신 스틸러 같은 존재예요. 핑크색 헤어 컬러 외에 그녀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블랙 일색의 펑크 룩. 큼지막한 장식의 초커 목걸이, 플랫폼 샌들의 힘을 빌려 바머 재킷 또한 본인의 평소 스타일로 소화했어요.

3. Valentina Siragusa 블로거
치열한 스트리트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 팁 중 하나는 바로 아우터를 어깨 뒤로 젖혀 입는 것. 대충 입은 듯 한쪽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입는 방법이 포인트예요. 발렌티나 시라구사 역시 이 방법을 택했는데 카메라를 끌어들이는 효과는 물론이고, 밝은 컬러의 다른 아이템에 비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재킷의 단점을 덜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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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Harris |박지혜

Sarah Harris |박지혜


4. Sarah Harris 패션 에디터
옷을 잘 입는 방법 중 하나는 고리타분한 룰을 깨는 것이에요. 이때 중요한 점은 아이템 간의 조화. 포멀한 셔츠와 팬츠에 테일러드 재킷 대신 바머 재킷을 더한 세라 해리스의 과감함이 과해 보이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예요.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 보통의 바머 재킷과 달리 허리선을 잡아주는 벨트가 더해진 바머 재킷은 오피스 룩에 활용해도 무리가 없어요.

5. 박지혜 모델
세계적인 톱 모델답게 박지혜는 영민한 패션 감각을 지녔어요. 아이템 선택부터 입는 방식까지 그녀의 센스가 다방면에 드러나요. 차분한 느낌의 J.W.앤더슨 재킷과 팬츠를 하이톱 스니커즈, 스웨트셔츠와 매치해 스포티하게 연출한 것부터 남달라요. 톱 모델의 한 수가 엿보이는 부분은 한쪽 어깨에 걸친 재킷. 모범적으로(?) 입었다면 영락없는 ‘아저씨 룩’이 되었을 텐데, 스타일링 방법을 살짝 바꿔 옷차림의 분위기를 달리했어요.

9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3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바머 재킷' 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10월 02호

2015년 10월 02호(총권 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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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