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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e Tightining Mask

On August 26, 2015

늘어난 모공이 저절로 조여질 거라는 헛된 기대는 하지 말라. 더위로 한껏 늘어난 모공은 마스크로 조여야 한다.

모공이 커지는 것은 노화의 신호인 동시에 여름의 흔적이다. 여름철 늘어날 대로 늘어난 모공을 조이는 마스크가 간절기 스킨케어 루틴으로 선호되는 이유. 전문가들 또한 가을을 앞두고 점검해야 하는 것으로 모공 관리를 꼽는다.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상하 좌우 탄력’ 역시 최대한 모공을 쫀쫀하게 관리하는 것과 일맥상통.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다’는 <무한도전>의 날카로운 명언은 모공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딱이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한 번 늘어나면 다시 줄이기가 어려운 것이 모공이다.

더위로 늘어진 모공을 속수무책으로 찬바람에 노출시키면 탄력이 더 떨어져 물방울 모양으로 늘어지고,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기존의 모공 마스크 제품들이 바르고 말려서 떼어내는 필 오프 방식이었다면,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자극을 줄이고 노폐물만 흡착하는 워시 오프 타입이 대세다. 게다가 모공을 청소한 후엔 모공 주변 피부를 조이고, 피부 결을 정돈해 주는 애프터 서머 케어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미세한 탄산 기포가 발생해 모공 주변 피부에 긴장감을 주고 탄력을 되찾아주는 비디비치 스파클링 오투 마스크도 눈여겨볼 신제품 중 하나.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차고 있던 이니스프리의 화산송이 마스크는 일반 클레이 제형에서 작은 모공과 미세한 주름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무스 타입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활짝 열린 모공을 보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다면, 모공 마스크를 바르고 미온수로 씻어낸 뒤 디바이스를 사용해 보라. 모공이 활짝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디바이스 강도는 최대한 약하게, 브러시는 미세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 주변이나 T존 부위를 보다 깨끗이 청소하길 원한다면 모공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 따끈한 스팀 타월을 올려 모공을 미리 열어주는 것이 방법.

1. 멘톨 성분을 함유해 개운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꼬달리 퓨리파잉 마스크 75ml 3만5천원.
2. 사해 머드와 산소 버블이 독소 배출을 돕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비디비치 스파클링 오투 마스크 100ml 4만2천원.
3. 흡착력이 뛰어난 모로코 가슬과 고영양 마누카 꿀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투쿨포스쿨 모로코 가슬 크림 팩 100g 1만2천원.

4. 모공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마이크로 클레이가 미세한 노폐물까지 제거해 주는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 100ml 1만9천원.
5.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식혀주고 수분을 풍부하게 전달하는 디어패커 마다가스카르 클레이 마스크 50ml 2만5천원.
6. 모공 청소와 함께 징크살리실레이트 성분이 과잉 피지를 조절해 주는 듀크레이 케라크닐 마스크 40ml 2만5천원.

EDITOR : 윤휘진
PHOTO : 장인범(제품), 이윤화

발행 : 2015년 61호

늘어난 모공이 저절로 조여질 거라는 헛된 기대는 하지 말라. 더위로 한껏 늘어난 모공은 마스크로 조여야 한다.

Credit Info

2015년 09월 01호

2015년 09월 01호(총권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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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윤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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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범(제품),이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