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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ker Again!

On August 21, 2015

1990년대를 풍미한 ‘마틸다’의 블랙 스트랩 초커가 돌아왔다.

  • 초커 마니아답게 소녀 같은 레이스업 드레스에도 초커를 매치한 모델 수주.
  • 패션퀸 리한나는 지난 5월부터 줄곧 블랙 초커를 착용해 유행을 선도했다.

목을 조르듯 바짝 당겨 매는 초커의 독특한 형태는 다른 주얼리로는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우아한 진주 초커를 빼놓지 않던 고 다이애나 비, 셀 수 없이 많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메탈 초커를 드레스 위에 매치하던 제니퍼 로페즈와 리한나 등 유독 상징적인 인물이 많이 떠오르는 것도 그 때문.

  • 영화 <레옹>의 ‘마틸다’는 블랙 스트랩 초커의 상징과도 같다.

그중 2015년을 강타한 초커는 1994년 영화 <레옹> 속에서 ‘마틸다’로 분한 나탈리 포트만의 블랙 스트랩 초커다. 가죽이나 벨벳 등 패브릭을 소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인 이 초커는 이미 두 번의 전성기를 겪었다.
1980년대 하드코어 펑크 룩의 에센셜로 활약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대 패셔니스타들에 의해 영화·레드카펫· 스트리트에 등장하며 전 지구적으로 유행했다. 크롭트 톱과 데님 오버올 등 유행의 초점이 1990년대 스트리트로 향한 지금, 초커의 부활은 이미 예견된 일. 수많은 셀럽은 1990년대 마돈나와 신디 크로포드가 그랬듯 전방위에 초커를 활용한다.

  • 클로에 세비니는 데님 오버올과 로퍼, 블랙 초커로 1990년대 스트리트 룩을 재현했다.
  • 펑크 걸들의 워너비, 앨리스 데럴의 올 블랙 룩에 초커가 빠질 리 없다.

초커는 그 자체로 고전적인 아이템인 동시에 관능미를 갖췄다. 관리도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패브릭 스트랩 소재 덕분에 무대 의상이나 드레스뿐 아니라 스트리트 룩에도 잘 어울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매치해야 할까? 셀럽들의 룩에 그 답이 있다.
옷의 디테일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 공식. 프린트가 배제된 무채색의 톱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조금 더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클리비지를 드러내보라. 오프숄더 톱이나 깊은 브이넥 톱을 떠올렸다면 NG! 셔츠 단추 몇 개만 풀어도 충분하다.

  • 클로에 세비니는 데님 오버올과 로퍼, 블랙 초커로 1990년대 스트리트 룩을 재현했다.
  • 펑크 걸들의 워너비, 앨리스 데럴의 올 블랙 룩에 초커가 빠질 리 없다.

1. 6만8천원 먼데이에디션.
2. 가격 미정 샤넬.
3. 28만원 젬마알루스 디자인.
4. 2개 한 세트 1만4천원 액세서라이즈.
5. 5만원 엠주.
6. 8만원 블랙뮤즈.

EDITOR : 서지현
PHOTO : 김영훈(제품),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News1

발행 : 2015년 61호

1990년대를 풍미한 ‘마틸다’의 블랙 스트랩 초커가 돌아왔다.

Credit Info

2015년 09월 01호

2015년 09월 01호(총권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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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지현
Photo
김영훈(제품),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