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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룩

#61. STYLE HUNTER

On August 11, 2015

8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1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글리터 룩'입니다.

  • Mathilde Margaii|Mary Charteris DJ|Carine Roitfeld

Mathilde Margail 블로거
오트 쿠튀르 컬렉션 기간에는 런웨이뿐 아니라 스트리트도 화려해져요. 평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아이템의 리얼 웨이 응용 팁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죠. 마틸드 마르가일은 시퀸이 빼곡히 수놓인 와이드 팬츠에 심플한 캐미솔을 더해 시퀸 팬츠가 주는 부담감을 줄였어요. 놀라운 점은 그녀가 입은 톱은 자라, 팬츠는 아소스 제품으로 모두 SPA 브랜드라는 사실이죠!
Mary Charteris DJ
깅엄체크 패턴으로 시퀸이 수놓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로 화려함의 끝을 보여준 메리 차터리스. 레이어링한 목걸이, 키치한 선글라스 그리고 입술의 피어싱까지 더해져 DJ다운 펑크 룩으로 손색없어요. 옷에는 힘을 주고, 슈즈는 무채색의 스웨이드 부츠를 선택해 강약을 조절한 점 역시 탁월한 선택이예요.
Carine Roitfeld 편집장
글리터 룩 하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옷차림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카린 로이펠드는 비즈 장식의 셔츠에 테일러드 팬츠를 더해 매니시하게 연출했어요. 다만 슈즈는 플랫폼 샌들, 목에는 (그녀가 요즘 자주 착용하는) 타이 스카프를 둘러 여성스러운 뉘앙스를 잃지 않았어요. 글리터 아이템을 오피스 룩에 적용할 때 좋은 모범 답안이예요.

  • Gilda Ambrosio|Elisa Nalin

Gilda Ambrosio 패션 디자이너
메탈릭한 소재의 드레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매끈한 맨다리예요. 하지만 새로운 방식의 스타일링이 쏟아지는 스트리트 위, 길다 암브로시오는 벨보텀 팬츠를 선택했어요. 뿐만 아니라 분홍,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을 한데 모은 대범한 믹스 매치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스트리트 퀸임을 입증했어요.
Elisa Nalin 스타일리스트
톱과 스커트 모두 시퀸 소재로 ‘반짝이 앙상블’을 완성했음에도 엘리사 날린의 옷차림이 과해 보이지 않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남색과 파란색처럼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한 것. 그리고 셔츠를 재킷처럼 연출해 이너 웨어로 입은 톱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덕분에 스트랩 샌들, 펜디의 참 장식이 달린 가방, 양손 가득 더해진 팔찌 역시 과하지 않게 옷차림에 녹아들었어요.

EDITOR : 진정아

발행 : 2015년 61호

8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1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글리터 룩'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09월 01호

2015년 09월 01호(총권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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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