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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야 할 원피스와 스타일링 팁

SUMMER ESSENTIAL DRESS

On July 10, 2015

잘 고른 원피스 하나가 여름 옷차림의 숨통을 틔워준다. 지금 당신이 사야 할 원피스, 속옷과 액세서리 그리고 스타일링 팁까지 준비했다.

  • MICHAEL KORS
  • 빈티지풍의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를 입은 바네사 허진스.

GINGHAM CHECK DRESS
이번 시즌 깅엄체크의 기세는 스트라이프를 압도할 정도다. 보테가 베네타는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A라인 원피스를, 알투자라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관능적인 보디컨셔스 원피스를, 그리고 마이클 코어스는 당장 피크닉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경쾌한 원피스를 선보였다. 실루엣과 컬러는 물론이고, 하늘하늘한 시폰부터 힘 있는 면까지 소재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이 모든 스타일을 관통하는 법칙은 단 하나. 존재감이 큰 패턴이므로 바네사 허진스처럼 백과 슈즈 등 액세서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안전하다.

1. 75만원 DVF.
2. 64만8천원 질스튜어트.
3. 1백8만원 하쉬.
4. 89만8천원 MSGM by 갤러리아 웨스트 2F.
5. 55만9천원 모조에스핀.
6. 7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7. 35만9천원 빈폴 레이디스.
8. 32만8천원 질 by 질스튜어트.
9. 1백5만원 N°21 by 쿤 신사.

+ WEAR WITH ESPADRILLE SANDAL
에스파드리유 샌들을 신으면 깅엄 원피스 특유의 목가적인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다.
10. 78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
11. 62만7천원 랄프로렌 컬렉션.

  • 알렉산더 왕의 원피스에 매니시한 스트랩 샌들을 신은 모델 페이페이 순.
  • 레이어드를 한 것 같은 독특한 셔츠 드레스에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의 샌들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SHIRT DRESS
이번 시즌 셔츠 드레스는 완벽히 유행의 궤도에 안착했다.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SPA 브랜드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내놓았을 정도. 셔츠를 길게 변형한 형태로 포멀한 느낌을 주고, 일자로 툭 떨어지는 실루엣이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몸매의 단점을 커버해 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남자 친구의 셔츠를 입은 것 같은 섹시한 뉘앙스는 덤. 날렵한 펌프스보다 투박한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셔츠 드레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맛을 살리는 비법이다.

1. 1백19만원 로레나 안토니아찌.
2. 62만원 겐조.
3. 13만4천원 마소영.
4. 12만8천원 로우클래식.
5. 12만원 꽁비에.
6. 25만8천원 로헝스 돌리제 by 플랫폼 플레이스.
7. 69만8천원 타쿤에디션 by 갤러리아 웨스트 2F.
8. 56만8천원 제인송.
9. 가격 미정 스테파넬.
10. 13만5천원 코스.
11. 59만5천원 DKNY.

+ WEAR WITH SLIP
많이 비치는 셔츠 드레스를 입을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슬립.
12. 9만8천원 아떼 바네사브루노.
13. 2만9천8백원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14. 31만6천원 라펠라.
15. 1만9천9백원 유니클로.
16. 39만원 월포드.

데님도 하이엔드 시대. 디올의 데님 원피스에 백과 슈즈로 힘을 실은 리한나.

MODERN LADY
심플하게 정돈된 데님 원피스는 LBD 못지않게 숙녀다운 옷으로 손색이 없다. 오피스 룩으로 입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일가견이 있는 디올마저 데님 소재의 담백한 A라인 원피스를 만들었다.

1. 6만9천원 자라.
2. 39만9천원 레니본.
3. 32만8천원 럭키슈에뜨.
4. 1백8만원 토마스마이어 by 지스트리트 494.
5. 5만9천8백원 H커넥트.
6. 69만8천원 조셉.
7. 14만9천원 르샵.

+ WEAR WITH PUMPS
리한나는 데님 원피스에 날렵한 실루엣의 슈즈를 신어 옷차림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화려한 프린트 펌프스라면 데님 원피스의 심심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
8. 1백만원대 디올.
9. 1백30만원대 로저비비에.

  • 드리 헤밍웨이의 원피스처럼 도톰한 데님은 날씨가 선선해지면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레이어드를 한 것 같은 독특한 셔츠 드레스에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의 샌들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LIKE A TOMBOY
단추가 빼곡한 셔츠 형태의 데님 원피스는 무엇보다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뻣뻣한 소재의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만 작아도 단추 사이가 벌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직접 입어보고 가슴 쪽에 살짝 여유 있는 사이즈를 고르는 게 현명하다.

1. 10만9천원 르샵.
2. 19만8천원 로우클래식 × 블루핏.
3. 21만8천원 게스진.

+ WEAR WITH LOAFER
드리 헤밍웨이처럼 매니시하고 투박한 로퍼를 더해 중성적으로 연출해 보라.
4. 6만원대 H&M.

  • 글래디에이터 샌들로 보헤미안 무드를 배가시킨 다이앤 크루거.
  • 레이어드를 한 것 같은 독특한 셔츠 드레스에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의 샌들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BLUE BOHEMIAN
에스닉한 자수, 태슬 장식 등 1970년대 보헤미안 무드가 가미된 데님 원피스야말로 가장 더운 여름날 만점짜리 대안인 셈.

1. 25만9천원 탱커스.
2. 16만9천원 써스데이 아일랜드.
3. 6만9천원 자라.

+ WEAR WITH GLADIATOR SANDAL
보헤미안 룩의 맛을 살려주는 글래디에이터 샌들. 이번 시즌에는 굵은 스트랩이 아닌, 가느다란 끈으로 다리를 감싸는 디자인이 강세다.
4. 1백만원대 발렌티노.

EDITOR : 진정아
PHOTO : 김영훈·정주연(제품), Splashnews/Topic, Getty Images, Rex Features, Imaxtree

발행 : 2015년 58호

잘 고른 원피스 하나가 여름 옷차림의 숨통을 틔워준다. 지금 당신이 사야 할 원피스, 속옷과 액세서리 그리고 스타일링 팁까지 준비했다.

Credit Info

2015년 07월 02호

2015년 07월 02호(총권 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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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
PHOTO
김영훈·정주연(제품), Splashnews/Topic, Getty Images, Rex Features,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