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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터키석

On June 16, 2015

이번 여름 가장 힙한 주얼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터키석이다.

  • 패션도 유유상종. 코첼라 페스티벌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그녀의 친구는 터키석 주얼리를 착용했다.

터키석은 최근 몇 년간 유행의 변방에 머물렀다. 하지만 1990년대를 달궜던 가수들이 재기하듯 그 시절의 여름을 장식한 터키석도 컴백을 알렸다. ‘터키석은 촌스럽다’는 편견에 경종을 울린 건 플로렌스 웰츠와 패션 블로거 린드라 매딘의 인스타그램이었다.

볼드한 터키석 목걸이, 에스닉한 패턴의 톱 그리고 프린지 백으로 보헤미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플로렌스 웰츠

‘힙’한 트렌드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에, 그것도 쟁쟁한 패셔니스타들의 계정에서 터키석 목걸이라니! 뿐만 아니다. 코첼라 페스티벌을 찾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목에서도 주얼리 브랜드 버블 바(Bauble Bar)와 협업한 터키석 목걸이가 발견됐다.

터키석의 컴백은 이미 예고된 바다. 보테가 베네타의 2015 봄/여름 런웨이에 등장한 터키석 주얼리는 1970년대 보헤미안 트렌드와 함께 다시 유행의 중심 궤도에 올랐다. 터키석 주얼리를 정석대로 즐기는 방법은 맥시 드레스나 에스닉한 튜닉과 함께하는 거지만, 티셔츠와 데님 팬츠같이 베이식한 룩에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원석 주얼리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해요. 기본적인 티셔츠와 치마에 팔찌 두어 개를 레이어링하는 식으로요.” 원석을 주재료로 한 주얼리 브랜드 이로이로의 디자이너 박선영의 말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 이로이로의 인스타그램(@iroiro_)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멋스러운 터키석 스타일링 팁이 많으니 힌트를 얻어보라.

  • 발행 : 2015년 56호
  •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카일리 제너의 파격적인 옷차림.

1. 50만원대 파멜라 러브 by 반자크.
2. 25만원 로즈몽주얼리 by 쥼.
3. 8천8백원 포에버21.
4. 32만원 인디언주얼리 by 플롯.
5. 8만원대 이로이로.
6. 11만원 코디시아르.
7. 1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EDITOR : 진정아
PHOTO : 김영훈(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Instagram @ouhoh, manrepeller

발행 : 2015년 56호

이번 여름 가장 힙한 주얼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터키석이다.

Credit Info

2015년 06월 02호

2015년 06월 02호(총권 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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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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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Instagram @ouhoh, manrep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