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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과, 찢어진 데님 쇼츠가 답이다!

On June 16, 2015

짧은 길이는 물론 여기저기 마구 찢어놓은 데님 쇼츠가 핫하다.

속이 비치는 톱과 데님 쇼츠를 매치해 더욱 시원해 보이는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

짧다 못해 속주머니가 바지 밑단으로 비어져 나오는 건 물론이고, 여기저기 마구 찢어놓은 데님 쇼츠. 보수적인 사람들에게는 옷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엔 데님과 히피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가 그 어느 때보다 핫할 전망이다.

이를 증명하듯 ‘데님 쇼츠’ 마니아 리한나는 속주머니까지 드러나는 데님 쇼츠를 최근 한 달여간 네 번이나 입고 등장했다. 스타일링의 귀재답게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긴 재킷(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채!)으로 데님 쇼츠를 포멀하게 연출했고, 슬리브리스 톱에 데저트 부츠를 신어 새로운 파티 룩을 제시하기도 했다. 코카인 스캔들이 불거졌던 뉴욕의 파티 현장엔 셔츠를 허리에 묶고 그 위에 쇼츠를 덧입고 등장해, 레이어링의 신기술을 전수했다.

한편 멧 갈라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카일리 제너는 찢어진 데님 쇼츠의 정점을 보여줬다. 속옷 같은 검정 쇼츠 위에 덧입은, 남겨진 부분이 얼마 없는(?) 데님 쇼츠는 옷이라기보다 거의 액세서리 수준.

이 막강한 스트리트발 데님 쇼츠 바람은 하이 브랜드의 런웨이도 휘감았다. LA의 스트리트 걸을 테마로 한 생로랑이나 히피 트렌드의 주역 중 하나인 로베르토 카발리의 런웨이가 대표적.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의 보헤미안 룩부터 앞에서 말한 리한나의 다양한 스타일링까지, 의외로 디스트로이드 쇼츠는 그 어떤 아이템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제 이 신통방통한 옷을 어떻게 입을 건지만 고민하라.

  • 짧은 쇼츠라면 청재킷을 입어도 더워 보이지 않는다.

  • none
  •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카일리 제너의 파격적인 옷차림.

1. 43만원 드라이클린온리 by 블루핏. 9만8천원.
2. 11만8천원 게스진.
3. 9만8천원 SJYP.
4. 가격 미정 쟈딕 앤 볼테르.
5. 1만9천9백원 포에버21.
6. 43만원 씨위.
7. 12만8천원 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
8. 14만8천원 타미힐피거 데님.
9. 6만9천원 잭앤질.
10. 가격 미정 생로랑.

EDITOR : 진정아
PHOTO : 정주연(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발행 : 2015년 56호

짧은 길이는 물론 여기저기 마구 찢어놓은 데님 쇼츠가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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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2호

2015년 06월 02호(총권 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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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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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