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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레스

Vol.57 FASHION POLICE

On June 10, 2015

그라치아 57호 패션 폴리스 주제는 '레이스 드레스' 입니다.

  • 리 르작|빅토리아 베컴|이혜정

1.리 르작
서지현_10점 만점에 6점
여성스러운 끌로에의 드레스라고 룩 전체를 다소곳하게 유지할 필요는 없어요. 평소 블랙 바이커 재킷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기는 그녀라면 더욱 그렇죠. 시크한 블랙 부츠에 모던한 실버 주얼리를 더했다면 ‘역시 그녀!’라고 외쳤을 텐데요.

2.빅토리아 베컴
서지현_10점 만점에 9.5점
섹시함의 대명사 같던 빅토리아 베컴의 블랙 레이스 드레스가 우아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적절함을 지킨 주얼리와 슈즈 선택도 센스 있지만, 그녀만의 ‘한 끗’은 바로 반 묶음 헤어 스타일이에요. 풀어헤치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이고, 단정히 묶으면 딱 장례식에 가는 차림으로 보였을 테니까요.

3.이혜정
서지현_10점 만점에 8점
민폐 하객’패션인 것은 분명하지만 레이스 드레스의 고전적인 이미지를 깨는 데는 성공했어요. 바로 세일러 칼라 모티프의 네크라인과 플로럴 패턴의 슬립온 슈즈 덕분이죠. 레이스 드레스와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백팩을 한 손에 쥐어도 좋을 만큼 위트 있는 선택이에요.

EDITOR : 서지현

발행 : 2015년 57호

그라치아 57호 패션 폴리스 주제는 '레이스 드레스' 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07월 01호

2015년 07월 01호(총권 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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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