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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아우터 플레이

#50. STYLE HUNTER

On February 26, 2015

3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0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얇아진 아우터' 입니다.



  • Gigi Hadid|Charlotte Groeneveld|Martha Ward


1.Gigi Hadid 모델
토리버치 쇼장을 찾은 떠오르는 잇걸 지지 하디드. 그녀는 평소 캐주얼한 모습과는 달리 블라우스와 스커트, 그리고 시퀸 장식이 더해진 코트로 한층 얌전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어요. 자칫 ‘엄마의 모임룩’으로 보일 수 있는 조합. 펌프스 대신 샌들을 선택하고 양팔 가득 얇은 주얼리들을 레이어드해 이 위험요소를 피해갔죠.

2.Charlotte Groeneveld 블로거
때론 잔잔한 컬러들의 조화가 강렬한 색보다 더 힘을 발휘할 때가 있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샬롯 그로에네벨드의 룩이 바로 그 예 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보리와 핑크, 그레이 이 세 가지 중 단 한가지라도 더 밝거나 진했다면 조화의 해방꾼이 됐을 터. 이 미묘한 컬러 계산은 보통 감으론 어림도 없죠.

3.Martha Ward 방송인
마더 오브 펄스의 핑크색 꽃무늬 치마에 불가리의 핑크색 세르펜티 백까지 들었지만 마르타 워드의 룩이 과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회색 아우터가 있었기 때문이예요. 두 핑크 아이템을 담백하게 잡아준 코트는 영국 SPA 브랜드 아소스(ASOS)의 제품. 컬러뿐만 아니라 가격의 하이 앤 로우도 완벽한 룩이죠.

  • Aimee Song|Helena Bordo


4.Aimee Song 블로거
트렌치 코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이 익숙한 매치가 새롭게 느껴지는 데는 크롭트 팬츠와 앵클 부츠의 역할이 커요. 블로거 에이미 송은 청바지와 운동화 대신 이 두 가지를 선택해 뻔한 프렌치 시크룩에 변화를 줬어요. 기다란 쇼퍼 백을 클러치 백처럼 반으로 접어 들은 쿨한 ‘백-티튜드’도 주목 할 만하죠.

5.Helena Bordon 블로거
바람에 날리는 코트자락은 얇은 아우터를 입는 재미 중 하나예요. 포토그래퍼 군단을 끌고 다니는 헬레나 보르동이 이를 모를 리 없죠. 그녀는 더 나아가 그 재미를 배가시키는 방법까지 고안했어요. 아우터와 같은 실키한 소재의 바지를 대동한 것. 이때 바지는 땅에 닿을 정도로 길면 길수록 좋아요. 빨간 호보백으로 루즈해진 옷차림에 감칠맛을 더한 것도 참고 할 만해요.

EDITOR : 진정아

발행 : 2015년 50호

3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0호 스타일 헌터 주제는 '얇아진 아우터' 입니다.

Credit Info

2015년 03월 02호

2015년 03월 02호(총권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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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