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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0년 차, 연기자로 본격 신고식을 치르는 중인 오상진을 만났다.

오상진의 진화

On February 10, 2015

가장 쓸모없는 게 연예인걱정이라고 했던가. 하지만정말 이 남자라면 걱정을가장한 오지랖은 필요 없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이어디쯤 서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 SNS에 본인을‘활자 오타쿠’라 소개하는,사회 과학 책을 즐겨 읽는남자. 반듯한 미남의 정석인얼굴이야 두말해 무엇 할까.방송인으로는 10년 차,연기자로는 <스웨덴 세탁소>와<떴다 패밀리>로 본격신고식을 치른 그는 이제 좀욕심을 내고 싶다고 했다.내년 이맘때쯤이면‘오상진’에게 떠올리는이미지가 전형적인 ‘엄친아’나‘실장님’만은 아닐 것 같다.

대세 방송인에서 최근 <떴다 패밀리>와 <스웨덴 세탁소>에서 본격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 변신중인 오상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그의 자연스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며 느낀 점들과 최근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떴다 패밀리>는 워낙 평소의 제 모습과 다른 캐릭터여서 굉장히 고민하다가 일단 거절했어요. 그러다가 감독님과 작가님을 만났는데 이건 기존에 없었던 악역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거란 말에 넘어갔죠.” “카메라 앞에 서는 건 괜찮은데 막상 본방 때는 떨리더라고요.”

흔히 떠올리는 오상진의 이미지와 진짜 본인 사이의 갭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보기보단 좀더 시니컬한 것 같아요. 세상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사회 과학책을 많이 읽어 그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의외로 유머 감각도 없지 않아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오상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48호(2월5일 발행)를 통해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 박소영
PHOTO : 오민정
HAIR & MAKEUP : 이은혜
STYLIST : 박만현
STYLING ASSISTANT : 이현호, 이민규, 한선경, 방영은

발행 : 2015년 48호

가장 쓸모없는 게 연예인걱정이라고 했던가. 하지만정말 이 남자라면 걱정을가장한 오지랖은 필요 없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이어디쯤 서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 SNS에 본인을‘활자 오타쿠’라 소개하는,사회 과학 책을 즐겨 읽는남자. 반듯한 미남의 정석인얼굴이야 두말해 무엇 할까.방송인으로는 10년 차,연기자로는 &lt;스웨덴 세탁소&gt;와&lt;떴다 패밀리&gt;로 본격신고식을 치른 그는 이제 좀욕심을 내고 싶다고 했다.내년 이맘때쯤이면‘오상진’에게 떠올리는이미지가 전형적인 ‘엄친아’나‘실장님’만은 아닐 것 같다.

Credit Info

2015년 02월 02호

2015년 02월 02호(총권 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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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소영
PHOTO
오민정
HAIR & MAKEUP
이은혜
STYLIST
박만현
STYLING ASSISTANT
이현호, 이민규, 한선경, 방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