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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매니시한 손목시계 열풍.

팔찌 대신 손목시계

On September 30, 2014

손목에서 팔찌가 빛나던 시대는 가고 이제 시계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는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몇몇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장식이 많은 패션 워치나 주얼 워치 대신 매니시한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

  •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매니시한 시계를 더해 반전의 묘미를 살린 조반나 바타글리아.
  • 블랙 가죽 밴드 워치와 미니 백의 조화를 눈여겨보라.

손목에서 팔찌가 빛나던 시대는 가고 이제 시계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는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몇몇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장식이 많은 패션 워치나 주얼 워치 대신 매니시한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아예 남성용을 차는 경우도 적지 않다). 패션 에디터 조반나 바타글리아는 큼지막한 다이얼의 가죽 밴드 워치로 드레시한 옷차림에 방점을 찍었고, 스타일리시한 고준희도 캐주얼한 의상에 무게감 있는 스틸 워치로 힘을 더했다.

윤아 역시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스틸 워치를 매치해 룩을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매니시한 디자인의 시계는 생각 외로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특히 극도로 여성스러운 의상에 더해질 때 살아나는 반전의 묘미가 가장 큰 매력. 매니시한 시계를 착용할 때 기억할 포인트는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 손목에는 시계 단 하나만 착용하라는 것.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고 시계에 집중하는 편이 중성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올가을, 시계를 찰 땐 조금 남자다워져도 좋다.

Leather CHIC
대개 가죽 밴드로 완성된 손목시계는 남성용을 착용해도 무방하다. 디자인 면에서 남녀 제품이 크게 다르지 않아 중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단, 손목이 가는 편이라면 다이얼의 지름이 40mm가 넘지 않도록 할 것. 손목의 두께보다 큰 다이얼은 버거워 보이므로 자신의 손목 너비보다 살짝 작은 크기의 다이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가죽 밴드는 물기에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할 사항.

1. 2천56만원 브레게.
2. 6천5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3. 7백만원대 보메메르시에.
4. 5백10만원 볼.
5. 7백60만원 불가리.
6. 7백만원대 쇼파드.


니키 힐튼처럼 편안한 옷차림에 큼지막한 스틸 워치로 힘을 실어볼 것.

Still Steel
올가을은 남성다운 스틸 워치의 화려한 변신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아한 블라우스나 포근한 니트 아래로 드러난 스틸 워치는 어떠한 팔찌보다 고급스럽고 힘 있는 효과를 부여해 준다. 또한 케이스가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스틸 워치라면 화려함까지 더해 이브닝 웨어에도 제격일 것. 시계만으로 허전하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실버 반지 여러 개를 레이어링해도 괜찮다.

















1. 5백50만원대 까르띠에.
2. 6백만원대 브라이틀링.
3. 6백85만원 오메가.
4. 6백만원대 티파니.
5. 3천만원대 해리윈스턴.

EDITOR : 서민진
PHOTO : 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Jaeger-Lecoultre

발행 : 2014년 39호

손목에서 팔찌가 빛나던 시대는 가고 이제 시계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는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몇몇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장식이 많은 패션 워치나 주얼 워치 대신 매니시한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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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1호

2014년 10월 01호(총권 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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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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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Jaeger-Lecoul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