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인물

트렌치 코트

Vol.35 FASHION POLICE

On September 23, 2014

이번 호 패션폴리스 주제는 '트렌치 코트'입니다.



  • 고소영 | 케이트 모스 | 다이앤 크루거


고소영
너무 정갈하고 완벽한 느낌이랄까요? 멋을 살리는 한 끗이 부족해요. 벨트를 허리 옆으로 느슨하게 묶어 연출하던가, 앵클 부츠 대신 스니커즈를 신었더라면 좀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었을 거예요. 또한 스키니 팬츠와 앵클 부츠의 조합이 다소 트렌드에 뒤쳐진 느낌마저 들고요.

케이트 모스
역시 그녀답게 블랙 컬러 트렌치코트를 선택했군요. 송치 가죽으로 완성되어 독특하면서도 룩에 힘을 더하네요.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샌들을 더해, 다소 무거워 보일법한 블랙 룩의 강약을 조절한 센스 역시 필히 배워야 마땅하죠. 다만, 금방 자다 깬듯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거슬려요. 아무리 패션엔 ‘무심함’이 중요하다 한들, 공식적인 자리에선 조금만 자제해줘요.

다이앤 크루거
보이시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예요. 넉넉한 실루엣과 짤막한 기장, 독특한 화이트 칼라 등 소소한 디테일 하나까지도 완벽하네요. 이에 디스트로이드 진과 첼시 부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어요. 볼드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선글라스만 아니었더라면 더욱 완벽했을 텐데!

EDITOR : 서민진

발행 : 2014년 39호

이번 호 패션폴리스 주제는 '트렌치 코트'입니다.

Credit Info

2014년 10월 01호

2014년 10월 01호(총권 39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