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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고 대기하던 선글라스가 본격적으로 나선다.

SUNGLASSES WAYS

On June 02, 2014

‘진짜 여름’으로 접어들었다. 몸 풀고 대기하던 선글라스가 본격적으로 나설 차례란 얘기.

  • DRIES VAN NOTEN
  • DIOR

GIORGIO ARMANI

BACK TO THE 70’s
스티브 맥퀸과 커트 코베인의 소장품처럼 보이는 매니시한 복고풍 선글라스. 1970~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둥근(혹은 보잉) 뿔테가 대부분으로, 양쪽 렌즈를 잇는 브리지가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디올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펑키한 드레스에, 드리스 반 노튼은 이지적인 분위기가 농후한 컬렉션 전반에 매치하며 어느 스타일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리지 선글라스의 친화력(?)을 입증했다. 올여름, 아일릿 원피스나 풀 스커트 등 극도로 여성스러운 의상에 브리지 선글라스를 걸쳐 반전의 묘미를 즐겨보라. 단, 브리지의 위치는 눈썹의 정중앙에 위치할 때 안정감 있어 보인다.












1. 가격 미정 톰브라운 by 나스월드.
2. 36만원 드리스 반 노튼 by 한독.
3. 62만원 톰포드 아이웨어 by 세원 ITC.
4. 38만원 빅터&롤프 by 시원아이웨어.
5. 가격 미정 바톤 페레이라 by 나스월드.
6. 50만원 마사다 by 비에스타.
7. 가격 미정 크롬하츠 by 나스월드.
8. 28만원 타테오시안 by BCD.
9. 50만원대 지방시 by 다리 F&S.


MIRROR, MIRROR
1990년대풍 미러 선글라스의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은 탄산음료처럼 청량한 기운으로 가득한 미러 렌즈가 왕좌를 차지할 예정이다. 다시 말해 진짜 거울을 연상케 하는 모노톤의 미러 렌즈가 아닌, 다채로운 색을 입은 미러 렌즈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말씀. 최근엔 카라 델레바인을 비롯한 리한나, 리타 오라 등이 알록달록한 미러 선글라스로 스타일에 힘을 더하는 데 여념이 없다. 톡 쏘는 그녀들의 스타일을 참고하길.

1. 28만원 그라픽 플라스틱.
2. 21만5천원 모노디자인.
3. 27만원 스펙트레.
4. 44만원 마사다 by 비에스타.
5. 29만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by 지오아이.
6. 19만5천원 BCBG.





DSQUARED2

CAT WOMAN
고양이의 날카로운 눈매를 연상시키는 캐츠아이 선글라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디스퀘어드2를 필두로 베르사체, 모스키노 등 개성 강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없이 이 모델을 선보인 것.

특히 캐츠아이 특유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키치함을 더해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여름은 과감할수록 멋진 계절이다. 거침없이 치솟은 뾰족한 실루엣, 얼굴의 반을 가리는 빅 프레임의 캐츠아이 선글라스에 도전해 보라. 의외로 얼굴형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에 놀라게 될 테니.









1. 37만원 제레미 스캇 by 한독.
2. 29만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by 지오아이.
3. 30만원대 카렌워커 by 옵티칼W.
4. 35만원 린다 패로 컬렉션 by 한독.
5. 10만원대 씨폴리 by 옵티칼W.
6. 20만원대 프린 by 옵티칼W.
7. 78만원 아장 프로보카퇴르 by 한독.
8. 75만원 펜디.
9. 30만원대 그레이 안트 by 옵티칼W.
10. 가격 미정 디타 by 나스월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테일러 스위프트.

CANDY CRUSH
달콤하고 선명한 컬러가 주는 산뜻함은 스타일의 방점을 찍기에 제격. 바캉스 시즌엔 화려한 프린트의 수영복이나 선드레스에 캔디 컬러 선글라스를 더해 보라. 다소 산만해 보일 위험이 있는 비치웨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키 아이템이 될 게 분명하다.
















1. 20만원대 하우스오브홀랜드 by 옵티칼W.
2. 20만5천원 젠틀몬스터.
3. 21만원 수퍼 by 쥬크.
4. 20만원대 하우스오브홀랜드 by 옵티칼W.
5. 28만원대 그라픽 플라스틱.
6. 65만원 마이키타 by 지오아이.


보헤미안 룩과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의 조합으로 반전을 꾀한 애슐리 벤슨.

HALF FRAME
소위 ‘반테’라고 불리는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 덕에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 것이 특징. 만약 얼굴 크기가 작은 편이라면 선글라스가 다소 버거워 보이지 않도록 가느다란 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24만9천원 탐스 아이웨어.
2. 23만원 젠틀몬스터. 3. 1백만원대 골드앤우드 by 디캐이.
4. 30만원대 앵글로마니아 by 다리 F&S.
5. 30만원 수퍼 by 쥬크.


GRAPHIC SHADES
선글라스가 화려한 그래픽을 입었다. 다가올 뮤직 페스티벌, 혹은 해변으로의 휴가를 위한 아이템으로 안성맞춤. 단, 그래픽 선글라스를 즐기고 싶다면 의상은 간결하게 연출해야 함을 명심하라.

1. 20만원대 오프닝 세레모니 by 쿤위드어뷰.
2. 2만4천원 액세서라이즈.
3. 11만원 하트몬드 by 공병각.
4. 6천8백원 포에버 21.

EDITOR : 서민진
PHOTO : 김영훈(제품), Imaxtree(인물), Splashnews/Topic
ASSISTANT : 양은비

발행 : 2014년 31호

‘진짜 여름’으로 접어들었다. 몸 풀고 대기하던 선글라스가 본격적으로 나설 차례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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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1호

2014년 06월 01호(총권 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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