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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스탁 슬리퍼가 올여름 트렌드로 점쳐졌으니, 새로운 패디큐어룰 또한 필요하다.

버켄스탁 스타일을 위한 풋 케어

On May 29, 2014

단단한 아웃솔, 두꺼운 스트랩의 버켄스탁 슬리퍼가 올여름 트렌드로 점쳐졌으니, 새로운 페디큐어 룰 또한 필요하다.

  • edun
  • 디올 네일 글로우 3만2천원

건강한 글로 네일
일단 말하고 싶다. 신발 디자인을 떠나서 발톱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무심한 거라고, 비겁한 변명이라고. 하지만 너무 바빠서 신경 쓸 여유가 없다면 글로 네일을 추천한다. 바르면 거의 투명한 톱 코트(대충 발라도 티가 안 난다)에 가깝지만 은은한 핑크 빛이 발톱에 혈색을 부여한다.


부드럽고 매트한 발등
실크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드라이 오일로 종아리부터 발등까지 은은한 윤기를 표현해야 스포티한 버켄스탁 스타일과 궁합이 맞는다. 물광 표현은 얼굴에만 하는 걸로!
_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벨벳 바디 오일 200ml 8만4천원.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100ml 5만2천원


















깨끗한 원 톤 피부

  • givenchy
  • 시슬리 쉬뻬 윌르 쏠레르 꼬르 SPF 6 125ml 12만원

스트랩 모양 그대로 발등에 문신처럼 남는 태닝 라인은 한 번 생기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미세한 입자의 태닝 스프레이는 끈적이지 않아 신발을 신을 때 불편함이 없고, 태닝 라인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스마트 툴 사용하기
버켄스탁 슬리퍼의 맹점은 각질을 유발하는 코르크 밑창. 각질 스톤으로 문지르거나 칼로 도려내면, 지저분하고 세균 번식의 위험도 있다. 연마판으로 각질을 갈아내는 기기나 굳은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패치 타입의 제품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다.
_토니모리 샤이니 풋 아기 속살꿈치 패치 2천8백원, 튠에이지 프로페셔널 캘러스 리무버 18만5천원














원색의 컬러 네일

  • msgm

  • 반디 네일 골든 머스타드 2만원. 더 페이스샵 트렌디 네일즈 두번째 비밀 2천원

버켄스탁 슬리퍼의 ‘투박함 지수’를 조금 낮추고 싶다면 컬러 네일이 가장 효과적이다. 통통 튀는 원색 컬러를 바르자. 발톱마다 다른 색을 발라도 좋다. 단, 비는 부분 없이 모든 면을 꼼꼼하게 발라야 완성도가 높아진다. 밝은 색상을 유지하는 톱 코트는 필수.


고광택 셀프 젤 네일
페디큐어는 귀찮다. 마찰이 잦아 쉽게 벗겨지고 변색되기 때문에 틈틈이 덧발라야 하니까. 셀프 젤 네일 키트를 사용하면 광택과 지속력 그리고 편리함의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은 단 60초다!

_컬러 젤 네일을 한 번만 바르고 UV 램프에 구워주면 끝. 헤롯 원 코트젤 젤 네일 & UV 램프 세트 8만9천원(소킹 겔 크림 포함)

















휴대용 풋 케어 SOS!

  • marni

  • 알프레산 풋스페셜 3번 폼크림 1만5천원, 나인풋 인텐시브 힐 크랙 스틱 1만6천원

관리를 해도 슬리퍼나 샌들을 신다 보면 마찰로 인해 일어나는 각질과 발 냄새는 피할 수가 없다. 이럴 때 쉽게 민망함을 극복할 수 있는 SOS 제품이 필요하다. 밤 타입 보습 스틱이나 무스 타입의 폼 크림은 흘러내리지 않고 3~5초 정도면 스며들어 감쪽같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텀블러보다도 훨씬 작은 포켓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좋다.

EDITOR : 안새롬
PHOTO : 장인범(제품), Imaxtree

발행 : 2014년 31호

단단한 아웃솔, 두꺼운 스트랩의 버켄스탁 슬리퍼가 올여름 트렌드로 점쳐졌으니, 새로운 페디큐어 룰 또한 필요하다.

Credit Info

2014년 06월 01호

2014년 06월 01호(총권 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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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새롬
PHOTO
장인범(제품),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