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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바로 이것!

존재감 100% 넥 커프

On May 08, 2014

커프의 진화는 끝이 없다. 커프의 어원이 ‘수갑’이라 팔목에서시작했다. 그러곤 이어 커프라는 이름으로 귓바퀴에 걸려있더니, 이제는 넥 커프로 쇄골 위에 앉았다.

  • 깔끔하게 드러낸 목선 위에 심플한 넥 커프를 매치한 니콜 리치.
  • 화려한 폭죽 같은 디자인의 넥 커프를 착용한 리한나.

커프의 진화는 끝이 없다. 커프의 어원이 ‘수갑’이라 팔목에서 시작했다. 그러곤 이어 커프라는 이름으로 귓바퀴에 걸려 있더니, 이제는 넥 커프로 쇄골 위에 앉았다. 시작은 봄/여름 런웨이에서였다. 샤넬, 셀린느, 발렌시아가 등 저마다 목에 묵직한 넥 커프를 채웠다. 런웨이의 룩이 증명하듯 옷차림에 ‘모던함’을 더하기에 이만한 액세서리는 없어 보인다. 패션을 추종하는 셀럽들도 넥 커프에 빠졌다. 리한나와 니콜 리치는 클리비지를 과감히 드러내고 넥 커프로 룩을 마무리했다.

목에 거는 것이 아니라 끼운다는 점에서 넥 커프는 기존의 목걸이와는 다르다. 얇은 체인같이 목선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아니라 뼈처럼 단단히 고정되는 형태이니 목선과 맞물리면 훨씬 입체적이다. 스타일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셔츠 칼라 아래로 끼워 넣으면 센스 있는 포멀 룩이 완성되고, 흰 티셔츠 위에 하나만 얹어도 특별해 보인다.

주의해야 할 점은 어깨와 목, 데콜테로 이어지는 부위의 ‘노출’이 함께여야 한다는 것. 네크라인이 타이트한 옷에 넥 커프를 매치하면 자칫 자라목처럼 보일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얇은 넥 커프를 여러 개 레이어링하거나 장식이 가미된 넥 커프로 변신을 꾀하는 것도 흥미롭다. 단 하나의 액세서리를 찾는다면 목은 길어 보이고 얼굴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넥 커프를 선택하라.


1. 5만5천원 겟미블링.
2. 5만9천8백원 빈티지 헐리우드.
3. 12만원 먼데이에디션.
4. 26만5천원 케이트로지.
5. 2만3천원 쥬얼카운티.
6. 2백만원대 발렌시아가.
7. 가격 미정 올세인츠.
8. 21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9. 가격 미정 미네타니.


  • zadig & voltaire

EDITOR : 서지현
PHOTO : 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발행 : 2014년 29호

커프의 진화는 끝이 없다. 커프의 어원이 ‘수갑’이라 팔목에서시작했다. 그러곤 이어 커프라는 이름으로 귓바퀴에 걸려있더니, 이제는 넥 커프로 쇄골 위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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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1호

2014년 05월 01호(총권 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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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범(제품), Getty Images,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