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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위크에서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6가지 잇 아이템!

FASHIONISTAS’ PICK

On November 11, 2013

서울 패션위크의 주인공인 디자이너들에게 박수를 보내기 위해 기꺼이 조연으로 밀려난셀러브리티들. 그럼에도 주인공 본능을 숨길 수 없었던 패셔니스타가 있다.그들이 선택한 6가지 잇 아이템!

  • 박지윤

COLORFUL FUR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 박승건.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푸시버튼의 프런트 로에는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앉아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돌아온 가수 박지윤이다. 2013 가을/겨울 시즌 푸시버튼의 컬러풀한 퍼 톱을 입었는데, 여기에 맞춰 노란색 선글라스와 와인색 팬츠를 매치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1. 컬러 포인트를 가미한 여우털 재킷 4백20만원 타임.
2. 곰 인형 같은 텍스처의 페이크 퍼 재킷 1백39만원 쟈딕앤볼테르.
3. 토끼털 베이스에 여우, 라쿤, 양털이 믹스된 베스트 1백58만원 오즈세컨.
4. 지그재그 스트라이프 패턴의 토끼털 톱 1백만원대 더스튜디오 케이.


REVERSE SKIRT
서울 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도 반전 패션에 동참했는데, 앞뒤 길이가 다른 스커트가 바로 그것이다. 뒤에서 봤을 땐 발목을 덮는 맥시스커트인데, 앞모습은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다.
경쾌하지만 한편으론 드레시한, 야누스적인 자태의 반전 스커트를 선택한 스타들은 장윤주, 최강희, 김재경. 스커트가 시선을 끄는 만큼 위에는 스웨트셔츠나 바이커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정돈했다.

1. 네오프렌 소재의 비대칭 스커트 29만8천원 럭키슈에뜨.
2. 발레리나의 튤 스커트 같은 메시 스커트 가격 미정 끌로에.

  • 박수진
  • 손담비

MINI CHAIN BAG
캐주얼한 옷차림은 물론 여성스럽거나 남성적인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지는 미니 체인 백.
체인 백을 멘 스타들이 속속 쇼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깨를 가로질러 크로스 백처럼 연출한 손담비와 박수진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라.
밋밋한 스커트 슈트를 단숨에 업그레이드시킨 체인 백의 활약이 눈부시다.

1. 송치 레오퍼드 체인 백 1백59만8천원 제롬 드레이퓌스.
2. 체크 패턴 체인 백 27만9천원 커밍스텝.
3. 봉투를 접은 듯한 디자인의 레드 체인 백 2백70만원대 생로랑.
4. 실용적인 사이즈의 핫 핑크 체인 백 3백99만원 펜디.

  • 전혜진 & 이천희
  • 장현승 & 김현아

TARTAN CHECK
이번 서울 패션위크에서 플래시 세례를 가장 많이 받은 이들은 ‘트러블메이커’로 돌아온 현승과 현아.
이 둘이 선택한 커플 룩 키워드는 타탄체크다. 여기에 데님과 망사 스타킹, 워커 등을 매치해 펑키하게 풀어냈다.
또 다른 체크 커플은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 블랙 계열의 의상에 체크 패턴을 포인트로 더해 좀 더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 스터드 장식 체크 셔츠 5만9천8백원 H커넥트.
2. 눈 모티브를 패치워크한 체크 패턴 원피스 54만5천원 SJSJ.
3. 벌룬 실루엣 체크 스커트 16만원대 헤눅 by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 공효진
  • 윤승아

FASHIONABLE DENIM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자고로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법. ‘하이 스트리트 캐주얼’ 콘셉트의 스티브J & 요니P 컬렉션을 찾은 스타들은 쇼장 분위기에 맞춰 데님을 골라 입었다.
‘어떻게 데님이 하이패션이 될 수 있어?’라는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패션 면면을 살펴보자. 주얼 장식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시스루 톱을 매치해 드레시한 분위기까지 가미했다.
공효진은 여기에 스케이트보드를 클러치처럼 스타일링해 진정한 ‘하이앤 로 패션’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1. 반짝이는 거울 스터드 장식의 데님 드레스 38만6천원 스티브J & 요니P.
2. 블랙 레이스 셔츠 11만8천원 칩먼데이.
3. 플라워 패턴을 가미한 데님 재킷 84만5천원 타임.
4. 걸리시한 데님 원피스 6만원대 스파이시칼라.

  • (위)수빈, (아래) 소유
  • 강승현

KNIT BEANIE
모자만큼 존재감 있는 아이템도 드물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드레시한 모자를 쓰고 쇼장에 나타나는 건 촌스럽다.
스타들은 너무 여성스럽거나 드레스업한 룩, 혹은 어두운 컬러의 룩에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을 정돈했다.
동그란 이마가 드러나도록 머리 위에 살짝 얹듯이 쓰는 게 포인트. 짜임이 굵고 사이즈가 넉넉한 것을 골라야 얼굴형이 부각되지 않는다.

1. 스트라이프 비니 30만원대 루이비통.
2. M로고 하늘색 비니 2만5천원 87mm.
3. 고깔모자 같은 비니 6만5천원 라코스테.
4. 기본적인 그레이 비니 2만4천원 칩먼데이.
5. 기분 좋은 그린 비니 3만8천원 스티브J & 요니P.
6. 레오퍼드 폼폼 비니 12만8천원 럭키슈에뜨.
7. 자연스럽게 돌돌 말리는 블루 비니 1만4천9백원 에잇세컨즈.



서울 패션위크의 주인공인 디자이너들에게 박수를 보내기 위해 기꺼이 조연으로 밀려난셀러브리티들. 그럼에도 주인공 본능을 숨길 수 없었던 패셔니스타가 있다.그들이 선택한 6가지 잇 아이템!

Credit Info

2013년 11월 02호

2013년 11월 02호(총권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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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오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