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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러
닉네임 관리자
작성일 2015.12.14
조회수 938
추천수 0
업체명
미러
분류
모임
종목
퓨전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12길 48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주의 모던 컨템퍼러리 퀴진으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청담동의 ‘미러’. 이곳의 젊은 오너 셰프 심주석은 동양화를 전공하고 이탈리아와 스웨덴 등지의 자연주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등의 이력을 살려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동양화를 전공했던 그가 갑자기 요리사의 길로 접어든 것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전국을 돌며 각종 유기농 채소와 약초를 찾으면서부터다.


국내의 토종 식재료에 흥미가 생긴 그는 자연주의 요리 철학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슬로푸드의 발원지인 이탈리아로 넘어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3년간 일하고 배우며 경력을 쌓고 돌아와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토종 식재료를 공부해왔기에 국내 식재료에 대한 정보만큼은 누구보다 많은 것이 그의 가장 큰 강점. 그가 로컬 식재료에 집착하는 이유는 비단 맛뿐 아니라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한 믿음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미러는 단품 없이 저녁 테이스팅 코스 하나만을 운영 중인데 음식마다 어울리는 주스를 곁들이는 주스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다. 각종 채소의 즙을 블렌딩해 만든 주스로 식사에 신선한 맛과 향은 물론 영양을 더하기 위해서다. 철마다 전국 각지의 재료로 이뤄진 독특한 자연의 맛을 내기 위해 셰프는 오늘도 연구한다.



(좌) 칩(Chip) 흑미로 만든 바삭한 칩에 닭간으로 만든 무스와 사랑초를 올리고 화이트트러플소금을 뿌렸다. 바삭하고 구수한 칩에 닭간의 부드러운 풍미, 진한 화이트트러플 향이 조화를 이룬다.

(우)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 고소한 잣과 조개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차가운 수프. 동죽을 함께 우려내 조개의 감칠맛이 더해진 부드러운 잣밀크를 잣무스와 바지락젓갈에 부어낸다. 볏짚을 태워 만든 애시파우더는 스모크한 향을 더함과 동시에 ‘정화 작용’을 표현한다.


주요 메뉴 디너 테이스팅 코스 7만9천원, 주스 페어링 2만원(하루 전 예약)

영업 시간 18:00~24:00(일요일 휴무)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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