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리빙/푸드

반가워~ 제철 봄나물 이유식 (1)

봄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환절기 이유식 재료로 제격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봄 내음 가득한 봄나물 이유식.




봄동찹쌀미음
(초기)
재료 쌀 1큰술, 봄동 속잎 10g(데쳐서 으깬 것), 물 1컵
How to Cook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쯤 불린 뒤 믹서에 곱게 간다. 
봄동은 연한 속잎을 준비해 끓는 물에 데쳐 잘게 다진 뒤 절구에 곱게 으깬다. 
냄비에 쌀과 물을 넣고 센 불에 얹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인 뒤 저어가며 5분쯤 끓인다. 
③에 으깬 봄동을 넣고 2~3분 끓여 적당한 농도가 되면 고운체에 내린다. 

TIP 봄동은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수분대사에 좋다. 단, 섬유질이 많으므로 줄기는 잘라내고 부드러운 속잎만 이용할 것. 봄동은 너무 익히면 무른내가 나서 아이가 거부할 수 있으니 쌀이 퍼진 다음에 넣는다.

돌나물딸기수프 (중기)
재료 돌나물 소복히 3큰술, 딸기 2알, 다진 양파 1큰술, 모유(분유물) 4큰술
How to Cook
돌나물은 살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체에 내린다. 
딸기는 꼭지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체에 내린다. 
다진 양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믹서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 체에 내린 뒤 냄비에 담아 한소끔 끓인다. 

TIP 돌나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부드러운 채소로 너무 오래 데치거나 세게 문지르면 풋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딸기는 돌 이후에 먹일 수 있는 식품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산은 중기부터는 먹여도 무방하다. 단, 끓는 물에 데치고 씨를 걸러내 먹일 것.

미나리닭죽 (중기)
재료 재료 쌀 1큰술, 닭고기 안심 15g, 미나리 2대(데쳐서 다진 것 2작은술), 양파 5g(다진 것 1작은술), 물 1컵
How to Cook
쌀은 30분쯤 불린 뒤 믹서에 입자가 약간 씹히게 간다. 
➋ 닭고기는 질긴 심과 하얀 막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7~8분 정도 삶아 절구에 넣고 곱게 으깬다.
➌ 미나리는 여린 줄기를 끓는 물에 데쳐 3㎜ 크기로 다지고, 양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같은 크기로 다진다.
➍ 냄비에 쌀, 닭고기, 양파, ②의 육수를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➎ ④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7~8분 끓인 뒤 미나리를 넣고 2~3분 더 끓인다.

TIP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탁월하고 비타민A가 많아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이 도움이 되는 식품. 닭고기나 동태살과 함께 끓이면 누린내를 잡아준다.

 

 

봄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환절기 이유식 재료로 제격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봄 내음 가득한 봄나물 이유식.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추경미
일러스트
진선별나라
요리
김영빈(수랏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