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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감기 백서 (2)

아이들의 대표적인 '감기 증세' 엄마가 다스리는 법

On January 25, 2013


PART 3 대표적인 감기 증세 ‘엄마’가 다스리기

훌쩍훌쩍~ 콧물
코감기에 걸리면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콧물이 나오게 된다. 맑은 콧물로 시작해 점점 누런 콧물로 진행되는 것. 코가 꽉 막혀 숨쉬기가 어려워 아이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흥’ 하고 코 푸는 방법을 몰라 코감기에 걸렸을 때 체감하는 불쾌감은 어른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특히 수유하는 돌 이전 아이의 경우 코가 막히면 젖을 먹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어 더 힘들어한다. 일단 코감기에 걸리면 ‘막힌 코’의 불편함을 완화해 주는 것이 기본이다.

1. 아프지 않게 한쪽씩 코를 푼다 
콧속이 콧물로 가득 차 있으면 숨쉬기도 힘들뿐더러 아이도 답답해 불편함을 호소한다. 말귀를 알아듣는 아이라면 ‘코 푸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보도록 하자. 만 4~5세 아이라면 시도해볼 만하다. 
우선 아이의 입을 다물게 하고 엄마가 아이의 한쪽 코를 막아준다. 그리고 힘껏 코로 바람을 내뿜으라고 말할 것. 양쪽 코를 한 번에 푸는 것은 어렵지만 한쪽 콧구멍을 막아주면 자극도 줄고 코 풀기가 한결 쉬워진다.

2. 코에 수증기를 쐬면 코풀기가 한결 쉽다 
코가 꽉 막혔다면 코에 김을 쐬어주자. 잠시 뜨거운 김을 쏘이거나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콧물이 묽어져 코풀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코가 막혀서 힘들어할 때는 스팀 수건도 꽤 효과적이다. 특히 코막힘이 심해 수유조차 어렵다면 따뜻한 물에 적신 가제 손수건을 짜서 코를 살짝 덮어준다. 물수건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스팀타월을 만들어 수증기를 쐬어주어도 괜찮다. 
너무 어린 신생아라 이런 시도조차 어렵다면, 목욕탕 문을 닫고 샤워기로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으면 욕실 내 습도가 순식간에 올라간다. 아이를 안고 잠시 욕실에 들어가 더운 수증기를 쐬면 코가 순식간에 뻥 뚫린다.

3. 코감기에 걸렸을 때는 고개를 높게 해서 재운다 
평소에는 베개 사용을 안 하더라도 코감기에 걸렸다면 아이를 재울 때 베개를 베게 하자. 베개 높이를 조절하는 게 힘들다면 수건이나 헝겊 기저귀를 적당히 접어 높이를 맞춰 고개를 다소 높게 해 재우면 된다. 콧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각도라 호흡도 편해지고 코도 덜 막힌다.

4. 콧물 흡입기를 사용해보자 
아이가 어려서 스스로 코를 풀지 못한다면 약국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콧물흡입기를 사용해보자. 두어 번 빨아주면 콧물이 제거돼 숨쉬기가 한결 나아진다. 단, 너무 자주 빨아내면 콧속 점막이 자극을 받으므로 주의할 것. 
적당한 묽기의 콧물은 수월하게 빼내지지만 이미 찐득해진 노란 콧물은 흡입기로 빨아내기 힘들 수 있다. 이럴 때는 콧속에 식염수 두어 방울을 떨어트리면 콧물이 한결 묽어진다. 
집에서 직접 콧물을 빼기 힘들다면 병원에 데려가 빼도 된다. 또 초미립자 상태의 식염수를 콧속까지 분사해 콧물을 흡입하는 ‘코크린’ 같은 전용 기기도 있으니 필요시 고려해보자. 콧물흡입기는 사용한 뒤 깨끗하게 세척해 햇빛에 일광 소독한다.

5. 코 뚫는 연고도 효과적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호주산 유기농 연고 패티플랜의 베이비 브레스이지 오인트먼트는 막힌 코를 뚫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코 밑에 조금 발라주면 10분 이내로 코와 목이 뻥 뚫린다.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등의 천연 아로마 향이 호흡을 편안하게 하도록 도와준다.

6. 목 뒤, 코 뼈 주위를 마사지 해보자 
머리카락과 목의 경계 부위를 살살 문지르며 마사지 해주자. 경혈 부위가 자극받으면서 머리 쪽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코까지 편안해진다. 엄마의 양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다음 코 양옆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10여 차례 눌러주며 마사지해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엄지와 검지로 아이의 콧잔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보다 수월하게 이물질이 나온다. 콧방울 바로 옆 부분을 30초 정도 눌러주기를 10회 가량 반복한다.

7. 코가 쓰라릴 때는 물로 씻어준다 
코감기가 심할 때 가장 곤혹스러운 것이 코 밑 쓰라림이다. 계속 휴지로 풀다 보면 코 밑이 벌겋게 되고 헐어버린다. 아이도 고통스러워하고 물에 닿을 때마다 아파해 어찌해야할 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럴 때에는 휴지보다는 물티슈로 코를 풀거나 차라리 물로 씻어내는 편이 코의 자극을 줄이는 방법. 그래도 코밑이 아파 힘들어할 때는 바셀린을 발라준다. 면봉에 묻혀 얇게 펴 발라주면 통증이 한결 나아진다.

콜록콜록~ 기침
기관지가 자극을 받아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기침이다. 기침 증상을 호전시키고 싶다면 기관지를 자극하는 상황을 최대한 없애주면 된다. 기도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먹이고, 기관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옷을 따뜻하게 입히자.

1. 상체를 조금 높여주면 가래가 잦아든다 
기침이 심하면 요 밑에 타월을 몇 장 깔아 조금 경사지게 해 아이를 눕히자. 기관지가 경사를 이루어 가래가 좀더 잘 배출된다. 젖먹이거나 이유식을 먹는 어린아이는 기침이 심해지면 울컥 토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이 기침이 심할 때에는 눕히지 말고 상체를 세워 안아 편하게 호흡할 수 있게 도와주자. 손바닥으로 가볍게 등을 쓸어주면 기관지에 고인 가래가 어느 정도 사그라진다.

2. 기침 가라앉히는 식품을 활용하자 
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 칼슘, 철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기침감기에 효과적이다.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볶아 먹어도 좋다. 목이 부어 있을 때 도라지청을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다. 
은행도 기침 완화에 효과가 좋은 식품. 은행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이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껍질째 볶아서 손으로 살살 비벼 껍질을 벗긴 뒤 매일 저녁 한 알씩 먹이면 된다. 또 믹서에 무, 무청, 연근, 사과를 넣고 갈아서 주스로 먹여도 좋다.

3. 호흡기를 자극하는 요소를 없앤다 
기관지는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특히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한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것. 실내에는 먼지와 곰팡이가 없도록 늘 청결하게 유지한다. 
심한 가래는 물로 다스려보자. 가래가 끓을 때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가 묽어져 목 안이 한결 편해진다. 기침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4. 감기사탕도 도움이 된다 
기관지가 자극받을 때에는 감기사탕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국내에서 가장 친숙한 감기사탕 브랜드는 독일의 엠오이칼 사탕. 독일 의사들이 초기 감기에 권하는 사탕이기도 하다. 멘톨을 뜻하는 ‘엠(Em)’과 호흡기에 좋다는 ‘유칼리나무(eukal)’의 합성어로,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 일종의 허브 캔디로 약한 박하 향이 난다. 
목이 따끔거리고 아플 때 감기사탕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목이 ‘화’해지면서 아픈 증상이 완화된다. 함소아제약의 로니세라 캔디도 어린이용 목캔디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폴리스 외 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리를 비롯해 금은화, 길경, 박하 등 6가지 식물혼합추출증류액 분말을 함유했다.

5. 처방받은 패치도 효과적이다 
몸에 붙이는 패치도 기침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약 먹기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아이가 심한 기침이나 기관지염으로 고생할 때 병원에서 기관지 패치를 처방해준다. 피부를 통해 기관지 확장제 성분을 흡수시켜 기침을 멎게 해주는 것. 
기관지 패치는 내복약에 비해 지속력이 높은 편이다. 아이 몸에 패치를 붙일 때는 피부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 잘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 가슴 근처에 붙이지만 아이가 떼어낼 가능성이 있을 때는 등 쪽에 붙이기도 한다.
  • TIP. 아이들 편도가 잘 붓는 이유
    병원에 가면 입을 ‘아’ 하고 벌리게 한 다음 편도를 관찰한다. 감기에 걸리면 유난히 목이 붓는 아이들이 있다. 기침이 심해 침 삼키기도 힘들어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는데 대개 편도가 부은 것. 
  • 아이들은 유난히 편도가 잘 붓는데 이는 어른에 비해 편도선이 크기 때문이다. 편도선은 제1차 면역기관의 역할을 하므로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느라 붓는 것.




온몸이 뜨끈뜨끈~ 열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대부분 발열이 나타난다. 열은 엄마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증상 중 하나. 고열이 지속되면 열성경련을 보일 수 있고, 다른 합병증을 부를 위험성도 높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엄마는 덜컥 겁이 나게 마련. 해열제를 먹이고 얼음찜질을 해주며 분주해진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열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 자동차가 출발 전 미리 시동을 걸듯, 우리 몸도 병이 나면 바이러스와 대항해 싸우기 위해 적당히 체온을 높여둔다. 그래야 몸의 기능이 활발해져 질병과 제대로 한 판 붙을 수 있는 것. 

그러니 열이 난다고 무조건 정상 체온으로 만들고자 애쓸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열 자체는 병이 아니라 증상에 불과하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열을 떨어뜨렸다고 병 자체가 낫는 것은 아니며, 또 아무리 효과 좋은 해열제를 먹이더라도 1~1.5℃ 정도만 떨어질 뿐이란 사실을 기억하자. 

아이가 열이 난다면 지나치게 고열은 아닌지 지켜보며 적절한 케어를 해주면 된다. 38℃ 이하의 열이라면 해열제를 먹이며 곁에서 경과를 지켜본다.

1. 수시로 물을 먹여 탈수를 예방한다 

감기로 열이 나면 탈수증이 올 수 있다. 열이 나면 몸에서 급속도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따라서 수시로 미지근한 보리차를 먹이며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특히 보리는 차가운 성질이라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땀과 소변을 통해 열이 빠져나가는 효과도 있다.

2.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준다 
열이 나면 차가운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곤 하는데, 오히려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근육에서 더 많은 열을 발생하게 만든다. 차가운 수건보다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가슴, 배, 겨드랑이, 다리 부분을 가볍게 문질러가며 온몸을 닦아주자. 몸에 물이 있으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열이 잘 안 떨어진다면 욕조에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채우고 아이를 잠시 넣었다 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단, 아이가 추워서 몸을 벌벌 떤다면 즉시 중단한다. 
흔히 쓰는 민간요법으로 머리 위에 물수건을 덮어두곤 하는데, 오히려 열을 더 올라가게 하므로 금물이다. 요즘 많이들 쓰는 해열 파스는 파스에 묻어 있는 겔이 기화되면서 열을 발산시키는 방식인데, 접착력이 좋아 잘 때 몸을 뒤척여도 잘 떨어지지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유용하다. 미열에는 도움이 되지만 고열에는 큰 효과가 없다.

3. 엄마 몸의 마찰열도 주의한다 
열이 나면 아무래도 아이가 칭얼대 자주 안아주게 되는데 해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마와 몸이 닿으며 마찰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 안아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와 엄마의 살이 직접 닿지 않도록 헝겊 기저귀나 가제 손수건을 엄마 팔에 덧댄 후 안아줄 것. 
집 안 온도도 다소 서늘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 1~2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여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한다. 실내 온도는 22~23℃ 정도가 적당하다.

4. 한밤중에 나는 열을 대비한다 
낮에는 멀쩡하던 아이가 밤만 되면 갑자기 열이 오르는 경우도 흔하다. 당장 응급실로 달려가야 할지, 그냥 지켜봐야 할지 마음 졸이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 
밤만 되면 열이 오르는 것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과 관계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생체리듬은 체온과 더불어 꾸준히 상승세를 타다가 밤이 되면 하향곡선을 그리며 내려간다. 밤이 되어 체온이 떨어지므로 상대적으로 열이 더 잘 느껴지는 것. 
또 밤에 열이 더 오르는 것은 해열제 복용 시간과도 관계가 있다. 대개 해열제는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복용한다. 따라서 저녁식사 후 복용한 해열제가 밤새 혈중 농도가 떨어지다 보니 열이 오르기 시작하는 것. 
결론적으로 낮에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던 아이가 밤에 더 열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랄 수 있다. 따라서 밤에 갑자기 열이 난다고 허둥대거나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를 먹여 어느 정도 열을 떨어뜨리도록 한다.

5. 타이레놀과 부루펜 시럽은 구분해서 사용한다 
대표적인 해열제인 부루펜과 타이레놀은 효과는 비슷하지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이레놀은 생후 6개월 이하 아이들이 복용 가능한 해열제로 효과는 4~6시간 지속된다.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하며, 1일 5회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먹인 뒤 1시간쯤 되면 약효가 나타난다. 
반면에 부루펜은 6개월 미만 아이에게 사용할 수 없다. 6개월이 지난 아이라면 타이레놀과 부루펜 둘 하나를 먹이면 된다. 단, 탈수증이 있거나 구토가 심한 아이에게는 해열제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6. 눈꼽은 무리하게 떼지 말 것 
감기에 걸리면 결막이 자극을 받아 눈물 분비량이 늘어난다. 눈물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코와 연결되어 있는데 아이들은 이 관이 아직 비좁다. 그래서 감기 때문에 코가 부으면 눈물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눈곱이 많이 생긴다. 
또는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결막에 염증이 생겨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상기도와 결막에 함께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눈곱이 심하게 생겨 눈이 잘 안 떠질 때에는 무리하게 눈곱을 떼내려 하지 말고 식염수나 물을 적셔 제거하는 게 좋다. 콧물과 코막힘을 잘 관리하면 눈물 배출도 차츰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TIP. 감기에 동반되는 설사
    열감기에 걸리면 꼭 설사가 동반되는 아이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장 기능이 떨어져 소화기 장애가 생겨 설사로 이어지는 것. 또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감기 바이러스가 소화기에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 장염과 감기가 동반될 때에는 무엇보다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에 걸리면 기본적으로 소화가 잘 안 되는데, 장염 증상이 동반된다면 음식을 더욱 조심해 먹여야 한다. 감기로 오는 장염은 감기만 치료되면 금방 멈춘다. 
  • 설사를 동반한 감기는 식이요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따뜻한 미음이나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을 소량씩 먹이도록 한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도 좋다. 
  • 또 아이의 하체는 따스하게 보온해주도록 한다. 하체를 모포로 감싸 데워주고 찬 바람을 맞지 않도록 돌본다. 감기와 장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감기에 걸리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식감이 질긴 음식, 덜 익힌 음식은 섭취를 삼간다.

 

 

Credit Info

기획
황선영·박시전·박솔잎 기자
사진
이성우
모델
김준환(4세), 일라이다(4세), 강온(7세), 알레이나(7세)
도움말
윤혜준(마포 함소아 한의원 원장),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소영(고시환소아과내과 영양사), 김영빈(요리연구가)
의상협찬
012베네통(02-548-3956), 클랜씨(070-4354-4855), 미니부띠끄(www.miniboutique.co.kr)
참고도서
<함소아 내 아이 주치의>(살림life)

2013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황선영·박시전·박솔잎 기자
사진
이성우
모델
김준환(4세), 일라이다(4세), 강온(7세), 알레이나(7세)
도움말
윤혜준(마포 함소아 한의원 원장),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소영(고시환소아과내과 영양사), 김영빈(요리연구가)
의상협찬
012베네통(02-548-3956), 클랜씨(070-4354-4855), 미니부띠끄(www.miniboutique.co.kr)
참고도서
<함소아 내 아이 주치의>(살림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