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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스프레드 맛있는 활용 공식

On October 26, 2015

빵, 속 재료, 스프레드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진짜 맛있는 샌드위치. 가벼운 간식은 물론 근사한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1. 달콤한 사과잼으로 만든 샌드위치 
새콤달콤한 사과잼은 빵에 발라 먹거나 크래커에 찍어 먹기 좋다. 사과잼을 바른 빵에 고소한 맛이 나는 치즈나 견과류 등을 곁들이면 단맛이 덜해져 아이 간식으로 제격.



사과잼
재료 사과 과육 500g(중간 크기 사과 3개), 설탕 1컵, 레몬즙 1큰술 
How to Cook
➊​ 사과는 잘 씻어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입자가 약간 씹힐 정도로 믹서에 간다. 
➋ 냄비에 ①의 과육과 설탕을 넣고 레몬즙을 뿌린다. 
➌ ②를 주걱으로 저어가며 중불로 끓인다. 
➍ 사과가 말개지면 불을 끄고 열탕 소독한 병에 담는다. 



크럼블샌드위치
재료 식빵 6장, 사과잼 4큰술, 계피가루 약간, 크럼블(버터·설탕 ½컵씩, 박력분 ¼컵, 달걀노른자 1개, 아몬드가루 2큰술) 
How to Cook
➊​ 분량의 크럼블 재료를 볼에 담고 손으로 비벼 보슬보슬한 소보로를 만든다. 
➋ 식빵에 사과잼을 도톰하게 바르고 ①을 올린다. 
➌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12분 정도 구운 뒤 계피가루를 뿌린다. 
tip 소보로를 얇게 뿌리면 빵과 사과잼이 타버리니 두툼하게 올릴 것. 



브리치즈샌드위치
재료 식빵 6장, 브리치즈 1개, 사과잼 6큰술, 다진 견과류 2큰술 
How to Cook
➊​ 식빵에 사과잼을 도톰하게 바른다. 
➋ ①에 브리치즈를 슬라이스해 올리고 다진 견과류를 뿌린다. 
➌ 위에 식빵을 덮고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tip 샌드위치를 팬에 구우면 브리치즈가 살짝 녹아 더욱 맛있다. 

2. 부드럽고 알싸한 갈릭마요네즈로 만든 샌드위치 
마늘의 알싸한 맛을 마요네즈로 중화시킨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는 불고기나 베이컨을 활용한 샌드위치에 제격. 여기에 양파나 토마토 등 채소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그만이다.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
재료 마요네즈 1컵, 마늘 4쪽, 꿀 3큰술, 머스터드·레몬즙 2큰술씩, 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Cook
➊​ 마늘은 곱게 다진다. 
➋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는다. 



비엘티치아바타샌드위치
재료 치아바타 2개, 토마토 1개, 양파 ¼개,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 4큰술, 베이컨 6줄, 로메인 상추 6장, 올리브유 약간 
How to Cook
➊​ 치아바타는 반으로 갈라 팬에 살짝 굽고 한쪽 면에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를 바른다. 
➋ 베이컨은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뺀다. 
➌ 로메인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토마토는 도톰하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곱게 채 썬다. 
➍ 빵에 상추, 토마토, 양파, 베이컨 순으로 올리고 남은 빵을 덮어 살짝 누른다. 
tip 올리브유를 얇게 바른 팬에 치아바타를 구우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불고기가지파니니
재료 치아바타 2개, 소고기(불고기감) 100g, 가지 1개, 모차렐라치즈 1컵,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 4큰술,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불고기양념(다시마국물 3큰술, 간장 2큰술, 다진 파·설탕 1큰술씩, 다진 마늘·조청·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How to Cook
➊​ 치아바타는 반으로 갈라 팬에 살짝 굽고 한쪽 면에 갈릭마요네즈스프레드를 바른다. 
➋ 가지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에 살살 버무려 달군 팬에 굽는다. 
➌ 소고기는 분량의 재료를 섞은 불고기양념에 버무려 팬에 볶는다. 
➍ 빵에 불고기와 가지를 올리고 모차렐라치즈를 듬뿍 얹은 다음 남은 빵을 덮는다. 
➎ 달군 팬이나 파니니 그릴에 ④를 올리고 치즈가 살짝 녹을 때까지 굽는다. 
tip 기호에 따라 양파채나 토마토 슬라이스를 곁들여도 좋다. 가지는 구워서 올려야 빵에 수분이 배지 않는다. 

3. 싱그럽고 고소한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로 만든 샌드위치 
입안에 싱그러움을 더하는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는 오이나 양파, 연어 등 차가운 성질의 재료와 잘 어울린다. 또한 쫄깃한 베이글에 발라 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
재료 크림치즈 1컵, 바질 잎 ½컵,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레몬즙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Cook
➊​ 바질 잎은 말아서 얇게 채 썬다. 
➋ 상온에 두어 말랑해진 크림치즈와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는다. 



오이베이글샌드위치
재료 베이글 2개,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 4큰술, 오이 ½개, 소금 약간 
How to Cook
➊​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인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➋ 베이글은 반으로 갈라 한쪽 면에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를 바른다. 
➌ 빵에 절인 오이를 올리고 남은 빵을 덮는다. 
tip 오이를 소금에 절이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잘 살릴 수 있다. 

연어베이글샌드위치
재료 베이글 2개, 적양파 ¼개,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 4큰술, 훈제 연어 슬라이스 5조각, 바질 잎·케이퍼·레몬즙 약간씩 
How to Cook 
➊​ 베이글은 반으로 갈라 한쪽 면에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를 바른다. 
➋ 훈제 연어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양파는 곱게 채 썬다. 
➌ 빵에 훈제연어, 양파채, 바질 잎, 케이퍼 순으로 올리고 레몬즙을 뿌린 뒤 남은 빵을 덮는다. 
tip 잘게 다진 훈제 연어를 바질크림치즈스프레드와 섞어 바르면 먹기 편하다. 

빵, 속 재료, 스프레드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진짜 맛있는 샌드위치. 가벼운 간식은 물론 근사한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이아란 기자
사진
성나영
요리
김영빈(수라재)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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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란 기자
사진
성나영
요리
김영빈(수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