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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욕구 자극하는 인테리어

On August 04, 2015

집이 엉망진창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지 않고 학습 분위기도 잡히지 않는다. 우리 집을 보다 ‘학구적’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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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 욕구를 자극하고 싶다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지적인 아이템을 집 안 곳곳에 적절히 배치하자.

작은 세상을 크게 확대해주는 루페나 돋보기는 세상 만물이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시로 쌓고 무너뜨리기를 반복할 수 있는 가베나 블록을 아이 손 닿을 만한 곳에 두면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며 성장할 것이다. 아이가 최근 관심을 갖는 주제의 책만 따로 모아 작은 책장에 꽂아두는 것도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각각의 물건 자리를 정해 깔끔하게 정리하면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집중도 더 잘된다.

미취학 아동의 책상은 ‘본격적인 학업’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놀이가 이루어지는 플레이테이블 역할을 겸한다.

이때 아이 책상에 물건을 많이 올려두지 말고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배치하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 자주 쓰는 색연필이나 필기구를 한데 모아주고, 언제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끼적일 수 있는 노트(혹은 스케치북)를 준비해줄 것.

공간이 협소하다면 책상과 이웃한 선반이나 책장에 고정 자리를 정해 놓아둔다.

학습 욕구 부르는 인테리어 팁

상단에는 전면으로, 하단에는 측면으로 책을 꽂을 수 있는 숲소리 우드베어유아책꽂이. 12만7800원

상단에는 전면으로, 하단에는 측면으로 책을 꽂을 수 있는 숲소리 우드베어유아책꽂이. 12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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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전용 미니 책장 마련해주기

‘서재 같은 거실’은 학구적인 인테리어임에 틀림없다. 단, 지나치게 높은 책장과 너무 많은 책은 오히려 아이에게 중압감을 주기도 한다. 어린 자녀를 위해서는 3~4단 정도의 미니 책장이 적당하다. 우리 아이가 최근 가장 ‘꽂혀 있는’ 주제의 책들만 따로 모아두면 좀 더 자발적인 독서가 가능해진다.

세계 각국의 대표 건축물,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 주요 음식 등이 표시된 세계지도. KNOCK 제품으로 크기는 920×620mm.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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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도·지구본은 지적 호기심 자극하는 학구적인 아이템

지도와 지구본은 한쪽 공간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학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쪽 벽면을 차지한 커다란 종이 지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지구본을 보고 있노라면 대서양·태평양 건너에 더 큰 대륙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으며, 미지의 나라에 대한 흥미와 동경,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3. 사전·도감의 고정 자리 확보하기

학구적인 아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잘 모르는 것이 생길 때 바로 사전을 찾아보고 그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점. 소파 옆 탁자나 아이 책상 혹은 바구니에 도감이나 사전을 놓아두자.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바로바로 찾아보는 습관이 몸에 밴다. 아날로그적인 이 방법이 인터넷 검색보다 기억을 심어주는 효과가 크다.

4. 학습 교구는 ‘끼리끼리’ 수납한다

아이 방은 온갖 프린트와 필기구, 교구가 여기저기 굴러다니기 십상이다. 필기구나 종이를 끼리끼리 정리해두면 수납 장소도 쉽게 기억되고 보관도 용이하며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이때는 공간이 나뉜 상자를 활용하거나 바구니나 박스를 이용해보자. 물건이 뒤섞이지 않는데다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효과도 있다.

집이 엉망진창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지 않고 학습 분위기도 잡히지 않는다. 우리 집을 보다 ‘학구적’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없을까.

Credit Info

기획
박시전
사진
김진섭
모델
유예인(3세)
스타일리스트
김유미
헤어*메이크업
박성미
의상협찬
알로앤루
소품협찬
숲소리,KNOCK

2015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박시전
사진
김진섭
모델
유예인(3세)
스타일리스트
김유미
헤어*메이크업
박성미
의상협찬
알로앤루
소품협찬
숲소리,KN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