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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아이책


할머니한테선 참 좋은 냄새가 나요
엄마와 아빠보다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으로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내 뒤엔 든든한 아빠가 있어>, <나는 나는 정말 정말 어여쁜가 봐>에 이어 정글짐북스의 가족 명화 그림책 4탄이 출간됐다. 저자는 직장일로 바쁜 딸을 대신해 7세 외손녀를 보살피는 우리나라의 평범한 할머니.
화목한 가정과 동심의 세계를 그린 영국 작가 프레더릭 모건의 <할아버지는 누굴 가장 사랑하세요?>, 오스트리아 화가 페르디난트 게오르크 발트뮐러의 <할머니와 세 손녀> 등 따스한 눈길과 인자한 미소로 아이를 바라보는 조부모의 모습이 담긴 23점의 명화와 할머니의 정감어린 고백이 더해진 책.
낯설고 서툰 육아를 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초보맘들과 달리, 조부모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고 평화로운 내리사랑이 그대로 전해진다.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끼게 될 듯. 
추천연령 4세 이상, 장인숙 글, 1만2000원, 정글짐북스



레니와 빌리의 빨간 풍선
빨간 풍선을 타고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고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여행기를 들려주는 삼촌을 따라 나섰다 혼자 남겨진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하루 종일 수영만 하다 인어가 된 ‘인어족’, 쉬지 않고 춤추고 노래하는 ‘잔치마을’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추천연령 6세 이상, 김남진 글·그림, 1만4000원, 사계절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지독한 깔끔쟁이라 외톨이가 된 빅터 아저씨. 세탁소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가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골목을 지나가게 되는데…. 유난히 깔끔을 떠는 아이에게 조금 더러워져도 별일 아니라는 것을 유쾌하게 일러준다. 마지막 장에 머드 축제에 가는 빅터 아저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추천연령 4세 이상, 박민희 글·그림, 1만1000원, 책속물고기



손가락 도장 놀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미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지문놀이 워크북. 밤하늘의 불꽃놀이, 물방울무늬 열기구, 보글보글 비눗방울 등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토리 북 위에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잉크패드 포함. 
추천연령 2세 이상, 조지 마틴 글·그림, 1만원, 키득키득



엄마가 정말 좋아요
아이에게 “얼른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엄마. 하지만 아이는 “잘 잤니?”라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엄마를 원한다. 일상생활에서 본 엄마의 모습과 아이가 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대비해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딱 좋을 듯. 
추천연령 4세 이상,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1만원, 길벗어린이

Credit Info

담당
이아란
사진
한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