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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잘 나기 위한 장 튼튼 유아식 (2)

On July 07, 2014


부추달걀꽃빵
재료 꽃빵 4~5개, 부추 70g, 달걀 1개, 양파 ½개, 참치액 ⅔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ㆍ소금ㆍ후춧가루ㆍ포도씨유 약간씩
how to cook
➊​깐부추는 2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다진다. 
달걀은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곱게 푼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달걀을 넣고 젓가락으로 재빨리 저어가며 스크램블에그를 만든다. 
여기에 참치액을 넣고 볶다가 부추와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은 뒤 불을 끈다.
꽃빵은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4~5분 쪄낸 뒤 꽃빵 가운데 칼집을 넣어 ④를 채운다. 
tip​ 꽃빵 없이 스크램블에그만 먹여도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양배추사과코울슬로
재료 양배추 잎 1장, 사과 ½개, 셀러리 ¼대, 마요네즈 2작은술, 식초 1작은술, 레몬즙 ½작은술, 설탕 ⅓작은술
how to cook
➊​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식초와 레몬즙을 뿌려 고루 섞는다. 
양배추도 사과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썬다. 
셀러리는 감자 깎는 칼로 섬유질을 벗겨낸 뒤 얇고 어슷하게 썬다. 
사과와 양배추, 샐러리, 마요네즈, 설탕을 한데 넣고 가볍게 섞는다. 
tip​ 샐러드에 사과를 넣으면 달콤한 맛이 나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



크림소스현미콘리조토
재료 현미밥 ⅓공기, 게맛살 1개, 양파 ⅛개, 우유 ½컵, 옥수수(통조림)ㆍ파르메산치즈가루 2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ㆍ후춧가루ㆍ파슬리가루ㆍ포도씨유 약간씩
how to cook
➊​양파와 게맛살은 잘게 다지고, 옥수수는 물에 한 번 씻어 물기를 뺀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양파, 게맛살, 옥수수를 넣고 볶는다. 
②의 양파가 투명해지면 우유를 붓고 바글바글 끓으면 현미밥을 넣어 볶는다. 
③이 걸쭉해지면 파르메산치즈가루를 넣고 고루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tip 파르메산치즈가루 대신 카망베르나 고다, 체더 치즈 등을 넣으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구마꿀머무리
재료 고구마 1개, 깐 밤 5~6알, 꿀 1½작은술, 소금 약간
how to cook
➊​ 밤은 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푹 삶은 뒤 반으로 자른다.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푹 삶아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곱게 으깬다.
고구마와 밤, 꿀을 한데 버무린다. 
tip 밤을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을 더할 수 있다.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되는 식품
양배추
철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양배추. 수분 함량이 높아 아이 몸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익히면 단맛이 나고 부드러워 이유식 초기부터 자주 쓰이는 식재료다. 
일반 양배추보다 적양배추에 섬유질이 7배 정도 많으므로 변비가 있는 아이에게는 적양배추를 먹이는 게 좋다. 단, 적양배추는 식감이 단단하므로 이유식 재료로 쓸 때는 곱게 갈거나 푹 익힐 것.

현미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잡곡밥으로 먹일 때는 만 3세 이전 아이는 소화시키기 힘들므로 곱게 갈아서 밥을 지을 때 섞어 넣을 것. 발아현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발아현미는 현미를 싹 틔운 것으로 일반 현미에 비해 소화가 잘되고 식감이 부드럽다. 단, 아이가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찹쌀현미를 이용하자.

사과
사과는 비타민, 칼륨, 유기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손꼽힌다. 특히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 같은 유익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소화 흡수도 잘되는 편. 중기부터 먹여본다.

당근
비타민 B와 C, 철분, 칼슘, 인,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슈퍼푸드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당근. 당근에 풍부하게 함유된 카로틴은 배탈로 인한 설사를 그치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단, 껍질에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으니 껍질을 얇게 벗길 것. 기름에 살짝 볶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카로틴이 몸에 더 잘 흡수된다.

Credit Info

기획
남현욱 기자
사진
이성우
요리·스타일링
김보선(로쏘 스튜디오)
어시스트
김도경
도움말
김미리(바른식습관연구소 대표)
참고도서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비비북스)

2014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남현욱 기자
사진
이성우
요리·스타일링
김보선(로쏘 스튜디오)
어시스트
김도경
도움말
김미리(바른식습관연구소 대표)
참고도서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비비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