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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발달하는 음악놀이 16 (1)

On February 03, 2014

영유아기는 오감 중에서도 청각이 특히 발달하는 시기. 이 시기에 아이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두뇌 발달은 물론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동요는 구성이 단순하고 따라 부르기 쉬워 아이들이 듣기 좋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곁들여 음악놀이로 즐길 수 있다. 엄마와 아이 귀에 익숙한 동요로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놀이 16가지를 소개한다.

꼬마 눈사람


1. 병뚜껑으로 만든 눈사람 2~3years
준비물 병뚜껑(다양한 크기) 여러 개
이렇게 놀아요 다양한 크기의 병뚜껑을 모아두고 아무것이나 2개를 집어 서로 크기를 비교해보는 놀이. 2개 중 크기가 큰 병뚜껑은 밑에 두고 그 위에 작은 병뚜껑을 올려 눈사람을 만들어본다.
이런 점이 좋아요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2. 고무공 눈덩이 굴리기 2~3years
준비물 고무공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다리를 벌리고 마주 앉아 눈덩이를 굴리듯 고무공을 여러 차례 굴리며 주고받는놀이. ‘꼬마 눈사람’ 노래를 부르며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 꼴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식으로 두 마디 단위로 공을 주고받으며 박자 감각을 익힌다.
이런 점이 좋아요 노래에 맞춰 규칙적으로 공을 주고받는 활동으로 박자 감각을 기를 수 있다.



3.  솜으로 만든 눈사람 3~4years
준비물 색상지, 크레파스, 솜, 양면테이프
이렇게 놀아요 솜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눈송이처럼 만들고 ‘꼬마 눈사람’ 노래를 부르며 솜으로 만든 눈송이를 날리는 놀이. 색상지에 크레파스로 눈사람 밑그림을 그리고 솜으로 만든 눈송이를 붙여 눈사람을 완성하는 활동도 해본다.
이런 점이 좋아요 솜을 눈송이로 표현해 공중으로 날리는 활동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색상지에 솜뭉치를 붙이며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고 그림을 완성하며 표현력을 기른다.



4. 나만의 꼬마 눈사람 4~5years
준비물 단추, 장갑, 나뭇가지 등
이렇게 놀아요 눈이 내리는 날 밖으로 나가 아이와 진짜 눈사람을 만들어보자. 이때 단추와 장갑 등 다양한 소품으로 눈사람을 꾸며보면 더욱 재밌다. 나뭇가지로 눈 쌓인 바닥에 눈사람을 그려보는 놀이도 좋다.
이런 점이 좋아요 눈사람을 직접 만들어보며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곰 세 마리



1. 콩콩 발도장 2~3years
준비물 물감, 쟁반, 전지
이렇게 놀아요 쟁반에 물감을 짜고 발바닥으로 비벼 물감을 묻힌다. 그다음 ‘곰 세 마리’ 노래에 맞춰 전지 위를 걸어다니며 발도장을 찍어보자. 엄마가 아이와 다른 색 물감을 묻히고 발도장을 찍은 뒤 전지에 찍힌 발자국을 관찰하며 크기를 비교하는 놀이를 해도 좋다.
이런 점이 좋아요 발바닥에 물감을 묻히며 아이의 촉각을 자극할 수 있다. 노래 박자에 맞춰 전지 위를 걸어다니는 활동은 박자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발자국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은 아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


2. 눈·코·입을 그려요 2~3years
준비물 크레파스, 도화지
이렇게 놀아요 엄마가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의 얼굴을 그리면 아이가 눈, 코, 입을 마저 그려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 그림을 그리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등 동요에 등장하는 곰의 특징을 이야기 해본다. 가족사진을 그리며 가족들의 특징을 노랫말로 불러보는 놀이로 응용해도 재밌다
이런 점이 좋아요 동요에 나오는 곰의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3. 박자 놀이를 해요 4~5years
준비물 플라스틱 용기
이렇게 놀아요 플라스틱 용기를 뒤집어놓고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노래 박자를 맞추는 놀이. ‘곰 세 마리’ 노래 가사 중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부분에서 ‘뚱뚱해’, ‘날씬해’, ‘너무 귀여워’를 부를 때는 3번씩 두드려보자. 이때 각각 세기를 달리 해서 가사의 특징을 표현해본다.
이런 점이 좋아요 악기 연주는 아이의 음감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플라스틱 용기를 두드리는 활동으로 음감과 박자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두드리는 세기를 달리 하며 소리의 강약도 경험한다.


4. 곰 발바닥 찾기 4~5years
준비물 색연필, 가위, 색도화지
이렇게 놀아요 우선 곰 발바닥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사진을 찾아 확인해본다. 그다음 색도화지에 색연필로 곰 발바닥을 그리고 가위로 오려낸다. 이때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발바닥에 맞게 3가지 크기로 준비할 것. 
곰 발바닥을 간격을 두고 바닥에 늘어놓고 ‘곰 세 마리’ 동요를 부르며 징검다리 건너듯 뛰어다니는 놀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가사가 나올 때마다 각각의 발바닥 위로 폴짝폴짝 뛰어다녀보자.
이런 점이 좋아요 곰 발바닥 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하체 근육을 자극한다. 아이가 노래를 부르며 머릿속으로 크기 비교도 하게 되므로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영유아기는 오감 중에서도 청각이 특히 발달하는 시기. 이 시기에 아이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두뇌 발달은 물론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동요는 구성이 단순하고 따라 부르기 쉬워 아이들이 듣기 좋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곁들여 음악놀이로 즐길 수 있다. 엄마와 아이 귀에 익숙한 동요로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놀이 16가지를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남현욱 기자
사진
이성우, 이혜원
도움말
남승연(숭의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킨더뮤직코리아 연구소장)

2014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남현욱 기자
사진
이성우, 이혜원
도움말
남승연(숭의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킨더뮤직코리아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