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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재료로 이유식+유아식 (2)

On June 24, 2013

부추 
단백질, 지방,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슈퍼푸드로 불린다. 육류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므로 소고기, 돼지고기 요리 등에 곁들이면 좋다. 단, 향이 강하므로 돌 이후부터 먹일 것.



부추오징어꼬마김밥
(유아기)
재료 오징어(몸통) ¼마리 분량, 부추 30g, 숙주 20g, 김 1장, 양념밥(진밥 100g, 깨소금·소금·참기름 약간씩), 간장양념(간장 1큰술, 올리고당·물 1½큰술씩, 맛술·참기름 1작은술씩)
How to Cook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밥을 만든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0.5㎝ 두께로 채 썰어 팬에 간장양념과 함께 넣고 약한 불로 조린다. 
부추와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뺀다. 
2등분한 김 위에 양념밥을 얇게 펴고 손질한 재료를 올린 다음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썬다. 
tip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연하고 덜 매워 아이에게 먹이기 적당하다. 부추는 살짝 데쳐서 바로 찬물에 헹구면 특유의 맵고 쌉싸름한 맛은 덜하고 아삭한 식감은 살릴 수 있다. 

부추완자탕 (완료기)
재료 두부 50g, 새우살 30g, 부추 20g, 당근·양파 15g씩, 감자전분 3큰술, 다시마국물 ½컵, 국간장 약간 
How to Cook
두부는 곱게 으깬 뒤 면보에 싸서 물기를 짠다. 
➋ 부추와 새우살은 잘게 다지고, 당근과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잘게 썬다.
➌ 손질한 재료와 감자전분을 섞어 고루 반죽한 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는다.
➍ 냄비에 다시마국물과 완자를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간한다.
tip 완자를 만들 때 재료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국물에 넣어 끓일 때 분리가 되지 않고 동글동글한 모양이 유지된다. 국물을 끓이다가 완자를 넣는 것도 방법. 

감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이유식 재료로 좋은 식품. 열량이 높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이유식 초기부터 먹일 수 있다. 
단, 감자 싹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도려낼 것. 초기에는 껍질을 벗긴 뒤 찬물에 담가 녹말을 빼고 이용한다.



감자소고기죽
(중기)
재료 불린 쌀 20g, 감자 15g, 소고기·팽이버섯 10g씩, 으깬 된장 ⅓작은술, 소고기육수 1컵 
How to Cook
믹서에 불린 쌀과 물 2큰술을 넣고 3초간 간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팽이버섯도 잘게 다진다. 
소고기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삶아 잘게 다진다. 
냄비에 손질한 재료와 소고기육수, 된장을 넣고 쌀이 푹 퍼지도록 저어가며 끓인다. 
tip​  중기 이유식을 만들 때는 쌀을 믹서에 갈 때 약간 거칠게 갈아 아이가 입자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소고기 삶은 국물은 버리지 말고 면보에 걸러 기름기를 제거한 뒤 죽을 끓일 때 이용하면 영양과 맛이 더 좋아진다. 

감자달걀말이 (유아식)
재료 달걀 2개, 감자 60g, 깻잎 2장, 당근 ·쪽파·양파 20g씩, 소금·기름 약간씩 
How to Cook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삶아서 뜨거울 때 으깬다. 
당근, 쪽파, 양파는 잘게 다진다. 
달걀은 소금을 넣고 섞어 고루 푼다. 
기름 두른 팬에 ③의 달걀물을 반만 붓고 넓게 펼친 뒤 깻잎을 올리고 으깬 감자를 얹는다. 
④가 반쯤 익으면 돌돌 말다가 남은 달걀물을 마저 붓고 계속 말아 익힌다. 
달걀말이를 한 김 식힌 뒤 한입 크기로 썬다. 
tip 냄비에 물을 붓고 감자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간이 배고 물의 온도를 높여주어 익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다. 달걀말이를 말 때는 반 정도 익었을 때 말아야 잘 고정된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추경미
요리 및 스타일링
김형님(ST.형님)

2013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추경미
요리 및 스타일링
김형님(ST.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