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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of Tire

타이어는 자동차가 지면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다. 결국 차의 제동력, 가속성, 승차감 모두 타이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주행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과학과 경험으로 똘똘 뭉쳐 탄생된 집약체, 8개의 타이어를 찾아냈다.그들의 자랑스러운 면면을 탁본으로 남겼으니 미세한 홈까지도 놓치지 마시라.<br><br>[2007년 7월호]

UpdatedOn June 25, 2007

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김창규 Editor 성범수

[왼쪽부터]
벤투스 V12 에보
초고성능, 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로 한층 향상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자랑하며 탄생된 벤투스 V12 에보. 트레드 중앙에 견고한 리브 블록을 적용해 제동 성능뿐 아니라 고속 주행 시 최적의 접지압 및 조종 응답성을 향상시켜 오차 없는 핸들링을 전한다. 또한 HPSR(High Tg Polymer & Specific Resin) 컴파운드를 채용해 젖은 노면에서도 당찬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한국’이라는 영문 글씨와 브랜드 로고를 타이어 중앙에 아로새긴 한국 타이어의 야심작.

파일롯 프리세다 PP2
트레드 패턴의 특수한 피치(Pitch) 디자인은 소음을 최소화하고, 더블 쿠션 효과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을 담보해내고 있다. 포뮬러 G 기술(뉴트레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젖거나 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력, 구동력이 탁월하다. 14인치 이상 국내 중·소형 자동차, 국내 고급 자동차의 인치 업부터 프리미엄 수입 승용차의 인치 업까지 사이즈도 다양하다.

엑스타 SPT XRP
주행 중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는 고무 안쪽에 구조물이나 사이드 월을 보강해 공기압 없이도 최고 시속 80km로 8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타이어 파손으로 생기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막아준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하지만, 몇년 전까진 값비싼 가격과 승차감 저하가 걸림돌이었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 새롭게 탄생된 엑스타 SPT XRP는 주행 안정성뿐 아니라 승차감이 일반 타이어 수준으로 향상됐다. 안전에 투자하는 데 지나침은 없다는 걸 명심하시라.

아드레날린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브리지스톤의 아드레날린은 운전하는 재미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고성능의 스포티 타이어다. 운전자, 차종, 도로 상태와 관계없이 날렵한 주행 능력을 담보해내기 때문이다. 기존 ‘포텐자 S-03’의 뒤를 잇는 모델로 타이어 트레드가 좀 더 평편해진 덕분에, 지면에 고르게 맞닿아 접지력 및 조정력이 한층 향상됐다. 장착해보지 않고 말로만 들어선 결코 모를 거다.

[왼쪽부터]
다이나프로 MT
오프로드를 위한 최적의 성능 구현이라는 사명을 띠고 탄생된 다이나 프로 MT는 목적에 어울리게 강건한 외모를 지녔다. 오프로드에 나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창조적 작업을 적용해,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림에 따른 사이드 월의 손상 및 타이어의 이탈을 방지해, 좀 더 발전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돌물림 방지를 위해 중앙 및 타이어 숄더 부분 그루브 내에 ‘스톤 이젝터(Stone Ejector)’를 설계해 돌물림으로 생길 수 있는 타이어 손상을 차단해준다. 렉스턴, 쏘렌토, 코란도에 적용된다.

H/P 스포츠
브리지스톤의 대표 모델인 승용차용 최고급 타이어 ‘포텐자050’의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을 SUV용 프리미엄 타이어에 그대로 적용해 탄생된 H/P 스포츠. 이런 전차로 부드럽고 정확한 핸들링이 가능하며,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H/P 스포츠엔 실리카를 첨가해 저온에서도 탄성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과 안정성이 눈부시다. 기존 스포티 타이어의 단점인 마모 성능도 몇 단계 향상시켰다. BMW 뉴 X5,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투아렉에 장착된다.

엑스타 아로마 DX
타이어에서 아로마 향이 난다니 믿을 수 있겠나. 러버 밴드 스트랩의 시계에서 바닐라 향이 나는 것처럼 말이다. 금호 엑스타 아로마 DX는 타이어에서 아로마 향을 맡을 수 있는 특별한 타이어다. 초고성능, UHP 타이어로 승차감과 소음 성능을 극도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감성적인 부분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색다른 도전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아로마 오일이 열에 의해 생길 수 있는 고무의 경화를 막아주고 점탄성을 극대화하여 승차감과 소음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장기간 향에 노출되었을 때를 신경 써 거부감 없는 향을 담기 위해 라벤더, 허브 민트, 아이리스, 화이트 머스크 향을 적절히 배합했다.

라티튜드 투어 HP
온로드 위주의 SUV 자동차를 위해 디자인된 제품. 온로드에서의 부드러운 승차감은 일반적으로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다. 하지만 특별한 기술로 승차감과 생명 연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게 된 의외의 결과물이 라티튜드 투어 HP다. 미쉐린 중장비 타이어에서 입증된 특수한 컴파운드 기술을 적용해 자갈길이나 오프로드에서 발생하는 트레드 고무의 마모를 최소화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해 수명도 연장시켰다. 이런 특징과 더불어 사이드 월이 부드럽게 디자인돼 불균일한 노면에서 올라오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흡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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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김창규
Editor 성범수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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