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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ellas

On September 08, 2011

<아레나>는 트위터를 통해 열렬히 지지를 보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오프라인에서 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었다. 이렇게 해서 만나게 된 29인의 팔로어.





< 강재영 @ShoesnLife >
1 남성 구두 전문점 유니페어 매니저. 좋은 구두가 무엇인지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2 뉴스거리가 생기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보다 먼저 확인하게 된다.
3 바쁠 때는 하루에 한 번, 여유로울 때는 수시로. 가끔 멍하니 계속 새로 고침을 누르기도.
4 농구 관련 소식이 많은 @Jumpman23, NBA 선수 스티브 내시 @SteveNash,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님
@diegobluff, 홍보대행사 인디케이트 이준우 이사님
@junwoo_lee, 그리고 @Unipair.
5 <아레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라고 혼자 굳게 믿고 있)기 때문.
6 현장 소식이나 패션 관련 얘기를 원한다. 공식 트위터는 만족한다. 가끔 캡션 틀릴 때 빼면….
7 어둡고 비관적이며 사회에 불만 많은 주제에 시크한 척하고 욕으로 도배하는 사람.
8 전 세계의 유명한 리테일 숍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그리고 외국 잡지나 전문 서적.
9 <아레나> 인터뷰 건으로 촬영이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귀엽게 나올까봐 걱정인 사진을 찍었는데… 프로필 사진 교체하고 나서 언팔로 늘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뭐, 어련히 잘해주시겠지.

< 정이찬 @namefactory >
1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시작하여 지금은 디자인
디렉터 및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2 일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으로 재미있는 삶을 만들어준다.
3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 자다가 잠깐이라도 깨면 확인하고 다시 잘 정도다.
4 뮤지션 소이 @soy_alice, 동네 친구 @sqpm,
공모전 정보를 제공하는 @cs_project, 비밀스러운
카페를 운영 중인 @HELLONYLON, 뼛속까지
아티스트인 @Mc_Slutty.
5 예전에 한 번 인터뷰했던 인연이 이어졌다.
6 ‘인간적인’ 트윗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었으면….
7 대놓고 욕하는 글 쓰는 사람들.
8 아이패드의 플립보드 앱.
9 모닝 아메리카노를 준비해주시는 센스, 너무나 감사합니다!! I TOTALLY needed that!! :)

< 황인철 @ sqpm >
1 포토그래퍼, 반달리스트와 관계가 있다.
2 동네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돈독하게 해준다.
3 대중없으나 하루에 열 번 이상은 하는 것 같다.
4 동네 사람 정이찬, 배정현, 아티스트 275, 이강훈 그리고 아는 형 반달리스트.
5 남성지 중 비주얼이 가장 뛰어나다.
6 없다.
7 폭풍 트윗하는 사람.
8 잡지.
9 항상 사진을 찍어주는 입장에서 찍히는 입장이 되어보니 찍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됨. 아악 완전 어색. ㅜㅜ



< 정우식 @Bonault >
1 다국적 패션·라이프스타일 컨설팅 회사인 rsvpr을 운영하는 싱글남.
2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 문화가 트위터로 옮겨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나에게 그 영향은 미미하다.
3 하루에 두세 번 정도 확인한다.
4 @skachampion, @ProfPaulKrugman,
@PRConsulting, @NMEmagazine, @inter_mezzo.
5 수다스럽지 않아 좋다.
6 바람직한 남성상을 제시하는 잡지의 모범이 되어주길.
7 일방적인 소통과 정치 이슈만 내지르고 모르는 사람이라도 죽자 달려드는 사람들. 1백40자로 배설하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8 힐러리 알렉산더나 월페이퍼, 다이앤 퍼넷 등의 기사와 블로깅, 그리고 유럽 패션 위크 현장에 직접 나선다.
9 토요일 오후의 즐거운 경험!

< 박승갑 @WATTstudio >
1 이제 막 시작한 신인 사진가. 모든 일의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2 혼자만의 배출구이자 낙서장.
3 하루 4번. 출근해서, 점심 먹고, 오후에 심심할 때, 퇴근해서 잠들기 전.
4 같이 일하는 <아레나> <엠프리미엄> 사람들.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한다.
5 내가 존경하는 분들이 일을 하신다.
6 조금 더 즐겁게!
7 먼저 팔로잉했는데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직도 언팔로인 사람.
8 일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운다.
9 아직 내가 이런 인터뷰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즐거운 주말, 사람을 만나고 싶었고
<아레나> 하우스 스튜디오인 UB에 와보고 싶었다
(사진가들의 집을 방문하는 것은 항상 즐겁다).

< 이의령 @Chaster2 >
1 리복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 지극히 평범하다고 주장하는 30대 ‘소년’.
2 지인들과 실시간 스케줄 공유가 아주 원활해졌지만, 해야 할 업무, 들어야 할 세미나가 증가.
3 매우 자주 확인하다. 생각해보니 습관인 것 같다.
4 담당 브랜드의 콘텐츠 디렉터인 스위즈 비츠,
DJ DGURU, Q loro(DJ면서 CJ E&M 마케터)
5 <아레나> 기자들은 허세가 없고 담백하다. 그 느낌이 책에도 반영되어 한결 편하다.
6 프레스 세일 정보 공유. 가난한 직장인이라고 스파 브랜드만 입으란 법은 없지 않나.
7 말이 많은 사람, 개인적인 생각의 일반화를 유도하는 사람들. 정보의 공해다.
8 외국 잡지를 많이 구해서 보는 편이다.
그리고 Q loro에게 많이 의지한다.
9 페스티벌 다음 날 늦잠을 방해해주신 최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못생겼다고 자르지 말기를 바라며 그동안 촬영을 많이 해봤지만 피사체가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잘 나와야 할 텐데…. 이왕 찍은 거.



< 이희원 @LEEHEEWON >
1 신문방송학과 학생. 매우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스타일로 방송, 촬영에 관심이 많다.
2 새로운 정보,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3 수시로. 멘션 알림이 뜰 때마다.
4 이외수, 김여진, 김태호 PD, 독설, 유시민, 박경철.
5 <아레나>는 젊은 느낌이 든다.
6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패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면 좋겠다.
7 다른 사람들의 멘션을 리트윗만 하는 사람.
8 SNS, 패션 잡지, 네이버 카페 등.
9 오늘은 잡지 촬영을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사진도 잘 다듬어주시고. 사진은 찍는 일도 찍히는 일도 참 즐거운 것 같아요. 그쵸? 즐겁고 알찬 하루였답니다.

< 편무정 @pyunga01 >
1 PR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주로 세퍼레이트 룩 혹은 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 스타일을 애용한다. 항상 ‘Something New’를 찾으러 혈안이 되어 있다.
2 업계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어색한 사이라도 친분을 쌓을 수 있다. PR 종사자에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3 담배를 태울 때마다. 담배는 한 시간에 한 번 피운다.
4 유니페어 강재영 매니저 @Shoesnlife, 므스크샵 민수기 대표 @sookimin, 김태호 PD @teoinmbc, 가수 이적 @jucklee, 패션 저널리스트 홍석우 @yourboyhood.
5 개인적으로 왠지 모를 친숙함을 느낀다. 콘텐츠가 훌륭한 건 당연한 거고.
6 “맞팔 좀 해주실래요? 하지만 제 트윗은 별 볼일 없어요.”
7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신랄한 비판을 하는 사람. 그리고 친누나. 블록하고 싶지만 그랬다간 맞아 죽겠지….
8 거의 모든 패션 매거진. 패션 관련 웹사이트 및 SNS 등. 그리고 지인들이 귀띔해주는 뒷담화가 가장 ‘핫’하다.
9 ARENA HOMME PLUS Good Follower 29인 촬영!! 내가 굿 팔로어라니! 믿을 수는 없지만 신나고 유쾌한 경험!

< 방세훈 @urbanBrolcentuyz >
1 남성복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즐겁고 자유롭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2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을 엿볼 수 있어서 취미 생활로 좋다.
3 이동 중일 때 자주 확인하는 편이다.
4 <힌트매거진>, 콜레트 파리, <오마이뉴스>, 윤종신, 모임별.
5 남성 잡지를 좋아한다. 특히 <아레나>는 어렵지 않게 나를 인도해준다.
6 남성들의 재미있는 유머나 소소한 에피소드 등을 올려주면 좋을 것 같다.
7 트위터 상에서 죽은 듯 지내는 사람.
8 물론 잡지나 서적 등을 통해 접하기도 하지만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9 더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스튜디오에서 처음 뵙는 사람들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맛 좋은 커피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레나> 잡지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촬영, 좋은 추억 고맙습니다.

< 김영진 @yatj >
1 그림을 그린다. 모든 미술가들이 그렇듯 죽는 날까지 자유롭게 그림만 그릴 수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 중.
2 심심함을 덜어준다.
3 커다란 모니터 한구석에 트위터 프로그램이 항상 로그온되어 있다.
4 @FFFFOUNDCOM, @ignantblog, @iD_magazine,
@Whereismypet, @keumjaya.
5 여러 가지 이유에서 <아레나>가 가장 친근하다.
6 현장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해달라!  ‘나 이만큼 고생한다-’고.
7 무기력한 트윗들. 긍정이든 부정이든 에너지 넘치는 게 좋다.
8 페이스북, 개인 블로그들을 통해서 얻는다.
9 아. 촬영은 어려워.



< 박종환 @mandoogug >
1 남자 패션, 중국어, 마라톤, 미술 등에 관심이 많은 매우 낙천적 성격의 30세 싱글 직장남.
2 트위터를 통해 모든 분야의 가장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3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그리고 내가 멘션을 남겼을 땐 기대감에 더 많이.
4 위키트리, 트친들, 그리고 <아레나>.
5 어떤 파티에 갔다가 <아레나>에 사진을 찍히고 난 후 곧장 팔로했다.
6 지금 같은 활발한 트위터 활동을 통해 더 강한 영향력을 키웠으면 좋겠다. 검색창에 ‘아레나’를 쳤을 때, 먼저 검색되는 ‘아레나 수영복’을 뛰어넘을 만큼.
7 폭풍 트윗으로 내 타임라인까지 도배하는 경우 가장 난감하다.
8 스마트폰으로 패션 블로그, 카페, 트위터 등 인터넷을 이용한다.
9 약간의 설렘으로 도착한 스튜디오엔 패션 피플이 이미 한 분 와 계셨다. 그리고 시작된 촬영에서 보란 듯이 어색한 웃음을 작렬하며, 사진작가님과 밀당(?)에서 나름 선방할 수 있었다.  ‘<아레나> 9월호’ 매달 찾아오는 21일(월급날)처럼 매우 기대된다.

< 김장환 @gartenkim >
1 국내 유일의 패션 남자 모델 및 패션 아티스트 에이전시 대표. 나름 진지하고, 재미있고, 열심히 살고, 진솔하고 싶은 사람.
2 한창 바쁜 와중에 문득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존재.
3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자주 보는 것 같다. 촬영 대기 중이거나 누군가를 기다려야 할 땐 더욱.
4 소속 모델 및 아티스트들 전부. 감정 상태, 문제나 고민을 대놓고 물어보지 않아도 이해하고 대처하고 위로할 수 있다.
5 가르텐을 사랑해주는 <아레나>고. 가르텐이 사랑하는
<아레나>이기 때문에.
6 독자들과 팔로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촬영 중 에피소드와 패션 화보의 스포일러(?).
7 헤어진 연인. 나에 대한 트윗이라도 있다면 최악.
8 해외 및 국내 블로거들. 대단하신 블로거들이 참 많다.
9 두근두근 움짤움짤. 괜한 짓 한 건 아니겠지. 나의 안면홍조는 오늘도 마스터 홍당무가 되어버렸네. 잘 부탁드려요. 리터칭의 힘이 필요해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김우재 @LABJJ >
1 랩시리즈의 대학생 마케터. 미래지향적이지만 내면은 기본에 충실한 심지가 굳은 남자.
2 정보 전달과 기회의 현장, 셀프 마케팅의 연장선.
3 하루 5~6번.
4 랩시리즈, 정욱준 디자이너, 현대카드, 성범수 에디터(<아레나>), 남훈.
5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아레나>를 보는 남자가 제일 세련돼 보인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6 이전에도 지금도 항상 멋지고 만족스럽다. 센스 있는 그 모습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
7 너무 자주 멘션 올리는 사람. 그리고 너무 심각한 멘션.
8 페이스북, 해외 패션 블로그, 패션 매거진,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
9 ARENA HOMME PLUS Good Follower 기사 촬영.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랙 차림의 여성 에디터님이 5년 전 힙합퍼 거리 패션에서 저를 촬영했었다며 알아봐주셔서 너무 반갑고 신기했던 날.

< 이재광 @hohohot7 >
1 로가디스 컬렉션의 수트 MD. 소소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소시민적 삶을 살고 있다.
2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
3 한 시간에 한 번.
4 대림미술관, 민음사, 김영세 디자이너, 카시나숍, 인스탄톨로지.
5 일반인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코디네이션을 제시하니까.
6 친근한 멘션을 더 많이 남겨달라.
7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의견을 너무 많이 노출하는 타입.
8 유튜브 스타일링 동영상, 해외 브랜드 홈페이지나 블로그, 기타 스타일리스트 블로그 등.
9 오늘 촬영 짧았지만 신선했습니다. 가끔 이런 촬영이 일상에 활력소가 되네요.
로가디스 컬렉션 파이팅, <아레나> 파이팅입니다!!



< 고태용 @beyondcloset >
1 남성복 디자이너를 하고 있으며 클래식을 위트 있게 해석하여 젊은 클래식 룩을 제안하고 있다.
2 나와 우리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대중, 그리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장소이다.
3 요즈음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조금 소홀해졌다. 하루에 열 번 내외.
4 남성복 브랜드 디그낙의 강동준 실장님, 남성복 디자이너 인스탄톨로지 지일근 디자이너, 엠비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상혁 실장님, 패션 저널리스트 홍석우, 오보이 김현성 포토그래퍼.
5 안성현 편집장님을 팔로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뵈었을 땐 차갑고 무서운 분인 줄 알았는데, 직접 뵈니 누나같이 자상한 분이시더라. 놀랐다.
6 서울 패션 위크에 대한 여러 가지 관심을 표현해달라!
7 한국 패션시장의 유통 및 다른 디자이너들에 대한 비판, 원인 모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여자 디자이너.
8 스타일닷컴이나 페이스북. 하지만 아직도 트위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9 모처럼 쉬려 했던 토요일. <아레나>의 부름을 받고 인천에서 논현동 스튜디오로 점프.^^ 미녀 기자님과 어시스턴트 분과 함께 짧지만 즐거운 촬영!! 하지만 다시 인천 갈 생각에 급우울.^^ㅋ

< 박종건 @GunID >
1 니나리치 맨의 MD. 한때 21세기 히피처럼 살았지만 이제는 점잖아지려고 노력 중.
2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다.
3 하루 서너 번.
4 Selectism, 테리 리처드슨, 진중권.
5 콘텐츠 자체가 실생활에 유용한 패션 정보라서 도움이 많이 된다.
6 좀 더 흔적을 많이 남겨주길 원한다.
7 멘션이 심하게 잦은 사람들.
8 블로그. 관심 있는 블로그는 구독 신청하고 놓치지 않고 본다.
9 친구들하고는 장난치면서 이런저런 사진도 잘 찍는 나지만, 스튜디오에서 멍석 깔아주니 어색해서 눈썹마저 굳는 것 같다. <아레나>와 촬영한 오늘, 웹 에디터 시절 추억도 되살아나 촬영 후 바로 <아레나> 한 권 사 들고 카페로 직행!

< 김동현 @rkroyce >
1 아직도 세상에는 보고 느낄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PR인.
2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일상 공유를 통해 서로의 취향을 더욱 존중한다.
3 한 시간에 한 번.
4 @progfrog, @kbsnewstweet, @namhoon_, @galoiseva, @hmpyo.
5 <아레나>는 국내 창간호부터 쭉 봐왔던 잡지라 그만큼 공식 트위터에도 관심이 깊었다.
6 ‘소개’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맞췄으면.
7 멘션에 대한 답글을 리트윗에 쓰는 사람. 타인에 대한 프라이버시 존중은 안중에도 없는 듯.
8 개인 블로그. 국내에 미출판된 외국 잡지들.
9 스튜디오 촬영은 매우 생소하기 때문에 촬영 내내
‘각기춤’을 췄지만, 한편으론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 이번 9월호는 9권을 사서 내 어색함을 즐길 만한
9명에게 선물해줘야겠다.

< 최주수 @CHOilent >
1 CHOII ent의 대표.
2 사생활에서 시사까지 아우르는 정보 제공처다.
3 미팅 기다릴 때. 이동 중일 때. 대화가 재미없을 때.
4 특별히 꼽기 힘들다. 대부분 멘션을 다 읽는 편이다.
5 사실 다른 잡지의 팔로어이기도 하다.
6 다른 기자들에 비해 글을 많이 안 올리더라.
7 굳이 따지지 않는다. 싫으면 그냥 안 한다.
8 다른 건 몰라도 잡지는 모두 본다.
9 오늘은 몸이 안 좋았다.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직원들까지 함께 있으니 내심 민망했다. 시간이 없다고 새치기까지 했으니… 양보해주신 분께 미안하고 감사하다.

< 이주영 @blingblingbelle >
1 10여 년 이상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CJ E&M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사고방식?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영향이랄 건 없고, 단지 나와 코드가 맞는 이들과 원하는 정보, 꿈꾸는 이상에 대해 공유한다.
3 아침에 출근 전, 그리고 대부분 시간 날 때. 바쁠 땐 며칠씩 못 볼 때도 있다.
4 사실 비중을 두기는 어렵다. 다들 소중한 글들이기 때문이다.
5 내가 몸담았던, 에디터로서 만들었던 공간이기에 당연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6 <아레나>의 공식 트위터는 정말 식상할 정도의 콘텐츠 혹은 이벤트만 올린다. 내 타임라인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7 속사포처럼 1백40자의 텍스트들이 올라오는 멘션. 좀 너무하다 싶을 때가 있다.
8 ‘1brand 1band’ 같은 소셜 네트워크 웹은 하나의 브랜드와 하나의 음악을 함께 소개해준다.
9 오늘은 오랜만에 <아레나>에 나올 쥐꼬리만 한 사진 찍으러 스튜디오에 들렀다. 녀석들 즐겁게 잘 지내고 있더라. 간 김에 저녁 한끼 먹으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주워들었다. 상암이 너무해. ㅋㅋ

< 김태훈 @moodmake >
1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홍대 앞의 명월관에서 DJ Mihak란 이름으로 음악을 튼다.
2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알짜 정보를 손쉽게 전달받는다. 생산성 없는 가십들도 많지만.
3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내 손에 쥐어진 아이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4 @siennastory, @ozzyzzz, @namhoon,
@liveyourday, @minariboy.
5 단순하다. 난 <아레나>가 가장 좋으니까.
6 데일리 정보 통신원 역할을 부탁한다.
7 적당한 개인사, 적당한 가십은 트윗의 한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과도한 건 딱 질색.
8 질 좋은 콘텐츠로 승부하는 잡지와 개인 블로그들,
<아레나> 카페도 추천!.
9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준 미모의 웹 에디터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 최성열 @sungyeolchoi) >
1 나이키 스포츠웨어 브랜드 매니저. 테크를 좋아하는 얼리어답터. 조금은 편집증적인 컬렉터이기도 하다.
2 트위터 덕분에 자주 못 보는 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반면 매일 함께하는 이들과 대화가 줄었다.
3 불규칙적이지만, 잠들기 직전까지 트위터를 보는 습관이 생겼을 만큼 혼자 있을 때는 항상 트윗 중.
4 기성용 @kirrad16, 이광용 아나운서 @lee_kwangtong, 360사운드 @360sounds, 레스쁘아 임기학 셰프 @LEspoirSeoul, 임진영 건축 전문 기자 @openingmind.
5 <아레나>니까.
6 <아레나>에서만 먼저 알고 있는 정보. 기자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담.
7 지나치게 독설만 내뿜어대는 유형.
8 남성 위주의 브랜드, 제품, 트렌드를 보여주는 블로그.
9 <아레나>와 간단한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다. 서면으로만 진행할 줄 알았는데, 스튜디오에 와서 촬영까지 하라고 하시네? 덕분에 오늘 어떤 옷을 입으면 <아레나>랑 어울릴까 생각해보게 되고, 촬영 가기 전에 인터뷰할 내용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 뭐든지 많이 관여할수록 관심을 더 갖게 되고 집중하게 되는 법!!

< 임명균 @MG_Lim >
1 패션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30세의 평범한 사람
2 또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이다.
3 랜덤이다.
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자와의 친분 유지를 위해.
6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올려주었으면 한다.
7 거짓 정보나 허세가 느껴지는 글을 자주 올리는 트위터러.
8 잡지, 블로그, 페이스북.
9 <아레나> 굿 팔로에 뽑혀 촬영도 하고 인터뷰도 작성했지만, 내 모습에 손발이 오그라들어 보지는 못할 것 같다.



< 이현우 @lee_h_w >
1 무역 유통업과 작은 투자회사 ML 파트너스를 운영하는 33세 야구광.
2 불특정 다수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재미있는 공간.
3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확인하는 편.
4 란스미어 브랜드 매니저 남훈, 애널리스트 최찬석, 안경 수집가 Ted Yoo, 포토그래퍼 남현범, 그리고 내 애인 강주은.
5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남성 패션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를 주기 때문.
6 패션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중계해달라.
7 너무 직접적으로 사생활에 대해 캐묻는 분들.
8 잡지는 10년 전부터 정독 중. 요즘은 STREETFSN이라는 블로그를 탐독한다.
9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빨리 끝났으면 하고 바랐는데, 잘해주셔서 다행히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촬영은 어색해서 언제나처럼 웃지 않는 딱딱한 사진이 예상됩니다.

< 정윤종 @catwalk1990 >
1 나이는 22세.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사람, 술, 일을 즐기고 좋아한다.
2 색다른 사람을 더욱 많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틀이라 생각한다.
3 하루 다섯 번 정도.
4 찾아서 보는 스타일은 아니다. 고루 평등하다. 단순히 눈에 띈 사람.
5 모델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매일 보던 잡지.
6 지금도 충분히 좋다.
7 딱히 없지만 나랑 안 맞는 사람? 그냥 안 보면 그만이다.
8 <아레나> <지큐>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잡지.
9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재미있었던 촬영! 시끌시끌하고 좋았다. 내가 시끄러운 건가. 모기도 한 방에 잡은 좋은 날!

< 최태형 @naraedoo >
1 패션지 피처 에디터에서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 기획자로 변신한 괜찮은 남자. Thinking, Writing, Planning, Editing & Designing.
2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알려준다.
3 한동안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모든 순간 트위터를 확인했는데, 페이스북의 매력을 안 이후 현저히 줄었다.
4 딱히 없지만, 간혹 특정 사람의 계정을 찾아보는 경우는 그 사람의 매력을 찾거나 혹은 매력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다.
5 동종 업계의 다른 잡지도 팔로 중이다.
6 인간적인 <아레나>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7 개인 공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편협하고 공격적인 트윗으로 타임라인을 더럽히는 사람.
8 포털 사이트의 메인,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들의 블로그.
9 악!

< 김동석 @dongseokQ >
1 아디다스 코리아 스포츠 스타일 마케팅팀의 일원.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남자다.
2 커뮤니케이션 및 사회 현안과 상식, 정보를 얻는 게이트.
3 시간이 나는 틈틈이. 이번 기회에 체크해봐야겠다.
4 @hypebeast, @Grill5taco, @Originals_kr,
@thebling_twit, @ITSJEREMYSCOTT.
5 수트를 차려입은 남자의 브리프케이스에 들어 있을 법한 <아레나>는 나의 환상과 상상을 채워주는 정보를 제공한다.
6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패션 에디터 @keumjaya님께 트위터로 결성된 모임을 속히 추진하길 요구한다.
7 상식을 논하지만 정작 상식 밖인 사람, 초 단위 리트윗으로 타임라인을 채우는 사람, 사랑을 심하게 속삭이는 사람. 나까지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
8 주로 술자리에서 많은 가십과 장르를 불문한 갖가지 정보를 얻는다(물론 출처 불명인 정보가 반).
9 이런 인터뷰를 하다니 트위터가 얼마나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는지 새삼 느낀다.
어색한 내 사진이 실릴 9월호가 기대된다.




< 박종호 @mpjhp >
1 이노션에서 미디어 플래너로 일하고 있다. 모든 걸 숫자로 판단해야 하는 직업인지라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인 것에 목말라 있다.
2 5.8%(이것도 직업병)
3 하루 세 번 기본. 그리고 만나기로 한 사람이 늦게 올 때.
4 내가 유심히 본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겠다.
5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할까?
6 <아레나> 편집장님 트위터에 올라왔던 ‘8월호 마감 기념 잠실 야구장 나들이’처럼 기자들의 일상을 자주 보고 싶다.
7 트윗의 절반을 ‘ㅋ’로 채우는 ‘ㅋ’ 마니아들.
8 페이스북. 사실 패션에 대한 궁금증은 여자친구가 주로 해결해준다.
9 <아레나> 팔로어하길 잘했다. 똑같은 표정으로 프로필 사진 1백 번 찍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음!

< 장세종 @Jangsejong >
1 여러 가지 일을 거쳐 지금은 오픈마켓에서 일하고 있다 ‘다양성’과 ‘의외성’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지향한다.
2 당연히 정보 습득. 신문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때가 있고, 잡지 이상의 신속성과 정보를 전달한다.
3 일어나서, 그리고 잠들기 전. 하지만 푸시가 뜨면 수시로 확인한다.
4 레이첼 조, 데이즈드, 진중권, 홍석우, 먼슬리맨션.
5 잡지는 거의 다 팔로했다. 하지만 가장 부지런히 소통하는 잡지가 <아레나>가 아닐까.
6 가끔 틀을 깨는 정보를 부탁한다. 익숙한 것들은 식상하다.
7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이별한 사람. 관심도 없으면서 정의로운 척 리트윗 남발하는 사람.
8 트위터, 잡지, 블로그, 네이버 카페.
9 ‘미모’의 에디터님과 담소를 나누며 편안하고 재미있는 촬영. 더운 날씨에도 웃으면서(게다가
30분이나 늦었는데) 도와주신 스태프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비루한 몸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조성훈 @eddy_fredperry >
1 패션 브랜드 마케터. 옷, 내 일, 사람들, 술을 좋아하고 모든 놀이 문화에 흠뻑 빠져 있는 사람.
2 트위터는 그저 같이 이야기하고, 들어주는 소통의 장일 뿐이다.
3 거의 중독 수준. 질문지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몇 번을 확인했는지 모르겠다.
4 MOMA @MuseumModernArt, <아레나> 안성현 편집장 @arenahomme, 란스미어 브랜드 매니저 남훈 @NamHoon, <오보이> 김현성 실장 @ohboyzine, 오피스H 황의건 이사 @officeh.
5 남성지 중에서는 유독 타임라인에 <아레나>만 눈에 띈다. 특히 [ARENA Style_101클래식]!!
6 더 많은 콘텐츠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기자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 이야기도 올려주고.
7 브랜드의 트위터 계정은 거의 스팸 수준. 나도 프레드 페리 트위터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서 개인 트위터와 통합하여 유연하게 운영하려고 한다.
8 www.freshnessmag.com을 통해 패션, 테크, 예술, 디자인,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얻고 있다.
9 오랜만에 온 UB 스튜디오! 반가운 분들도 간만에 만나고! 이렇게 부족한 저를 인터뷰까지 해주시니 무한한 감사뿐이지.


<아레나>는 트위터를 통해 열렬히 지지를 보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오프라인에서 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었다. 이렇게 해서 만나게 된 29인의 팔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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