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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nvironment

패션 브랜드들은 이제 옷을 위한 공간만을 만들지 않는다.커피를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도 먹을 수 있고, 그림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잠까지 잘 수 있는 공간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들의 앞선 공간 제안.<br><br>[2007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0, 2007

Editor 구정란

Giorgio Armani`s Theater & Hotel

조르지오 아르마니에는 패션, 가구, 뷰티 컬렉션 외에도 다양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패션쇼뿐만 아니라 쇼룸 프레젠테이션·미술 설치가 가능한 아르마니 극장은 물론, 2008년에는 두바이에 호텔을 오픈한다. 아르마니 극장은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했다. 밀란 포르타 제노바 카날 지구의 베르고뇨네 거리 59번지에 있으며, 6백82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다. 그 외에 2008년 화려한 오픈을 준비 중인 두바이의 호텔은 밀란에 호텔사업부를 두고 아르마니의 세심한 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 주거와 상업용 빌딩을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될 거라고. 4만 평방미터 이상의 대지에 1백75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레스토랑과 스파를 갖출 예정이며, 이 호텔 옆에는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또 하나의 럭셔리한 주거용 아파트가 설립될 것이다.


Hermes Artlier & Museum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파리·뉴욕·동경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에 세운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곳에는 에르메스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아틀리에, 에르메스의 창조적이며 현대적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아틀리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개인전과
‘에르메스 미술상’을 포함해 연 5회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승마 관련 서적을 비롯한 다양한 서적이 배치된 북카페는 전 세계 어느 에르메스 매장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인 시도로,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점에서 에밀 에르메스 파리 도서관과 비슷하다.


Chanel`s Artlier & Restaurant

세계에서 가장 큰 샤넬 부티크 중 하나가 긴자에 있다. 이 빌딩의 1~3층은 뉴욕에 기반을 둔 건축가 피터 마리노의 디자인으로 1층은 주차장 겸 리셉션 공간, 2·3층은 칼 라거펠트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부티크다. 4층은 전 세계 예술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전시 및 콘서트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벤트 홀이 있으며, 10층은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은 역사상 처음으로 럭셔리 패션과 레스토랑 산업이 협약한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도쿄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이지’라는 이름의 매혹적인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 역시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했으며, 라거펠트는 레스토랑 직원들의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참고로 이 10층짜리 빌딩은 모두 금연 구역이다. (프라이빗 룸과 예식 공간은 제외)

Dolce & Gabbana`s Restaurant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이탈리아에 처음 오픈한 2층짜리 레스토랑 ‘골드’. 의상만큼이나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이 레스토랑은 핑크와 그레이 컬러의 아라베스크 패턴 대리석, 오크재 바닥, 스틸과 거울, 샹들리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캐주얼한 음식이 준비된 편안한 분위기, 2층은 최상급 와인과 메뉴가 준비된 우아한 분위기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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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구정란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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