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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소재가 빚어낸 마법

브루넬로 쿠치넬리 2017 F/W 컬렉션은 비즈니스 룩에서부터 위크엔드 스타일까지, 일상 생활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UpdatedOn August 21, 2017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연금술사의 실험실을 연상시키듯 신중하게 선택된 소재들의 독특한 조합을 담고 있다. 캐주얼부터 사토리얼, 뉴트럴에서 컬러풀에 이르기까지, 고급 원단과 다양한 소재간의 정제된 결합은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결합되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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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데님

다가오는 겨울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특징들을 지닌 소재를 만나볼 수 있는데, 바로 울 데님이다. 이 신소재는 캐주얼 소재 특유의 편안한 느낌과 울 섬유의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낸다.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신소재인 울 섬유는 데님 전반에 걸쳐 은은한 광택을 더하며 특유의 강렬한 인디고 톤을 한층 더 강조시킨다. 또한 반응성 염료를 사용한 덕분에 울 데님의 컬러는 다른 진한 컬러의 클래식 데님 트라우저들과는 달리 바래거나 다른 소재에 스며들지 않는다.

테일러드 재킷을 비롯한 다른 세련된 컬렉션 아이템들과 함께 기품 있는 매치를 이루는 울 데님과 트라우저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남성 컬렉션을 대표하는 스타일들과 영감들의 정제된 조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팬츠 1백13만원.

팬츠 1백13만원.

팬츠 1백13만원.

팬츠 1백13만원.

팬츠 1백13만원.

팬츠 1백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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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백67만원.

베스트 1백67만원.


베이비 알파카

새로운 윈터 컬렉션의 주요 섬유 중 하나는 베이비 알파카로, 재킷부터 랩 스웨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등장하며 소재 특유의 볼륨감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가벼움을 더한다.

베이비 알파카 소재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해발 3,500~5,000미터 사이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목초지 보호 구역에 서식하는 어린 알파카로부터 얻은 아주 귀중한 털이다. ‘베이비 알파카’라는 명칭은 아기 알파카들이 태어나서 처음 깎은 털로 만든 소재를 지칭한다. 깎아낸 털은 아주 길고 얇으며 엄청나게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섬유로 만들어져, 풍성한 벨벳 느낌의 독특한 소재를 찾는 이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섬유질 특유의 장점들 때문에 이 털로 만든 소재는 굉장히 따뜻하면서도 가볍기에 무게감을 증가시키지 않는 선에서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다. 때문에 완성된 소재는 거의 구름같이 부풀려진 벨벳 느낌의 효과를 내면서도 아주 가볍고 착용 시 따뜻하다.

베이비 알파카 실은 항상 클래식 브루넬로 쿠치넬리 실과 합쳐져 스웨터의 볼륨감 있으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을 탄생시키며, 클래식한 취향과 새로운 효과 간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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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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