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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Brand 10

On August 10, 2015

가장 기본적이거나 가장 트렌디한 제품들이 모여 있는 SPA 브랜드 10곳에서 완성한 실용적인 스타일링.




MASSIMO DUTTI

마시모 두띠는 1980년대 자라에서 설립한 캐주얼 브랜드다. 남성복을 시작으로 여성복과 아동복 라인을 추가했다. 일반적인 SPA 브랜드보다는 높은 가격대에 우수한 품질의 클래식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을 찬찬히 살펴보면 명품 브랜드의 리조트웨어 못지않게 우아하다. 특히 작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승마 컬렉션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디테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크고 작은 포켓 디테일이 정교한 카키색 퀼티드 베스트 15만9천원·옅은 하늘색 옥스퍼드 셔츠 7만9천원·도톰한 두께의 셀비지 데님 팬츠 7만9천원·가죽 보트 슈즈 13만9천원.




MUJI

무인양품, 줄여서 무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1980년대 설립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의류뿐 아니라 생활용품, 가구, 식품, 코즈메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이것으로 충분하다’라는 타이틀로 기능성 가치를 실현하는 품질 좋은 제품들을 생산한다. 의류는 보통 단정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제품들로 리넨, 면 등 인위적인 소재보다 자연 소재를 사용한다. 또 매 시즌 LABO 컬렉션을 선보이는데 다른 제품들보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가격대 역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짙은 먹색의 면 재킷 21만6천3백원·재킷과 같은 면 소재의 쇼츠 9만3백원·오가닉 코튼 소재의 옅은 카키색 반소매 셔츠 7만9천9백원·매끄러운 가죽 소재의 드라이빙 슈즈 8만9천9백원.




JOE FRESH

조 프레시는 작년 국내에 첫 론칭한 캐나다의 SPA 브랜드다. SPA 브랜드로는 특이하게도 디자이너가 창립하고 운영한다. 때문에 제품 모두 하나의 컬렉션을 이뤄 확실한 콘셉트와 통일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초 창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조 밈란이 떠나고 질 샌더, 셀린느 등에서 20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헨리엣 언스트와 올드네이비의 남성복 디자이너였던 호세 아벨라가 각각 여성복과 남성복을 맡았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베이지색 맥 코트 4만9천원·옅은 워싱의 데님 셔츠 4만5천원·무릎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 5만9천원.



UNIQLO

일본의 대표적인 SPA 브랜드로 매 시즌 꾸준히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동시에 언더커버, 질 샌더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는데 다가오는 F/W 시즌에는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파트너 사라 린 트랜이 이끄는 브랜드 르메르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얇고 가벼운 동시에 적절한 보온성을 겸비한 다운 베스트 5만9천9백원·부드러운 촉감의 가제 소재로 제작한 체크 셔츠 3만9천9백원·프리미엄 셀비지 소재에 활동하기 좋은 신축성을 더한 데님 팬츠 5만9천9백원.



8 SECONDS

제일모직에서 2012년 초에 론칭한 국내 SPA 브랜드다. 대중과 패션 사이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패스트 패션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품질과 디자인을 실현하고 있다. 20~30대를 타깃으로 기본적인 아이템보다는 디자인적 요소들을 강조한 캐주얼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남성복, 여성복, 이너웨어, 액세서리 등 카테고리의 폭 또한 넓다.

아우터로 연출하기 좋은 검은색 셔츠 6만9천9백원·여름과 어울리는 서핑 레터링이 중앙에 그려진 흰색 티셔츠 1만9천9백원·옅은 워싱의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 5만9천9백원.



ZARA

1970년대 설립되어 나름 긴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SPA 브랜드다. 패스트 패션의 시작을 이끌었던 자라는 대체적으로 유행에 민감한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매장만 둘러봐도 현재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을 정도다. 베이식 라인의 제품군을 따로 구비하고 있어 균형 있는 쇼핑까지도 가능케 돕는다.

스웨이드 소재의 감색 블루종 19만9천원·흰색 가로 줄무늬의 옅은 푸른색 니트 9만9천원·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회색 슬랙스 5만9천원·하늘색과 미색이 조화로운 투톤 가죽 드라이빙 슈즈 5만9천원.



GIORDANO

홍콩에서 설립되어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SPA 브랜드다. 전지현, 정우성, 신민아, 장동건, 김우빈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등장하는 광고로 유명하다. 품질, 지식, 혁신, 서비스, 스피드라는 5가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에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스웨트 셔츠, 티셔츠, 리넨 셔츠, 치노 팬츠, 데님 등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베이식한 아이템들에 주력한다. 가성비가 뛰어난 품질 역시 주목할 만하다.

100% 리넨 소재의 흰색 셔츠 5만9천8백원·이너로 받쳐 입은 흰색 티셔츠 7천8백원·면에 폴리 소재로 신축성을 더한 검은색 치노 팬츠 5만9천8백원.



TOPTEN

올젠, 지오지아, 앤드 지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신성통상이 론칭한 국내 SPA 브랜드다. 일단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이뤄진 베이식 라인을 주력으로 감각적인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한 플러스 라인 제품들을 함께 판매한다. 신발, 선글라스, 이너웨어 등 제품군이 꽤 다양하다.

해변가의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가 그려진 흰색 반소매 셔츠 2만9천9백원·부드러운 피마 코튼만으로 제작한 흰색 반소매 티셔츠 9천9백원·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의 흰색 치노 팬츠 2만9천9백원.



COS

H&M과 같은 계열사로 역시 스웨덴 태생의 SPA 브랜드다. 보다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H&M과는 달리 분명한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는 작년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가끔 과감한 실루엣의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SPA 브랜드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소재나 디자인, 마감 처리 등 자세히 보면 그만큼의 값을 하는 브랜드다.

밝은 색상의 실을 함께 직조한 독특한 질감의 재킷 32만5천원·단정한 브이넥의 흰색 티셔츠 8만9천원·여유로운 실루엣의 검은색 바지 15만원.



H&M

SPA 브랜드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다. 스웨덴 태생으로 주로 10~20대의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남성복, 여성복, 영유아 의류, 이너웨어, 신발, 패션 액세서리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하지 않는 코즈메틱 제품들까지 카테고리가 실로 다양하다. H&M은 협업으로도 유명한데 1년에 한 번 굵직한 패션 하우스,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하는 날에는 그전 날부터 매장 앞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매끈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청록색 재킷 9만9천원·기본적인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 4만9천원·넉넉한 품의 검은색 배기팬츠 6만9천원·울 혼방 소재의 검은색 페도라 3만5천원·X자 형태의 검은색 가죽 슬리퍼 4만9천원.

가장 기본적이거나 가장 트렌디한 제품들이 모여 있는 SPA 브랜드 10곳에서 완성한 실용적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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