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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

On May 19, 2015

서울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장 젊고 현재적인 13개 브랜드의 새 시즌.

브라운브레스+비엘씨브랜드 

브라운브레스에서 비엘씨브랜드라는 이름으로 가방 라인을 분리해 보다 전문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라운브레스는‘High Low’라는 주제로 풀오버 재킷, 스웨트 팬츠 등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스트리트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컬렉션을 준비했다. 비엘씨브랜드는 ‘생각을 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가벼운 무게에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도회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빨간색 버킷 해트 3만9천원·빨간색 후드 티셔츠 6만9천원·흰색 스웨트 팬츠 7만9천원 모두 브라운브레스, 15인치 노트북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수납공간을 겸비한 검은색 백팩 17만9천원·15인치 노트북 공간을 포함한 간결한 디자인의 메신저백 9만9천원 모두 비엘씨브랜드, 흰색 슬립온 7만9천원 반스 제품.검은색 아노락 재킷 14만9천원·검은색 조거 팬츠 7만9천원 모두 브라운브레스, 다양한 수납공간의 크로스백 7만9천원 비엘씨브랜드, 체크 슬립온 4만5천원 반스 제품.


니들워크

니들워크는 1900년대 초·중반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문화 고유의 정신에 그들만의 감성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번 시즌엔 미국식 로드 무비를 연상하게 하는 젊고 자유분방한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짙은 파란색 깅엄 체크 셔츠 13만8천원·통이 넓은 올리브색 팬츠 16만5천원 모두 니들워크 제품.

헤리티지 플로스

옛것이 곧 새로운 것이라는 생각이 헤리티지 플로스의 가치이자 철학이다. 이번 시즌엔 1970년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당시 원단의 느낌과 색감을 재현했다. 도톰한 스웨트 셔츠에 스냅백, 베레, 토트백 등을 매치하는 등 위트 있는 스타일링으로 헤리티지 플로스만의 올드 스포츠웨어를 완성시켰다.

과거 프랑스의 베레를 재현한 베레 6만1천원·1970년대의 스웨트 셔츠를 모티브로, 도톰한 소재를 재현한 반소매 스웨트 셔츠 12만8천원·1970년대 복싱 쇼츠를 재현한 팬츠 13만7천원 모두 헤리티지 플로스, 슬립온 4만5천원 반스, 양말 에디터 소장품.










리타

리타는 기능성 복장의 실용적인 부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다. 이번엔 밀리터리 웨어, 바이크 웨어, 스포츠웨어에서 힌트를 얻었다. 도톰한 캔버스 소재의 숍 코트, 통이 넓은 검은색 데님 팬츠, 디지털 폰트와 리타의 그래픽을 입힌 축구 유니폼 등 브랜드의 정체성이 짙게 묻어나는 컬렉션을 마련했다.

베이지색 캡 3만9천원·흰색 헨리넥 티셔츠 4만3천원·도톰한 흰색 캔버스 소재의 싱글 코트 15만9천원·통이 넓은 검은색 데님 팬츠 9만9천원 모두 리타, 검은색 샌들 가격미정 츄바스코×리타 제품.










 

​블랭코브

이번 시즌은 여성, 그리고 여행을 고려해 보다 깐깐하게 실용성을 높였다. 기존의 큼직한 제품들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속은 더 알차다. 블랭코브 첫 번째 컬렉션의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슬링백, 상비약 또는 충전기, 여권, 지갑 등 소소한 소지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만한 메신저백과 맵백 등 실용성을 강조한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가방을 마련했다. 


1950~1970년대를 재현한 메일 백 28만7천원·다양한 크기의 공간으로 구성된 물방울무늬 백팩 24만8천원·작은 크기의 올리브색 크로스백 7만8천원·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올리브색 쇼퍼 백 11만8천원 모두 블랭코브 제품.

​with MNW

일상의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이웨어를 전개하는 withMNW는 이번 시즌 푸드 마켓을 타깃으로 정했다. ‘Good Food Market’이라는 주제 아래 다용도로 활용할 만한 셀비지 데님 소재의 에이프런, 편안한 쇼츠 등에 1990년대 인쇄 기법을 적용한 프린트 티셔츠 등을 선보였다.

챙은 짧고 크라운은 살짝 높게 조절한 회색 캡 7만4천원·다양한 크기의 주머니로 구성된 데님 소재 에이프런 8만3천원·스마일 패치를 붙인 남색 티셔츠 6만4천원·도톰한 셀비지 데님 반바지 14만3천원 모두 withMNW, 슈즈 7만5천원 컨버스 제품.










 

​에스피오나지

에스피오나지는 아웃도어, 밀리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의복에서 영감을 얻고, 정보를 수집한다. 이번 시즌 역시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Smoke Dry Tennager’라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희뿌연 기억 속 과거의 젊은이들이 누렸던 멋과 낭만을 빈티지한 색감들로 표현했다.

캔버스 소재의 세로 줄무늬 재킷 11만9천원·안에 입은 티셔츠 8만6천원·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16만6천원 모두 에스피오나지, 흰색 슈즈 15만원대 나이키 스포츠웨어 제품.











라이풀+LMC
10주년을 맞이한 라이풀과 그의 동생 격인 LMC는 닮은 듯 서로 다르다. ‘Break Time’이란 주제의 라이풀은 간결하고 편안한 핏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LMC는 좀 더 활동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Departure’라는 주제로, 검은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단순한 색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그래픽 로고를 단순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구성했다.

(왼쪽부터) 짙은 남색의 바서티 재킷 14만8천원·흰색 티셔츠 3만9천원·회색 스웨트 팬츠 7만8천원 모두 라이풀, 슈즈 13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LMC의 다양한 로고를 이용한 스웨트 셔츠 6만8천원·검은색 조거 팬츠 6만9천원 모두 LMC, 슈즈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비슬로우
매 시즌 베이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비슬로우는 브랜드 이념을 바탕에 두고, 전통적인 밀리터리웨어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유연하게 풀어냈다. 아이보리색, 올리브색, 남색을 중심으로 잔잔한 패턴을 가미하고, 트렌치코트의 탄탄한 코튼 소재, 허릿단이 높은 팬츠 수트 등을 활용했다.

가는 줄무늬 셔츠 11만8천원·모래색 면 소재 재킷 18만8천원·베스트 12만8천원·팬츠 10만8천원 모두 비슬로우, 모래색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비바 스튜디오
비바 스튜디오의 이번 시즌 콘셉트는 ‘화이트 스트라이프스(White Stripes)’. 동명의 밴드인 화이트 스트라이프스가 가지고 있는 ‘Back to Basic’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코튼 소재와 단정한 베이식 아이템을 활용해 편안하고 애수를 듬뿍 담아낸 듯한 룩을 선보인다.

도톰한 면 소재의 싱글 코트 15만8천원·짙은 남색의 집업 후드 6만9천원·럭비공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를 더한 럭비 스웨트 팬츠 5만9천원 모두 비바 스튜디오 제품.

디스이즈네버댓
디스이즈네버댓은 이번 시즌 ‘Lake on Fire’라는 주제 아래 5개 문장으로 이뤄진 이야기를 만들었다. 3명의 가상 인물을 주인공으로 3가지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안에 사용된 문장과 단어들을 컬렉션 전반에 활용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흰색 버킷 해트 4만9천원·흰색 티셔츠 4만3천원·흰 벽에 스프레이로 그래피티를 해놓은 듯한 무늬의 코치 재킷 14만6천원·베이지색 반바지 8만2천원 모두 디스이즈네버댓, 흰색 슈즈 15만원대 나이키 스포츠웨어 제품.










PHOTOGRAPHY: 기성율
HAIR&MAKE-UP: 이소연
MODEL: 이세영, 이세인
ASSISTANT: 강진기
EDITOR: 최태경

서울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장 젊고 현재적인 13개 브랜드의 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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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기성율
Hair&Make-up
이소연
Model
이세영,이세인
Assistant
강진기
Editor
최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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